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전대 고고파이브/기타 등장인물

 

1. 협력자
1.1. 타츠미 몬도
1.2. 타츠미 리츠코
1.4. 애널라이즈 로보 민트
1.5. 이누이 켄지
2. 기타 등장인물
2.1. 레지(나가세 에이지)

구급전대 고고파이브에 등장하는 협력자 내지 기타 등장인물 일람.

1. 협력자


고고파이브를 도와 재마 일족과 전투하거나 인명구조활동을 하는 사람들.

1.1. 타츠미 몬도


[image]
배우는 마이크 마키.
타츠미 남매의 아버지이고 타츠미 방재연구소 소장이다. 그 재능은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신동이라고 말할 정도이며 1986년에 우주의 마이너스 에너지가 가져올 대재앙을 예견하고 가족과 떨어져서 고고파이브의 장비를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냉정한 성격이지만 스스로 적진으로 향하는 것도 불사하는 뜨거움도 가지고 있다. 남매들의 정신적 어드바이저이기도 하다. 취미는 기타 연주. 고령에도 불구하고 가죽점퍼를 입고 바이크를 타고 다니면서 노년간지를 뽐내며, 타임레인저vs고고파이브에서도 바이크를 타고 멋지게 등장하였다. 슈퍼전대 시리즈 최초로 가족 관계 사령관이기도 하다. 41화에서는 마이크 마키의 실제 아들인 배우 마키 쿠로토[1]가 마토이의 선배 역으로 게스트 출연하기도 했다.

1.2. 타츠미 리츠코


배우는 요시자와 교코.[2]
타츠미 남매의 어머니. 생일은 크리스마스날이다. 항상 자식들에게 '''"서로 믿는것이 가족입니다!"'''라는 말을 새겨준 자상한 어머니. 대마녀 그랑디누와는 서로 안티테제. 남편을 찾기 위해 8년전 집을 나왔고 후에 비행기 사고로 행방 불명이 되어있었지만 42화에서 목소리와 빛이 나타나서 고고파이브를 도와서 거울속에 들어가게 해준다[3] 49화에서 생존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마지막화에서 휠체어를 탄 채로 등장했지만 엔딩에서는 멀쩡한 것으로 보아 단순히 몸이 좀 쇠약해져 있던 것 뿐인 듯 하다.

1.3. 하야세 쿄코



1.4. 애널라이즈 로보 민트


성우는 아이다 사야카.[4] 몬드 박사의 조수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 로봇이며 기본적으로 베이에리어55에 있는 경우가 많지만 전용 레이저 그립을 사용하여 고라이너를 조종하는 경우도 있다.


1.5. 이누이 켄지


수도 소방국 총감. 수도 방재 책임자의 입장에서 처음에는 민간 조직인 고고파이브의 활동에 비판적이었다가 나중에 이해한다.[5] 소방 가계에서 타츠미 집안과는 300년간의 라이벌이며 딸을 맞선시킨 적이 있었다. 또한, 비상시에는 스스로 현장에 출동하여 진두지휘를 맡는 등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는 의지는 고고파이브들에게도 지지 않는다.
츠구미라는 외동딸이 있었다

2. 기타 등장인물



2.1. 레지(나가세 에이지)


원래는 절도범으로 나와서 순경이자 고 엘로 타츠미 다이몬을 화나게 만든 원인을 제공한 인물이다. 지나가는 재마수 괴인인 가라가와 집사 피에르가 무엇을 하는지 볼려고 하다가 실수로 넘어져서 그들한테 당할 뻔했지만, 잠깐 재마수들이 달아나고 난 다음 재마수가 얻을려고 하는 알을 챙기고 갔지만[6], 그래서 재마수들한테 데모스의 알을 찾고 싶으면 1억엔을 내놔라고 협박장을 보낸다 그런 이유로 재마수들을 골탕 먹였다 그런데 부하들은 레지가 있는 은신처를 알고 습격할려고 했지만 그때 다이몬이 그를 구해주고 그 덕분에 레지는 다이몬의 마음을 알고 갱생하고 고고파이브를 도와주었다[7], 그 덕에 물리쳤지만 그런데 피에르한테 갑자기 습격하고 만다 그래도 다행인지 전화번호책으로 살아남았다. 미래전대 타임레인저에서 단역으로 나왔다. 미국판 청년인 알티는 레지하고 다르게 물론 처음에는 도둑질하는 절도범이 였지만 그 후로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착한 청년이 되었다.

[1] 훗날 용과 같이의 실사 영화판 용이 간다에서 니시키야마 아키라 역을 맡았다.[2] 70년대 스포츠 근성물의 시초이자 상징인 유도일직선의 히로인을 맡기도 했다.[3] 거기에는 원래 세상에 가게 도와주는 차원,문제는 재생한 재마수 3마리도 들어가고 만다[4] 훗날 폭룡전대 아바레인저에서 폭룡 파키케로너클스 성우로도 출연, 비슷한 소재를 가진 작품인 출동! 머신로보 레스큐에서 주인공을 맡았다.[5] 여기서 문제는 사람들이 불길에 휘말리는데 불을 끄는것보다는 사람들을 대비가 더 급했다,현실에서는 대비를 하는것보다는 불을 꺼야만 대비가 가능하다,끄지 못하면 사람들이 불에 휘말려서 끔살되어서 욕을 먹을 뻔했다[6] 재마수는 그 알이 사렸다는것을 겨우 눈치챈다.[7] 아까 주은 데모스의 알로 가라가를 제압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