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의 노래
사진 출처
1970년 7월7일 당시 건설부에서 경부고속도로 개통에 맞추어 이은상 작사, 김동진 작곡의 노래로 KBS합창단에 의해 발표된 곡이다. 신세기레코드사에서 1970년 6월30일에 발매했다.
가사를 보면 알수있듯이 당시 국민과 정부가 처음으로 고속도로라는 것을 만들면서 가졌던, 희망과 바램 그리고 당시 박정희 정권에서 활발히 시행중이었던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의 궁극적 목표와 염원이 담겨있으며, 2018년 현재에도 대한민국의 경재개발 목표와 기본방침 그리고 현 국가도로계획과도 별 차이점이 없는것을 알수있다.
1970년대 당시 각종 고속도로, 지방도 등 각종 도로의 착공/개통식 행사나, 영상에서에서 흔히 들을수 있던 곡이었으며, 1980년대 중반까지도 종종 사용되곤했다. 하지만 합창단이 부른 영상은 없고 현재 남아있는 기록은 전부 대한뉴스 영상들뿐이다. 현재는 한국도로공사에서도 모르는듯 하다.
이외에 고속도로 개통식에서 많이 사용된 노래로 이 길은 번영의 길이 있다.
1. 개요
1970년 7월7일 당시 건설부에서 경부고속도로 개통에 맞추어 이은상 작사, 김동진 작곡의 노래로 KBS합창단에 의해 발표된 곡이다. 신세기레코드사에서 1970년 6월30일에 발매했다.
가사를 보면 알수있듯이 당시 국민과 정부가 처음으로 고속도로라는 것을 만들면서 가졌던, 희망과 바램 그리고 당시 박정희 정권에서 활발히 시행중이었던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의 궁극적 목표와 염원이 담겨있으며, 2018년 현재에도 대한민국의 경재개발 목표와 기본방침 그리고 현 국가도로계획과도 별 차이점이 없는것을 알수있다.
1970년대 당시 각종 고속도로, 지방도 등 각종 도로의 착공/개통식 행사나, 영상에서에서 흔히 들을수 있던 곡이었으며, 1980년대 중반까지도 종종 사용되곤했다. 하지만 합창단이 부른 영상은 없고 현재 남아있는 기록은 전부 대한뉴스 영상들뿐이다. 현재는 한국도로공사에서도 모르는듯 하다.
이외에 고속도로 개통식에서 많이 사용된 노래로 이 길은 번영의 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