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IC

 



'''광명 나들목'''
'''光明 나들목'''
'''Gwangmyeong Interchange'''


← -.- km
[image] '''?'''
(미개통)


-.- km →
인천공항 방면
안현JC
← 3.0 km
[image]
제2경인선'''12'''
성남 방면
일직JC
4.4 km →

'''주소'''
경기도 광명시 노온사동
'''관리기관'''
평택파주선
(광명~서울)

서서울고속도로㈜
제2경인선

수도권본부 시흥지사
'''개통'''
평택파주선
(광명~서울)

2024년 (예정)
제2경인선
1994년 7월 7일
'''접속도로'''
광명로
1. 개요
2. 역사
3. 구조
4.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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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제2경인고속도로 12번.''' 경기도 광명시 노온사동에 위치한 제2경인고속도로나들목. 평택파주고속도로와의 분기점이 건설될 예정으로, 개통되면 나들목 겸 분기점이 된다.

2. 역사


  • 1994년 7월 7일 개통했다.[1]
  • 2024년 분기점으로 개통 예정이다.[2][3]

3. 구조



3.1. 제2경인고속도로



3.1.1. 성남 방향



3.1.2. 인천공항 방향



3.2.



3.2.1.



3.2.2.



4. 특징


  • 고속도로 본선과는 입체교차하지만, 광명로와 교차하는 지점은 삼거리 형태로 되어 있으며 광명로 북쪽 → 광명IC, 그리고 광명IC → 광명로 남쪽으로 진행하는 좌회전 신호만 번갈아가면서 켜진다. 광명로 본선에 광명 나들목 진출입로가 고가로 연결되는 형태라서 직진 차량은 통과하면 되기 때문에 신호에 문제는 없다.
  • 출퇴근 시간에 정체가 상당히 심한데, 그 이유는 광명 나들목의 북쪽에 위치한 능촌사거리에서 교통량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 정체가 생기기 때문이다. 광명 나들목과 능촌사거리 사이에서 광명 나들목에서 나와서 좌회전하려는 차량과 남쪽에서 광명로를 따라 와서 직진 또는 우회전하여 광명 시내로 들어가려는 차량의 동선이 교차하는데, 지하차도 종점과 능촌사거리 사이의 거리가 약 200m 정도밖에 되지 않아 차량을 충분히 수용하기 어렵다. 게다가 2차로가 직좌겸용차로인데 신호기가 직좌 후 직진이기 때문에, 2차로에 좌회전 차량이 대기 중이면 신호가 직진임에도 불구하고 갈 수가 없어 이 차량들이 3차로로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또 엉키게 된다. 여기서 차가 밀리면서 양방향 모두 광명IC 진출 자체가 어려워지고, 이 정체가 본선까지 영향을 주어 제2경인고속도로안현JC, 일직JC, 멀게는 석수IC 구간까지 정체된다. 게다가 능촌사거리에는 이미 동서로 범안로를 따라서 지하차도가 있으며, 광명 나들목과 능촌사거리 사이에 제2경인고속도로가 고가도로 형태로 지나가므로 별도의 고가도로나 지하차도를 추가하기도 어렵다. 그리고 제2경인고속도로의 교각 때문에 광명로 확장도 어렵기 때문에 해결은 쉽지 않을 듯 하다. 범안로와 광명로 쪽으로 송파IC 처럼 나누어 진출입로를 만들거나, 남동IC처럼 확장을 한다면 나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광명나들목에서 나와 과림동 방면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좌회전 차로로 이동이 여의치 않다면 무리하게 끼여드는것보다 차라리 하안동 방면으로 우회전해 애기릉저수지 진출로에서 회차하는 쪽을 권한다.
  • 두산 베어스 선수 강승호가 2019년 SK 와이번스 선수 시절 이곳 근처에서 음주운전 사고로 중앙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