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루 암/큰물 음
숨다, 어둡다, 희미하다 등과 비슷한 의미를 가진 훈에서는 암으로 읽히고, 큰물, 말을 하지 않다, 잠잠하다라는 훈에서는 음으로 읽히는 한자이다. 용례로는 암표[1]가 있다.

1. 모양이 비슷한 한자


  • (집 각)
  • (사이 간)
  • (열 개)
  • (대궐 궐)
  • (마을 려)
  • (들을 문)
  • (물을 문)
  • (답답할 민)
  • (위문할 민)
  • (문벌 벌)
  • (열 벽)
  • (빛날 섬, 번쩍일 섬)
  • (가로막을 알)
  • (볼 열, 검열할 열)
  • (마을 염)
  • (열 천)
  • (닫을 폐)
  • (한가할 한)
  • (쪽문 합)
  • (문짝 합)
  • (넓을 활)

[1] 闇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