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재교(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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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홍콩의 OST 팝 가수로. 현재는 '''보이스 엔터테인먼트(星夢娛樂)''' 소속 가수로 활동 하고있다. 데뷔 초[1] 에는 무대 명으로 '''HANA'''만 사용했고, 전속계약 이후 '''HANA菊梓喬'''로 개명 되었다.
2. 활동
2.1. 학창 시절
유년시절 당시 그녀의 부모가 가족갈등이 빚어질 만큼의 이혼문제로 그 동안에 여동생에게 의존하며 지냈었다.
그간의 가족문제[2] 로 상당한 정신적 트러블이 날이 갈수록 황폐화 되자 13(1999~2000년 무렵)세에 어린나이에 돌보기 위해 생계를 유지할 수단이 마땅치 않자 다니던 학교도 그만두고 7년동안 20세(2006~2007년 무렵)가 될 때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그녀는 경영학 학사학위 합격했다. 초등생시절 열악한 행적과 남자학생과의 다툼으로 졸업 후 타이포구(大埔)에 있는 중등학교로 다녔다. 그것도 잠시 얼마 못가서 퇴학결정이 나자 학교를 떠난 후 남아있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거리로 나와 미용실 아르바이트로 손님들의 손톱정리해주는 일을 도맏아서 했다. 얼마나 절박하고 가슴 찢어지게 가난한 형편에 미용실 알바, 피팅화보촬영 보조, 기타 아티스트까지 나머지까지 합치면 총 20종 이상 일(알바)을 해왔다. 덤으로 과치증[3] 까지 겪고 있었다.
2.2. 아티스트 활동기
2008년 그녀의 영문명인 "Haley Xc"로 개정해 동료들과 록밴드 "Pleasure Garden"을 첫 결성하고 2014년에 늦은 나이(만 나이 기준 26~27세/한국 기준 29세)에 오디션까지 참가했다. 그 후 1년간 미주권(미국, 캐나다) 영국 등 여러 국가를 오가며 일종의 가수가 되기위해 방랑생활을 해왔고. 2015년 방랑생활도 접고 가수로 데뷔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홍콩으로 다시 돌아와서 그녀는 록밴드 "Zen" 의 멤버인 황화흥(黃和興)의 소개로 엠퍼러 엔터테인먼트(英皇娛樂) 워너뮤직 계열사, 유니버셜 뮤직 계열사와 같은 연예기획사에서 오디션을 봤지만, 같은 해 대만에서 지낼 때 이미 연예기획사들이 각종 앨범을 대량으로 사들이면서 재정난의 이유로 거절당했기 때문에 다시 황화흥을 만나서 그녀는 폴리그램 , 엠퍼러 엔터테인먼트와 같은 기획사에서 일을 한 매니저를 만났다.[4] 모 H기획사에 가입하도록 승인받고 나서야 2016년 6월 3일 싱어송라이터 데뷔하는 순간 "HANA"로 개명하여 첫 앨범인 "Today's me" 도 뮤직차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후속곡인 동화 속의 벙어리(Fool in the Fairy Tale) "7살" 이 발매되어 같은 해 여러 음악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 하였다. 2017년 공식적으로 보이스 엔터테인먼트(星夢娛樂)로 합류 이후 가수 허정갱(許廷鏗/Alfred Hui), 호홍균(胡鴻鈞/Hubert Wu), 정준홍(鄭俊弘/Fred Cheng), 하안시(何雁詩/Stephanie Ho), 담가의(譚嘉儀/Kayee Tam)와 같이 특별단편영화를 출연했다.
그 후 5월에 나를 뿌리치는 여자(불동살교적여인-不憧撒嬌的女人/My Unfair Lady) OST '''모래 속의 손바닥(手中沙)''' 을 뮤비로 공개 되었다.
