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만화가)
1. 개요
대한민국의 웹툰 작가 청강대학교 13학번, 어린시절 부터 애니보고 그림그리는걸 좋아하는 학생이였다고 한다 좋아하는 소년 만화로는 바람의 검심, 강철의 연금술사를 엄청 재밌게 봤다고 하며 토가시를 특별히 좋아한다고 한다.
마법소녀 물도 무척좋아해서 세일러문도 무척 좋아했다고 한다.[1] 집안에서는 딱히 반대는 하지 않았다고 하며 대학만화 최강자전에 나갔다가 16강에서 떨어졌지만 레진코믹스에서 연락이 와서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마법소녀가 목이 졸려 죽는 꿈을 꾸게 되었는데 그게 징벌소녀 1화의 학교 창문에 목 매달린 장면이 되었고 소재를 얻게 되었다고 한다. '''stego'''님과 협업하면 작풍에도 맞는 재밌는 작품이 나올것같다'라는 생각에 제안하게 되었고 함께 하게 되었다고 하며 꿈은 다양하게 꾸는 편인데 특히 날다가 못나는 꿈을 많이 꾼다고 한다.
stego님은 그 전 작품에서 가재의 어시를 해주고 있었다고 한다. 원래 알고 있던 지인, 징벌소녀는 글 작가로 참여하고 있고 글작가 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껴 이번에는 글 작가로 참여했다고 하고 달라진 점은 작품을 고찰하는 시간이 달라졌다고 한다.
22인치 씬티크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며 펜을 잡고 있는 손 때문에 사각이 생겨서 인튜어스로 갈아탈까 진지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레바와도 친분이 있는 듯. 러브 라이브 극장판 상영회도 같이 갔다.[2][3]
2018년부터 네이버에서 '이연'이라는 필명으로 화장 지워주는 남자를 연재했다.
인맥이 상당히 넓은 듯 하다. 화장 지워주는 남자의 후기에서 받은 축전들을 공개했는데 '''축전 갯수가 무려 40장이나 된다.'''
2. 작품
3. 외부 링크
작가 인터뷰
[1] 그래서인지 징벌소녀에서 간혹 세일러문을 연상케 하는 연출 등이 나오기도 한다. 예를 들면 마법소녀들이 변신할때 몸이 무지개색으로 변하는 장면 혹은 스포일러가 변신후에 취한 포즈의 손모양 등.[2] 레바툰 27~28화 참조[3] 그런데 레바툰 극초반 이후로 양측에서 언급이 없는 것을 보아 단순히 스치는 인연이었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