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가(연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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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야마자키 나미코 (山崎波子)[1][2] , 타치바나 마오(연희영웅담, 혁명).[3]
성은 곽 (郭), 이름은 가 (嘉), 자는 봉효 (奉孝), 진명은 린 (稟)
무기는 없다.
가슴사이즈는 빈유의 7위. 이미지로 보면 그렇게 작은 건 아닌데, 성우 보정이 걸린 것 같다. 전투력은 E.
위 루트에서 세번째로 등장한다. 정욱과 같이 등장하며, 정욱의 진명을 그냥 불러버린 혼고 카즈토를 나무랐다. 망상코피증후군 이라 하여, 코피를 좔좔 흘리는 속성을 갖고있으며, 정욱이 뒤치다꺼리를 해준다. 중증 M이며, 조조를 사모하고 있다.(...)
주로 실전때의 전술을 진언하는 군사로서, 조조를 따르고 있다. 언제나 냉정하며 조조한테도 냉랭한 언동으로 진언한다. 위나라에서 몇 안되는 정신적으로 정상적인 사람. 하지만 말을 하지 않을 뿐, 엄청나게 조조를 좋아하며, 조조에게 칭찬받은 장면을 상상하고서는, 자주 코피를 뿜으며 쓰러진다. 솔직하지 않으며, 조조의 초대에도 응하지 않지만, 조조가 물러가면 침울해지는 반사적 심술쟁이. 항상 객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하는 타입인지라 무조건 카린 빠심으로 일관하는 순욱과는 의견 충돌이 잦아서 그렇게 좋은 사이는 아니다.
츤데레와는 격이 다른 심술쟁이. 사실은 카린님 하악하악이지만, 평소에는 냉정침착하고 객관적으로 카린을 비평하고 있다. 물론 이건 카린에 대한 애정을 감추기 위한 것이기도 하며, 이걸 카린도 알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걸 이용해서 역으로 장난을 치기도 한다.
하지만 야한거에 내성이 '''절망적'''으로 없는데다 '''망상벽'''까지 있어서, 카린에게 진명을 부르는걸 허락받고 처음으로 부르자마자 '''코피로 아치를 그리면서 기절'''. 그후에도 매번 코피를 뿜으며 쓰러지는데 용캐 죽지는 않는다. 아마도 곽가가 원작에서는 요절한걸 모티브로 삼으면서 개그 캐릭터 보정을 집어 넣은 것 같다. 매번 망상을 달리면서 코피를 흘리고 쓰러지는 그 모습은 그야말로 개그.
위루트에서는 계속 코피만 뿜어대는 그녀를 보다 못한 후우 (정욱)가, "카즈토의 도움으로 야한거에 익숙해지는게 좋겠다."라는 의견을 내놓고, 마침 그걸 들은 카린은 카즈토에게 '''그녀가 여성을 갈고 닦는걸 도와라.'''는 명령을 내리게 되어, 싫어싫어하면서도 어느사이엔가 카즈토와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된다. (좋아하게 됐는지는 미묘하지만)
그러면서 점점 카린에 대한 내성이 강화되어 코피가 약해지면서, 꿈에도 그리던 '''카린과의 첫날 밤'''을 맞이 하나 싶더니, 끝내는 정확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망상으로 인해 되려 증상이 더 심각해진다. 심지어 카린이 귓속말만해도 코피를 뿜을 지경. 카린은 반 경악 반 분노로 카즈토를 잡아오라고 호통을 쳤다. 결국 게임 끝날때까지 꿈은 이루지 못하게 됐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여담으로 회상하려고 컷이 넘어가자마자 다시 돌아오면서 '역시 생각 안하는게 좋겠습니다" 라고 했다.
