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閔'''성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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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획수'''
| 12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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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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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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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ビ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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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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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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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중국어 독음'''
| mǐ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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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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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閔자는 가엾게 여기다를 의미하며 한국과 중국의 성씨로 사용된다.
2. 자원
門과
文의 합자.
출전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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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해자
| 弔者在門也。从門文聲。,古文閔。眉殞切〖注〗臣鉉等曰:今別作憫,非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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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 단옥재 설문해자주
| (閔) 弔者在門也。引申爲凡痛惜之辭。俗作憫。邶風。覯閔旣多。豳風。鬻子之閔斯。傳曰。閔、病也。从門。文聲。眉殞切。十三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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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자전
| 《唐韻》眉隕切《集韻》《韻會》美隕切《正韻》弭盡切,音敏。《說文》弔者在門也。《徐曰》今別作憫,非。 又《玉篇》病也。《詩·衞風》覯閔旣多。《傳》病也。《禮·儒行》不閔有司。《釋文》閔,本亦作愍。 又傷念也。《詩·周南·遵彼汝墳序》婦人能閔其君子。《註》傷念也。 又勉也。《書·君奭》子惟用閔于天越民。《傳》閔,勉也。 又地名。《穀梁傳·僖二十三年》齊侯伐宋,圍閔。《釋文》閔,左氏作緡。 又姓。《韻會》孔子弟子閔損。 又閔馬父,見左傳。 又人名。《前漢·哀帝紀》立魯頃王子郚鄕侯閔爲王。 又《集韻》眉貧切,音珉。《說文》秋天也。引虞書,仁閔覆下,則稱旻天。或書作閔。通作。 又《詩·豳風》恩斯勤斯,鬻子之閔斯。《註》亦病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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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용례
15년 통계청 집계 기준 대한민국 인구 171,740명, 전체 45위의 성씨로 주요 본관으로는
여흥(驢興)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민(성씨) 문서 참조. 전국에 사는 민씨들이 다 이 글자를 쓴다.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 閣(집 각)
- 間(사이 간)
- 開(열 개)
- 闕(대궐 궐)
- 閭(마을 려)
- 聞(들을 문)
- 問(물을 문)
- 悶(답답할 민)
- 閥(문벌 벌)
- 闢(열 벽)
- 閃(빛날 섬, 번쩍일 섬)
- 閼(가로막을 알)
- 闇(어두울 암)
- 閱(볼 열, 검열할 열)
- 閻(마을 염)
- 閏(윤달 윤)
- 闡(열 천)
- 閉(닫을 폐)
- 閑(한가할 한)
- 閤(쪽문 합)
- 闔(문짝 합)
- 闊(넓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