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츠 일리아나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자주 출연하며 유명해진 여배우. 원래는 몰도바인데 당시 한국 사람들이 몰도바를 잘 모르거나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던 관계로 걍 러시아인으로 소개되었다.[1] 미녀 역할을 많이 맡았으며 동안이다. 조연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지만 가끔 주연으로 출연할때도 있었으며, 영화 7급 공무원에도 출연했었다.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서 한국에서 살고 있으며, 남편 역시 연기 쪽 종사자라고 한다. 현재는 이태원에서 러시아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는 같이 연기했던 배우들이 서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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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 때문에 주목을 받던 여배우라 레스토랑 창업 후에도 TV에 방송을 많이 탄 편이다. 사진이나 방송 촬영할 때는 저렇게 전통 의상 코스프레를 하고 있지만, 평소에는 직원들은 전통 의상 입고 일하게 하고 자신은 사장이기 때문에 편하게 평상복 입고 감독하고 있다.배우 역할에서 감독 역할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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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대독전승일 기념샷. 사진에 나온 남자는 서프라이즈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 배우 바딤 셀레즈네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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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 때문에 주목을 받던 여배우라 레스토랑 창업 후에도 TV에 방송을 많이 탄 편이다. 사진이나 방송 촬영할 때는 저렇게 전통 의상 코스프레를 하고 있지만, 평소에는 직원들은 전통 의상 입고 일하게 하고 자신은 사장이기 때문에 편하게 평상복 입고 감독하고 있다.배우 역할에서 감독 역할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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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대독전승일 기념샷. 사진에 나온 남자는 서프라이즈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 배우 바딤 셀레즈네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