[케이파의 츤츤 가족계획] 편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다. 뭐...비중은... 연희영웅담부터는 후우에게 반말과 존댓말을 병용하기 시작했다. 카즈토가 제안한 수중 임신 운동을 주도해서 케이파를 돕는다. 하지만 자꾸 운동중에 케이파가 속을 긁자 은근슬쩍 자꾸 케이파를 물에 담궈버리는(...) 망동도 보여준다. 그래도 내심 케이파를 걱정하는지 운동 끝나고 모두 떠난 수영장에 혼자 남아서 케이파의 운동을 좀 더 보강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그러다가 우연히 들어와 마주친 카즈토와 얼씨구나(...)하고 그 후에 갑자기 들어온 일행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케이파를 몰래 지켜보기 위해(걱정돼서) 카즈토 전용 밀실로 몰래 들어간다.
기본은 전작들과 크게 다를바가 없지만, 삼국지연의에서 "곽봉효가 있었다면 내가 이리 낭패를 보지는 않았을 것을..."이라는 조조의 한탄대로, 본작의 적벽대전에선 우주방어를 보여준다.
촉오 연합군의 파상공세를 적절한 부대운용과 예비대의 투입으로 하나하나 막아내며 결국 위의 승리로 이끄는데 일조한다. 이 외에도 실전부대 운용에선 순욱보다 나은듯한 묘사가 자주 나오는 편.
신작 캐릭터들 덕분에 새 에피소드가 추가되었다. 카린은 매번 혁혁한 공을 올리는 린에게 보상을 해주고 싶지만 허구헌 날 카린 생각만 하면 코피를 뿜는 탓에 그러질 못한다.[7] 그런데 기이하게도 카린의 친인척인 카론, 에이카, 루린은 아무리 봐도 멀쩡하다. 때문에 카즈토와 후는 위의 세 사람을 데려와 카린으로 변장시켜 린의 병세를 호전시켜 볼 생각을 하는데, 첫 타자는 루린. 하지만 워낙 성적인 것에는 내성이 없던 루린인지라 대본을 읽는 건 고사하고 린보다 자기가 먼저 쓰러질 지경이 되어 초장에 광탈.[8] 2타 에이카는 훌륭한 연기를 폈지만 점점 카린 연기가 아니라 자기 본심을 드러내면서 린이 서서히 말려들어 코피를 뿜을 기미를 보이는 바람에 중단. 막타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카론. 제대로 하기나 할 순 있을지 염려되는 카즈토 일동의 걱정에 걱정을 거듭하며 짧은 사이드 테일을 트윈테일로 묶고 기세 등등하게 앞으로 나서는데...
▼충격과 공포의 그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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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린은 이번에도 참지 못하고 피를 뿜으며 혼절하고 말았고, 며칠 후 카즈토에게 증상이 더 심해졌다며 되레 화를 내며 차근차근 시간을 들여 훈련하자는 카즈토의 말에 수긍하여 단련시켜 달라며 레슬링을 시작한다.(...) 더구나 이번엔 벨트를 구해와서는 묶어달라고(...) 그리고 실전을 거치다보니 상상이 더잘돼서 되레 화가되어 카린이 손만 스쳐도 쓰러지는 상태가되버려 카린이 엄청나게 화가나 카즈토의 목을치겠다면서 난리를 치게된다.
이번 편에선 전국을 유랑하던 와중에 황건의난이 발생하여, 어려움을 격고있던 유주에서 잠시 공손찬의 식객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한다. 이 때는 희지재의 이름으로 활동하며 평원의 유비를 보좌하다 시간이 지나자 원래 계획이 그렇다며 다시 유랑하러 떠난다.
이후 위 세력에 사관하여 활동하며, 제갈량과 방통에게는 사저에 가까운 위치인데다 평원 시절의 연도 있어 나름 유비와 카즈토를 도와주는 경우도 있다.
AS의 부가 효과인 방어 30% 감소가 포인트. 방어력이 생존의 핵심인만큼 유용하긴한데 풍·암속성에만 적용되는지라 범용성이 부족해서 같은 통상 버프계 SR인 에이에게 밀린다.
