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1. 개요
국민(구성원), 영토, 주권을 확보해서 하나의 국가를 이루는 것. 다만 21세기에는 기존의 다른 국가들에게 인정받아야 국가로서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지구 상에서 남극을 제외하면 국가가 점유하지 않은 빈 땅이 없으므로[1] 분리독립이 아닌 이상 완전히 새로운 나라는 존재하기 어렵다.[2] 다만 우주시대가 되면 지구 밖 새로운 국가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3]
2. 예시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국가가 건국되었다고 볼 수 있다.
오래된 민족의 경우 건국 신화를 가지고 있다.
3. 관련 내용
[1] 무주지는 있다. 아무도 관리하지 않는 땅이므로 거기서 세우면 새로운 나라가 된다. 하지만 너무나 황폐해 화성에서 사는 기분.[2] 21세기에 탄생한 독립국으로는 동티모르와 남수단이 있다.[3] 이것과 관련된 프로젝트가 바로 아스가르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