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범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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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튜브 및 페이스북 등지에서 활동 중인 아마추어 영상 제작자이다.미디어 스타트업 메디아티의 지원을 받아 영상 레이블 '쥐픽쳐스' 및 '젤리플'을 설립, 대표를 맡고 있다. 청년 진보 언론인이다. 둔촌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에 재학 중이다.(현재는 휴학) 지인들에게 불리는 별명은 아재가 있다.
2. 이야깃거리
- 박원순 시장에게 "시발아저씨라고 불리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냐?" 라고 묻는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 POWER MOVIE에서도 활약한다.[2]
- 시사 분야 유튜버로서 정치 성향은 좌파 성향이다. 가끔 편향된 지식 전달과 감성팔이로 비판을 받는다. 다만 요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에 대한 비판글들을 매우 많이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 지금은 유튜브채널을 잠적 중단하였고 언제 돌아올지 본인도 모른다고 함.
- 최근에는 정치나 시사 등에 대한 관심을 완전히 접었다고 하며 배우가 되려는지 한예종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페이스북에 달렸다.
3. 기타
- POWER MOVIE에서 제작한 웹드라마 <남과 북>에서 주인공 국범근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