연희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야마자키 나미코 (山崎波子)[1][2] , 타치바나 마오(연희영웅담, 혁명).[3]
1. 캐릭터 상세
성은 곽 (郭), 이름은 가 (嘉), 자는 봉효 (奉孝), 진명은 린 (稟)
무기는 없다.
가슴사이즈는 빈유의 7위. 이미지로 보면 그렇게 작은 건 아닌데, 성우 보정이 걸린 것 같다. 전투력은 E.
2. 진 연희무쌍
위 루트에서 세번째로 등장한다. 정욱과 같이 등장하며, 정욱의 진명을 그냥 불러버린 혼고 카즈토를 나무랐다. 망상코피증후군 이라 하여, 코피를 좔좔 흘리는 속성을 갖고있으며, 정욱이 뒤치다꺼리를 해준다. 중증 M이며, 조조를 사모하고 있다.(...)
주로 실전때의 전술을 진언하는 군사로서, 조조를 따르고 있다. 언제나 냉정하며 조조한테도 냉랭한 언동으로 진언한다. 위나라에서 몇 안되는 정신적으로 정상적인 사람. 하지만 말을 하지 않을 뿐, 엄청나게 조조를 좋아하며, 조조에게 칭찬받은 장면을 상상하고서는, 자주 코피를 뿜으며 쓰러진다. 솔직하지 않으며, 조조의 초대에도 응하지 않지만, 조조가 물러가면 침울해지는 반사적 심술쟁이. 항상 객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하는 타입인지라 무조건 카린 빠심으로 일관하는 순욱과는 의견 충돌이 잦아서 그렇게 좋은 사이는 아니다.
츤데레와는 격이 다른 심술쟁이. 사실은 카린님 하악하악이지만, 평소에는 냉정침착하고 객관적으로 카린을 비평하고 있다. 물론 이건 카린에 대한 애정을 감추기 위한 것이기도 하며, 이걸 카린도 알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걸 이용해서 역으로 장난을 치기도 한다.
하지만 야한거에 내성이 '''절망적'''으로 없는데다 '''망상벽'''까지 있어서, 카린에게 진명을 부르는걸 허락받고 처음으로 부르자마자 '''코피로 아치를 그리면서 기절'''. 그후에도 매번 코피를 뿜으며 쓰러지는데 용캐 죽지는 않는다. 아마도 곽가가 원작에서는 요절한걸 모티브로 삼으면서 개그 캐릭터 보정을 집어 넣은 것 같다. 매번 망상을 달리면서 코피를 흘리고 쓰러지는 그 모습은 그야말로 개그.
위루트에서는 계속 코피만 뿜어대는 그녀를 보다 못한 후우 (정욱)가, "카즈토의 도움으로 야한거에 익숙해지는게 좋겠다."라는 의견을 내놓고, 마침 그걸 들은 카린은 카즈토에게 '''그녀가 여성을 갈고 닦는걸 도와라.'''는 명령을 내리게 되어, 싫어싫어하면서도 어느사이엔가 카즈토와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된다. (좋아하게 됐는지는 미묘하지만)
그러면서 점점 카린에 대한 내성이 강화되어 코피가 약해지면서, 꿈에도 그리던 '''카린과의 첫날 밤'''을 맞이 하나 싶더니, 끝내는 정확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망상으로 인해 되려 증상이 더 심각해진다. 심지어 카린이 귓속말만해도 코피를 뿜을 지경. 카린은 반 경악 반 분노로 카즈토를 잡아오라고 호통을 쳤다. 결국 게임 끝날때까지 꿈은 이루지 못하게 됐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여담으로 회상하려고 컷이 넘어가자마자 다시 돌아오면서 '역시 생각 안하는게 좋겠습니다" 라고 했다.
