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약희
1. 소개
표준중국어로는 Wú Ruòxī(우뤄시), 광동어로는 '응 이억 헤이'(ng4 joek6 hei1)로 읽는다.
그녀는 홍콩의 가수 겸 배우. 현재 '''보이스 엔터테인먼트(星夢娛樂)'''[1] 의 소속 가수이자 배우다. 그녀는 중국본토에서 태어나 10세(2001년 당시)때 가족과 함께 홍콩으로 이주했으며. 2014년부터 수차례 앨범발매를 통하여 더욱 유명해졌다.
2. 활동
2008년 당시 17세였던 그녀는 가수 데뷔 2년 전 지망생 시절.[2] 오디션으로 통해 연예계로 진출하려고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가창연습을 쉴세없이 목이 쉬어버릴 정도로 연습에 또 연습을 하다보니.[3] 그 당시에는 미성년기[4] 라 데뷔연습까지 진행하는데에 더욱 벅찼던 시기를 보내왔다.
2010년 싱가포르 가수 소위헌(Enzo Siu)과 함께 첫 공식앨범 "지구@사랑(Love@Earth)"을 발매하면서 공식 데뷔했다.[5] 11월 8일에 연애일기(戀愛日記), 팬(影迷), 놓쳤다.(錯過了), 사랑의 싸움(愛要撐下去) 음반을 발매.
2011년 허정갱(Alfred Hui)과 함께 듀엣 곡 "지기(知己)"를 발표하고 TVB 뮤직차트의 톱에 도달하고 수 차례 수상하였다.
2012년 8개의 광동어가 접목 된 두 번째 앨범 "Blue Sky(蓝天 空)"를 발표했다. 7월 초 갑작스런 위통(위경련)으로. 그것도 스케줄이 잡힌 날에 현기증이 나 다시 병원을 찾아가서 검사 한 결과 위에 종양이 발견되었다는 조언을 따라서 종양제거수술을 받고 완쾌 후 정상적으로 무대활동을 진행하였다.[6]
2013년 6월 26일 세번째 앨범 "알고 있어(我懂了)"를 발표했다.
2014년 초부터 보이스 엔터테인먼트(星夢娛樂) 스타샤인 인터내셔널과 계약체결 후 TVB 드라마 사랑의 순간(愛情來的時候), 수업자(守業者), 사랑의 꼭두각시를 훔쳤다(愛我請留言), 사도행자(使徒行者) 등 OST를 발매 수록했다. 점점 더 사랑이 어려워(越難越愛)는 TVB드라마 사도행자 OST 알려져. 이와 함께 대중에게 인기가 높은 중독성 OST가 되었다.
2015년 1월 18일에 "점점 더 사랑이 어려워"가 골든송을 수상했다. 이 앨범은 극한의 중독성을 지닌 곡으로 불려지고 있다. 그 후 "비밀의 눈물(眼淚的秘密-무미랑전기 OST)", "아름다운 시간(美好的時光-청춘을달리다 OST)", "우리가 다쳤다(我們都受傷-실습천사 OST)" 등을 발매 수록.
2016년 1월 무렵부터 "사랑(愛情來的時候-사랑의 순간2 OST)", "떨어지면 다신 못잡아(易放難收)", "더 가까이(誘心人-위식신탐 OST)" 등 음원발매 하여 이 시기부터 유명세를 떨친 톱 가수의 입지를 보였으며. TV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한 적 있었다. 그 후 11월 18일 하조홍(何兆鴻/Alex Ho)과의 결혼과 동시에 2017년 4월 23일 득녀[7] 하였다.
2017년 11월 득녀 6~7개월 후 공식앨범 데뷔 7년차를 맞이하여 드라마 OST 앨범으로는 "넌 내 마음 속에(你在我心間-나년화개월정원 TVB판 OST)", "장미의 피눈물(泣血薔薇-강마적 OST)", "다시 기억하지 마(別再記起-과세대 OST)" 를 수록하였다.
일부 앨범들은 중독성이 강한 음감이 있으니 자신이 갖고있는 휴대폰, 태블릿에다 저장해서 듣거나 PC로 게임플레이[8] 를 할때나 자가용차로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감상할 때는 기분이 묘해진다.
3. 공식 앨범
4. 관련 영상
TVB 음악프로그램 "악세력(樂勢力)"의 편집본.
시사회 참석
'''오약희의 미모가 나이에 비해서 노안기가 느껴진다.'''[11]
한국의 가수 겸 방송인 K씨와 쇼케이스 진행.
[1] 84년생인 배우 겸 가수 종가흔(Linda Chung)과 같은 소속사.[2] 그 나이에 과거 T그룹 멤버였던 P씨(2009년 하반기)나 L그룹 멤버 J씨(2014년 하반기)는 첫 데뷔.[3] 혼성그룹인 K그룹 멤버도 당시 1999~2002년 무렵 앨범 낼 때부터 음역대를 높이다 보니그것도 완전 생목으로 불러서 성대가 그야말로 최악의 시기였으나. 2019년 기준으로는 이전 같이 망가진 성대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4] 한국 기준 고등학교 1학년[5] 한국 여가수 N그룹과 같은 데뷔연도.[6] 한국의 모 방송인 겸 가수의 경우는 학창시절부터 안그래도 척추가 좋지 못한데다가 1996~97년 무렵 과거 TB그룹 시절 그 이중적 민낯을 표하는 B급 소속사 대표와 주변동료로 부터 온갖 비리(내부문제, 갑질 및 폭행 등)로 척추에 무리가서 병원에 입원한 후의 결과로는 척추탈출증을 유발할 정도로. 더욱 나빠져서 그야말로 '''엎친 데 덮친 격'''의 힘겨운 시기를 보냈었다.[7] 딸:하묘묘(추정)/何淼淼/Giselle Ho[8] 오버워치, 검은사막,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고사양급 게임이나. 그 외의 다수 게임프로그램들[9] 무측천(원제:무미랑전기)광동어판 OST(엔딩곡)[10] TVB 드라마 파사조신(波士早晨)의 타이틀 송으로, 원곡은 일본 가수 JUJU의 願い.[11] 오히려 배우 허영란의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동안기 미모가 전년도보다 더욱 젋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