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이 가는 모양 답
'''훈(訓)'''
용이 가는 모양
'''음(音)'''

'''부수'''
龍(용 룡)
'''획수'''
'''48획'''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トウ
'''일본어 훈독'''
-

'''간체자'''
-[1]
'''중국어 병음(표준어)'''

龘은 ''''용이 가는 모양 답''''이라는 한자이다. 말 그대로 '용이 가는 모양'을 의미하는 한자이다.
쓰이는 곳이 사실상 없다. 현대 일본어에서도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 자원(字源)도 사전에 나와 있지 않다. (용 룡)이라는 16획의 한자를 3개 합쳐놓아 '''무려 48획'''의 괴랄한 한자가 만들어졌다. 참고로 龍을 두 개 합치면 32획의 (두 마리의 용 답)이며, 네 개 합치면 '''64획'''의 𪚥(말많을 절)이 된다!
창힐수입법으로는 卜心卜月心(YPYBP)로 입력하며, 유니코드에서는 9F98로 배당되어 있다. 강희자전에도 이 무시무시한 한자가 1537쪽에 나와 있을 만큼 역사 깊은 한자이다.

[1] 간체자 없이 그대로 龘으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