3. 연희영웅담
[케이파의 츤츤 가족계획] 편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다. 뭐...비중은... 연희영웅담부터는 후우에게 반말과 존댓말을 병용하기 시작했다. 카즈토가 제안한 수중 임신 운동을 주도해서 케이파를 돕는다. 하지만 자꾸 운동중에 케이파가 속을 긁자 은근슬쩍 자꾸 케이파를 물에 담궈버리는(...) 망동도 보여준다. 그래도 내심 케이파를 걱정하는지 운동 끝나고 모두 떠난 수영장에 혼자 남아서 케이파의 운동을 좀 더 보강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그러다가 우연히 들어와 마주친 카즈토와 얼씨구나(...)하고 그 후에 갑자기 들어온 일행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케이파를 몰래 지켜보기 위해(걱정돼서) 카즈토 전용 밀실로 몰래 들어간다.
4. 진 연희몽상 혁명
기본은 전작들과 크게 다를바가 없지만, 삼국지연의에서 "곽봉효가 있었다면 내가 이리 낭패를 보지는 않았을 것을..."이라는 조조의 한탄대로, 본작의 적벽대전에선 우주방어를 보여준다.
촉오 연합군의 파상공세를 적절한 부대운용과 예비대의 투입으로 하나하나 막아내며 결국 위의 승리로 이끄는데 일조한다. 이 외에도 실전부대 운용에선 순욱보다 나은듯한 묘사가 자주 나오는 편.
4.1. 위편: 창천의 패왕
신작 캐릭터들 덕분에 새 에피소드가 추가되었다. 카린은 매번 혁혁한 공을 올리는 린에게 보상을 해주고 싶지만 허구헌 날 카린 생각만 하면 코피를 뿜는 탓에 그러질 못한다.[7] 그런데 기이하게도 카린의 친인척인 카론, 에이카, 루린은 아무리 봐도 멀쩡하다. 때문에 카즈토와 후는 위의 세 사람을 데려와 카린으로 변장시켜 린의 병세를 호전시켜 볼 생각을 하는데, 첫 타자는 루린. 하지만 워낙 성적인 것에는 내성이 없던 루린인지라 대본을 읽는 건 고사하고 린보다 자기가 먼저 쓰러질 지경이 되어 초장에 광탈.[8] 2타 에이카는 훌륭한 연기를 폈지만 점점 카린 연기가 아니라 자기 본심을 드러내면서 린이 서서히 말려들어 코피를 뿜을 기미를 보이는 바람에 중단. 막타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카론. 제대로 하기나 할 순 있을지 염려되는 카즈토 일동의 걱정에 걱정을 거듭하며 짧은 사이드 테일을 트윈테일로 묶고 기세 등등하게 앞으로 나서는데...
성우도 바뀌지 않았고, 그냥 머리모양만 바뀐 카론이다. 그런데 완벽하게 카린의 말투와 목소리를 카피해내는 충공깽 그 자체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현장의 일동을 경악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그리고, 우리는 믿을 수 없는 사태의 목격자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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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의 그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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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린은 이번에도 참지 못하고 피를 뿜으며 혼절하고 말았고, 며칠 후 카즈토에게 증상이 더 심해졌다며 되레 화를 내며 차근차근 시간을 들여 훈련하자는 카즈토의 말에 수긍하여 단련시켜 달라며 레슬링을 시작한다.(...) 더구나 이번엔 벨트를 구해와서는 묶어달라고(...) 그리고 실전을 거치다보니 상상이 더잘돼서 되레 화가되어 카린이 손만 스쳐도 쓰러지는 상태가되버려 카린이 엄청나게 화가나 카즈토의 목을치겠다면서 난리를 치게된다.
4.2. 촉편: 유기의 대망
이번 편에선 전국을 유랑하던 와중에 황건의난이 발생하여, 어려움을 격고있던 유주에서 잠시 공손찬의 식객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한다. 이 때는 희지재의 이름으로 활동하며 평원의 유비를 보좌하다 시간이 지나자 원래 계획이 그렇다며 다시 유랑하러 떠난다.