동년 11월에 라인 워커2(使徒行者2/Line Walker:The Prelude) OST '''나를 잊고(忘記我自己)'''[5] 를 발매 하였다. 곡 마다 발라드적인 음감 덕에 아이튠즈, KKBOX, MOOV 등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히트곡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포함된 수록곡 8곡은 발매 8개월 만에 유튜브 조회수(2018.07.28 기준) 1300만뷰를 기록하여 대중적 입지를 월등하게 높여준 앨범인 나를 잊고(Forgot Myself/忘記我自己)는 6개의 온라인 음원차트 모두 1위를 차치했으며 "Star and TVB Awards 2017" "가장 선호하는 TVB TV 드라마 OST" 로 상을 받았고. 2017 십대경가금곡 시상에서 여가수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18 십대경가금곡 시상에서 여가수 인기상을 수상을 토대로. 2019년 8월 24일과 25일에 구룡만 국제무역전시센터 첫 콘서트 무대에 참가하였고. 역시나 마찬가지로 전년도와 같이 2019 십대경가금곡 시상에서도 여가수 인기상을 연이어서 수상했다는 것은 지난 10여 년 동안 역경과 고난을 스쳐가며 같이 아티스트 활동[6] 에 동고동락했던 그들이 있어 어느새 유명탑스타의 성공가치가 눈 앞에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2020년 이후 OST 앨범들이 추가적으로 온라인 음원차트, 유튜브 조회수의 가파른 상승의 인기가 날로 고공행진하며. 극성팬들을 비롯한 여럿 대중들의 인기도의 공이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그 후 10월에 라인 워커3(使徒行者3/Line Walker:Bull Fight)의 OST 앨범 '''놓을 수 없어(不能放手)'''가 유튜브에서 공개하였다. 조만간 타 드라마 OST앨범도 발매될 예정이다.
3. 음반 목록
4. 출연 프로그램
5. 데뷔 전 활동기
2014년 대만의 모 방송사 오디션 프로그램 방영분 출연영상.
6. 공식 아티스트 활동기
HANA로 정식 데뷔 후 초창기 무대활동영상(2016년 08월 14일).
(2019년 02월 04일)
(2019년 02월 11일)
(2019년 10월 09일)
씽크탱크(ThinkTank)잡지 화보촬영 인터뷰(3부로 편성)
'''홍콩 여배우 및 가수들의 평균 미모수치 보다 완전 동안이다.'''[7]
발매당시 인터뷰(2020년 05월 20일).
슬림뷰티(詩琳/Slimbeauty) 여인미락 광고(2020년 08월 20일).
TVB 예능 프로그램 천천개운왕(天天開運王) 방송분 편집본(2021년 02월 11일).
7. 관련 항목
[1] 팬아시아 컬쳐(創富文化集團) 시절 당시[2] 이 같이 어두운 고충을 겪게하는 위기 가족으로 판단 시에 전세계적으로 상당수의 가정이 많지만. 특히 한국은 사회구조상으로 바라볼 때 가족 외 문제까지 워낙 다중적인 고질병이라 장기간에 복합된 고충 때문에 폭파시켜 태워서 갈아 엎어야만이 평온하고 밝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주장이 빗발치며 들릴 정도이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위기 및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정, 고아, 트라우마(정신 및 정서적) 대상자를 위한 복지적 지원이 가능하다.[3] 치아 개체수가 잇몸 외에도 자라서 많아지는 증상[4] 이러한 소속사가 아닌 B급 소속사같은 곳에서 계약하고 가수활동을 했었더라면 그녀의 아티스트(가수) 활동은 물론 모든 인생이 공중분해가 될 만큼 파탄 났을 것이다. 한마디로 쉽게 언급하자면 백의종군보다 더 처참한 나날(밑바닥)을 현재까지 보낼 수도 있다.[5] 2017년 9월 뮤비게시[6] 지난 밴드활동 시절 포함[7] 88년생인 담가의(譚嘉儀/Kayee Tam), 92년생인 하안시(何雁詩/Stephanie Ho)와 오약희(吳若希/Jinny Ng), 그 중에 미모가 좋기로 한 임영동(林穎彤/Bella Lam)보다 미모가 훨씬 깔끔하다. 고로 94년생인 하의정(何依婷/Regina Ho)과 같은 미모를 지녔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