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경

 



'''권혁경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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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등번호 40번'''
가뇽
(2020)

'''권혁경
(2021~)
'''

현역


<colbgcolor=#EA0029><colcolor=#fff> '''KIA 타이거즈 No.40'''
'''권혁경'''
'''생년월일'''
2002년 1월 23일 (23세)
'''출신지'''
[image] 서울특별시
'''출신학교'''
중대초 - 잠신중 - [image] 신일고[1]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우타
'''신체'''
188cm, 95kg
'''프로 입단'''
2021년 2차 4라운드 (전체 34번, KIA)
'''소속팀'''
[image] KIA 타이거즈 (2021~)
1. 개요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3. 2021년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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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1년 2차 4라운드 전체 34번으로 KIA 타이거즈에 지명된 포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3학년 현재 80타수 28안타 20타점 14사사구 15삼진 타출장 .350/.447/.613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28안타 중 2루타와 3루타가 각각 3개, 홈런이 4개로 뛰어난 장타력을 보유하고 있다. 포수 수비는 좋은 편은 아니지만 캐칭과 어깨는 충분하다고 하며 유연성과 순발력을 보강하여 포수 수업을 계속 받게 할 예정이라 한다. 팀의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우승을 이끌었다.

2.2. KIA 타이거즈 시절


1군에서 WRC가 100이넘는 백용환도 수비문제로 출장을 못하는 것을 비롯해 1차지명을 받은 2군 4번타자 한준수, 2군에서 OPS가 0.9을 넘는 이정훈, 고교 홈런왕 출신 신범수가 버티고있어 포수로서의 미래는 험난하다. 큰 신장을 가지고 있기에 김석환 외에는 유망주가 없는 1루를 노리는것이 나을 수도있다.
10월 21일, 계약금 7천만원, 연봉 3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2.3. 2021년


스프링캠프 도중 정식선수로 등록되었음이 알려졌다. 등번호는 40번.

3. 여담


  • 양신 아카데미의 제자이다. 2학년시절 여름리그에서 1할5푼 칠때 본인을 찾아왔고 나름대로 가르쳤더니 가을리그에서 4할을 쳤다고 한다. #[2]

[1] 2학년 때 배명고에서 전학.[2] 위와 관련해서 KIA코치들이 양신이 만들어준 타격폼을 건드리지 말았으면 한다는 말이 많다. 다만 한국에서는 불문율처럼 학교 코치가 아닌 사람이 타격폼을 손대는 일은 없고, 기존 폼에서 힘을 싣는 법, 하체를 쓰는 법 등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양준혁 본인도 독특한 타격폼으로 지적을 많이 받아 선수들의 타격폼을 존중해야 한다는 말을 방송에서 많이 했다. 멀리 가지 않아도 같은 팀 내에 타격폼을 마구 수정했다가 오랫동안 슬럼프를 겪은 선수가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