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괴수 레드스모기
더 울트라맨 4화에서 나온 구름 괴수
일본 알프스 상공에 발생한 정체불명의 붉은 구름이었다. 실은 구름이 아니고 생명체이며 건조한 상태에선 기체 구름으로 존재해 무해한 존재이지만 온도가 낮아지거나 수분을 맞으면 고체화되면서 고통을 느끼고 괴수가 되어 흉폭하게 날뛰게 된다.
또한 기체 생명체이므로 물리 공격, 레이저 공격이 모두 통하지 않아 불사이다.
울트라맨 조니어스가 비구름을 물러나게 해 다시 원래의 빨간 구름으로 돌아갔으며 다시는 고통받지 않게 조니어스는 레드스모기를 비가 영원히 오지않는 우주로 보내주었다.
기체 구름이 변형된 괴수라고는 하지만 사람의 형태에 가까우며 붉은색 몸뚱이에 비정상적으로 빨간눈과 큰 입이 상당히 오싹하고 섬뜩하게 생겼다.괴성을 지르며 경비대원을 공격하고 급기야 댐까지 부시며 날뛰는데 당시 방영물을 보고 적잖은 충격을 받은 어린이들도 있을듯.
대괴수 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의 백체괴수 베류드라의 몸 일부로 출연했는데 더 울트라맨에 나오는 괴수 중 최초로 특촬판에 간접출연을 한 것이 된다. 이것은 베류드라를 제작하던 중에 실수로 헤도로 괴수 자잔을 2마리나 몸에 조각해넣었기 때문이다. 고치기도 힘들어서 그러면 한쪽을 뭉개고 빨갛게 칠해서 비슷하게 생긴 레드 스모기라고 하자 라고 해서 더 울트라맨 괴수 중 최초로 특촬판에 출연하는 영광을 안았다.
울트라맨 열전 100화에서 이 사건을 계기로 울트라맨 베리알과 부하들 (다크니스 파이브)이 더 울트라맨을 보면서 코멘터리를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베리알은 "야 이 세계는 애니메이션으로 돼있네" 하고 감탄했다.
일본 알프스 상공에 발생한 정체불명의 붉은 구름이었다. 실은 구름이 아니고 생명체이며 건조한 상태에선 기체 구름으로 존재해 무해한 존재이지만 온도가 낮아지거나 수분을 맞으면 고체화되면서 고통을 느끼고 괴수가 되어 흉폭하게 날뛰게 된다.
또한 기체 생명체이므로 물리 공격, 레이저 공격이 모두 통하지 않아 불사이다.
울트라맨 조니어스가 비구름을 물러나게 해 다시 원래의 빨간 구름으로 돌아갔으며 다시는 고통받지 않게 조니어스는 레드스모기를 비가 영원히 오지않는 우주로 보내주었다.
기체 구름이 변형된 괴수라고는 하지만 사람의 형태에 가까우며 붉은색 몸뚱이에 비정상적으로 빨간눈과 큰 입이 상당히 오싹하고 섬뜩하게 생겼다.괴성을 지르며 경비대원을 공격하고 급기야 댐까지 부시며 날뛰는데 당시 방영물을 보고 적잖은 충격을 받은 어린이들도 있을듯.
대괴수 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의 백체괴수 베류드라의 몸 일부로 출연했는데 더 울트라맨에 나오는 괴수 중 최초로 특촬판에 간접출연을 한 것이 된다. 이것은 베류드라를 제작하던 중에 실수로 헤도로 괴수 자잔을 2마리나 몸에 조각해넣었기 때문이다. 고치기도 힘들어서 그러면 한쪽을 뭉개고 빨갛게 칠해서 비슷하게 생긴 레드 스모기라고 하자 라고 해서 더 울트라맨 괴수 중 최초로 특촬판에 출연하는 영광을 안았다.
울트라맨 열전 100화에서 이 사건을 계기로 울트라맨 베리알과 부하들 (다크니스 파이브)이 더 울트라맨을 보면서 코멘터리를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베리알은 "야 이 세계는 애니메이션으로 돼있네" 하고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