旀 '''旀'''구결자 며하며 며''' 훈(訓)'''하며(구결자)'''음(音)'''며'''부수'''方(모 방)'''획수'''9획 '''창힐수입법''''''유니코드'''U+65C0'''신자체'''-'''일본어 오음'''-'''일본어 한음'''-'''일본어 당음'''-'''일본어 훈독''''''간체자 및 표준중국어 주음부호'''-'''표준중국어 병음 및 IPA'''1. 개요2. 용례1. 개요旀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한자로, 고대국어의 이두와 구결에서 형식형태소 '-며'를 나타내기 위해 만들어진 글자이다.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 쓰이지 않는다. 땅이름이라는 뜻도 있다.彌(두루 미/미륵 미)를 간략화한 글자이다. 㫆라고도 썼다.2. 용례 이두와 구결에서의 용례는 며 문서 참고. 구며역(仇㫆驛) : 경상북도 구미시에 있었던 역참. 며조정동(㫆造井洞) : 경기도 개성의 지명.분류구결자 국자 토막글/언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