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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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臭는 ''''냄새 취''''라는 한자이다. 한자능력검정시험 3급에 배정되어 있다.
'''맡을 후'''라는 또 다른 훈음도 있지만 현대 한국어에서의 실제 용례는 없다. 臰와 통자(通字)이다. 코를 뜻하는 自와 개를 뜻하는 犬이 합쳐져 만들어진 회의자이다. '''개'''가 '''코'''로 '''냄새'''를 맡는다는 의미이다.
2. 용례
2.1. 단어
2.2. 고사성어/숙어
- 구상유취(口尙乳臭) 입에서 젖 냄새가 난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유치함을 이른다. '입에서 젖비린내 나는 풋내기'와 같이 순우리말 표현으로도 자주 쓰인다.
3. 모양이 비슷한 한자
- 息(쉴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