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 기어 알파
가이아 기어에 등장하는 맨머신. 모빌슈트의 다음 세대로 보인다.
[image]
기체 타입 : 범용 시작기 변형 맨머신
전고 : 22.7m
두부고 : 20.9m
기본중량 : 31.8톤
전비중량 : 50.2톤
Power 발전 출력 : 14,460kW
제트 / 로켓 추력 : 45,900kg X 2, 18,100kg X 2
가속도 : 2.55G
버니어 추진기 / 아포지 모터 : 17개
센서 감지거리 : 27,000m
장갑재질 : 건다리움 합금
고정 무장 :
벌컨 X 2
니들 미사일 포드 X 2
하이퍼 빔 라이플 X 1
빔사벨 / 빔 건 X 2
M-베리어 X 1
빔 캐논 X 2
다용도 무장 포드 X 2 (마이크로미사일 / 샌드 바렐 / 폭탄)
옵션 무장 :
하이퍼 메가 런처 X 1
핸드 빔 건 X 2
하이퍼 바주카 X 1
롱 크루즈 모터보드
판넬 발사기 X 1 (판넬 6개 내장)
20mm 개틀링 건 X 1
E.C.M. (전자 방해) 포드 X 1
AS (대우주) 미사일들
클러스터 폭탄들
샌드 바렐
등등...기타 무장
탑승했던 파일럿 : 아프란시 샤아
이름의 유례는, 가이아는 지구, 기어는 우주와 지구의 생명을 이어주는 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시대의 인간형 병기가 모빌슈트가 아닌 맨머신이라고 불리는 것은, 그만큼의 진보가 있었기 때문이다.
미노프스키 크래프트/드라이브 유닛을 이용한 비행이 가능하며, I필드의 강화형태인 M바리어를 활용하여 실탄과 빔 양자 방어가 가능하고, "허수경상(虚軸鏡像)" 이론에 기반한 ψ-싸이클 핵융합로를 이용하여 출력이 기존의 핵융합로보다 35% 상승하였을뿐 아니라, 낭비되는 에너지나 소실되는 에너지를 잡아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가이아 기어 알파는 타 맨머신과는 그 개발의 경위가 다른데, 메타트론의 총수가 될 아프란시 샤아를 위하여, 그 시대의 모든 기술을 총동원하여 단 한 기에 모든 것을 집적시킨 기체라는 컨샙을 가지고 있다. 건담과 흡사한..가?
각부 유닛을 따로 두어 변형이 가능하며, 정비성과 확장성이 뛰어나며, 무장수가 많지만 사이코뮤 콘트롤을 통해 운용함으로서 별 무리없이 상황에 알맞는 무장을 활용가능하며, 당연히 판넬 또한 운용가능하다.
또한 변형을 통해, 대기권 돌입이 가능하며, 엔진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면 위성궤도까지도 진출이 가능하다.[1] 그야말로 궁극의 만능 병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은 이 기체의 발전형을 개발중이었다...충공깽. 가이아 기어 베타와 가이아 기어 라이덴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전쟁이 빨리 종결됨으로써 개발되지 않고 취소되었다. 이중 라이덴은 가이아 기어 알파에 스텔스성까지 갖추고, 기동성과 무장이 더 강화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우주세기 233년에는 아직도 모빌슈트를 운용하기 때문에, 가이아 기어와 G세이비어를 역습의 샤아와 벨토치카 칠드런의 관계와 비슷하게 보기도 한다. 즉, 페러렐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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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타입 : 범용 시작기 변형 맨머신
전고 : 22.7m
두부고 : 20.9m
기본중량 : 31.8톤
전비중량 : 50.2톤
Power 발전 출력 : 14,460kW
제트 / 로켓 추력 : 45,900kg X 2, 18,100kg X 2
가속도 : 2.55G
버니어 추진기 / 아포지 모터 : 17개
센서 감지거리 : 27,000m
장갑재질 : 건다리움 합금
고정 무장 :
벌컨 X 2
니들 미사일 포드 X 2
하이퍼 빔 라이플 X 1
빔사벨 / 빔 건 X 2
M-베리어 X 1
빔 캐논 X 2
다용도 무장 포드 X 2 (마이크로미사일 / 샌드 바렐 / 폭탄)
옵션 무장 :
하이퍼 메가 런처 X 1
핸드 빔 건 X 2
하이퍼 바주카 X 1
롱 크루즈 모터보드
판넬 발사기 X 1 (판넬 6개 내장)
20mm 개틀링 건 X 1
E.C.M. (전자 방해) 포드 X 1
AS (대우주) 미사일들
클러스터 폭탄들
샌드 바렐
등등...기타 무장
탑승했던 파일럿 : 아프란시 샤아
이름의 유례는, 가이아는 지구, 기어는 우주와 지구의 생명을 이어주는 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시대의 인간형 병기가 모빌슈트가 아닌 맨머신이라고 불리는 것은, 그만큼의 진보가 있었기 때문이다.
미노프스키 크래프트/드라이브 유닛을 이용한 비행이 가능하며, I필드의 강화형태인 M바리어를 활용하여 실탄과 빔 양자 방어가 가능하고, "허수경상(虚軸鏡像)" 이론에 기반한 ψ-싸이클 핵융합로를 이용하여 출력이 기존의 핵융합로보다 35% 상승하였을뿐 아니라, 낭비되는 에너지나 소실되는 에너지를 잡아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가이아 기어 알파는 타 맨머신과는 그 개발의 경위가 다른데, 메타트론의 총수가 될 아프란시 샤아를 위하여, 그 시대의 모든 기술을 총동원하여 단 한 기에 모든 것을 집적시킨 기체라는 컨샙을 가지고 있다. 건담과 흡사한..가?
각부 유닛을 따로 두어 변형이 가능하며, 정비성과 확장성이 뛰어나며, 무장수가 많지만 사이코뮤 콘트롤을 통해 운용함으로서 별 무리없이 상황에 알맞는 무장을 활용가능하며, 당연히 판넬 또한 운용가능하다.
또한 변형을 통해, 대기권 돌입이 가능하며, 엔진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면 위성궤도까지도 진출이 가능하다.[1] 그야말로 궁극의 만능 병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은 이 기체의 발전형을 개발중이었다...충공깽. 가이아 기어 베타와 가이아 기어 라이덴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전쟁이 빨리 종결됨으로써 개발되지 않고 취소되었다. 이중 라이덴은 가이아 기어 알파에 스텔스성까지 갖추고, 기동성과 무장이 더 강화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우주세기 233년에는 아직도 모빌슈트를 운용하기 때문에, 가이아 기어와 G세이비어를 역습의 샤아와 벨토치카 칠드런의 관계와 비슷하게 보기도 한다. 즉, 페러렐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