이후 위 세력에 사관하여 활동하며, 제갈량과 방통에게는 사저에 가까운 위치인데다 평원 시절의 연도 있어 나름 유비와 카즈토를 도와주는 경우도 있다.
5. 진 연희몽상 천하통일전
5.1. SR 곽가
AS의 부가 효과인 방어 30% 감소가 포인트. 방어력이 생존의 핵심인만큼 유용하긴한데 풍·암속성에만 적용되는지라 범용성이 부족해서 같은 통상 버프계 SR인 에이에게 밀린다.
6. 연희무쌍 애니메이션 시리즈
- TV 애니메이션
진 연희무쌍에서 첫 등장. 애니는 5화에 첫 등장.
코피 뿜어대기는 여전하다. 그런데 이 코피가 조조 (카린)와의 면담중 조조를 습격하려는 자객을 막아내는 바람에 조조 휘하의 친위대 무장으로 배속된다. 본인은 책사 지망 (…) 그래도 진 연희무쌍 소녀대란에서는 무사히 책사로 전직했다.
코피 뿜어대기는 여전하다. 그런데 이 코피가 조조 (카린)와의 면담중 조조를 습격하려는 자객을 막아내는 바람에 조조 휘하의 친위대 무장으로 배속된다. 본인은 책사 지망 (…) 그래도 진 연희무쌍 소녀대란에서는 무사히 책사로 전직했다.
원작의 츤데레적인 면은 삭제되어 조조 하악하악기믹만 남았다.첫 등장때도 카린에 대한 망상을 하다 코피를 뿜어 정욱을 귀찮게 하기도 하고..
그 외엔 조조에게 책략을 간언하는 등 다른 병풍캐들관 달리 약간 활약했다.
- OVA
소녀대란에서 등장
프란체스카 학원 2학년생으로 친구 후우와 함께 풍기의원을 하고 있다. [9]
게임에서의 츤데레 성격이 들어가서 발쥬스[10] 가 너무 선정적이라 지적하지만, 그래봤자 곽가는 곽가... 결국 카린님의 모습을 망상하다가 코피를 흘린다.이후의 장면을 봐서 결국 허락한 듯...
프란체스카 학원 2학년생으로 친구 후우와 함께 풍기의원을 하고 있다. [9]
게임에서의 츤데레 성격이 들어가서 발쥬스[10] 가 너무 선정적이라 지적하지만, 그래봤자 곽가는 곽가... 결국 카린님의 모습을 망상하다가 코피를 흘린다.이후의 장면을 봐서 결국 허락한 듯...
[1] 연기 톤이 완벽히 치하야와 동일하다. 참고로 진 연희무쌍 출연자를 보면 담당 성우의 대표작에 같이 나온 이 세 사람도 있다.[2] 아이마스 관련 성우가 많아서인지 아이마스 관련 성우만으로 이루어진 이벤트도 있을 정도다.[3] 두 성우 다 인기가 있지만 평가가 조금 더 높은 것은 야마자키 나미코 쪽.[4] 아군 공격력 증가, 적군 병력 감소.[5] 아군 병력, 공격력 증가.[6] 아군 병력 감소 몇 턴 후 아군 병력, 공격력 증가.[7] 금품으로 대신 주기엔 너무 미안하다고.[8] 결국 루린은 부끄러움을 못이겨 그 자리에서 앓아누웠다. "언니는... 이런 부끄러운 짓을 매일 하고 계시단 말인가요...??"[9] OVA에서 성 프란체스카 학원의 교복은 각 학년의 교복 색이 각자 다른색인데 (1학년 - 분홍색, 2학년 - 하늘색, 3학년 - 녹색),진 연희무쌍 OVA의 아이캐치를 보면 1학년의 색인 분홍색 교복이다.[10] 간단히 말해서 카린의 발에 과일 과즙을 적셔서 마시게 하는 것. 즉 "자! 나의 발을 핥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