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진
[clearfix]
1. 소개
티오피미디어 소속 10인조 보이그룹 업텐션의 멤버.안녕하세요, 업텐션의 규진입니다![2]
2. 포지션
팀 내에서 서브보컬과 리드댄서를 맡고 있으며 특유의 목소리 톤으로 인해 눈에 띄는 멤버 중 하나이다.
3. 개인 활동
3.1. 연기
4. 여담
- 짙은 눈썹이 특징이며, 이 때문에 <라이징! 업텐션>에서부터 계속 짱구눈썹이라는 별명을 달고 다녔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눈이 깊어서 나이에 비해 노안 속성을 보유하고 있다. [3]
- 라이징! 업텐션을 촬영하면서, 멤버 이진혁과 함께 취두부를 먹어본 적이 있다.
- 방송이나 라디오에 출연하면 말이 없는 멤버 중 하나. 거기에다 포지션 자체가 메인이 아니기에 어떻게 보면 묻히기 쉬울 수도 있으나 실제로는 포인트 요정이다. 평소에는 주로 뒤쪽 중반쯤에 위치해 있다 중요한 포인트에서 센터를 차지해 무대를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한다. 보이스가 중저음이라서 그런지, 혹은 위와 같은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유난히 스페셜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듯 하다. 하얗게 불태웠어 오케스트라 ver (제복이 멋있으니 시간 날 때마다 복습하도록 하자) 나를 돌아봐(원곡: 듀스)
- 착하다. 하필 96라인 5명과 98라인 사이에 끼인 유일한 97[4]이며 아래의 두 동생이 보통이 아닌 인물들이라 많이 시달리고 사는 것 같지만 그래도 장난치면 잘 받아준다.[5] 어째 손주들 재롱을 보고 있는 할아버지가 떠오르기도 한다. 환희는 '환', 샤오는 본명인 동열의 뒷 글자를 따서 '열'이라 부르며 귀여워한다. 가끔씩은 형마저 귀여워하기도 한다.
- U10TV와 U10SECONDS에서 '규리포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며 팀의 일상을 알차게 리포트해 주고 있다. '깨워줘서 고마워'도 이분의 작품. (팬들: 찍어줘서 고마워) 어쩌면 팀 내에서 가장 정상에 가까운 멤버..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나 가끔씩 등장하는 '빠-바!'로 그 존재감을 드러낸다.(결론은 정상인은 없다는 거다.)
- 삼형제이다. 동생은 영동고 출신이라고 한다. 작곡이 취미라고.
- 취미는 산책하기, 영화보기, 공예이다.#
- 업텐션 중 가장 굵은 허벅지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 최근에는 멤버들과 본인도 인정한 똘미(?)를 자주 선보이며 업텐션 내에서 대유잼 멤버로 꼽히고 있다. [6] 말이 필요없다, 직접 보자
- 한 라디오에서 멤버들은 규진이 방송 안나갔을 때 더 재밌는 멤버라고 인정하기도 했다. https://youtu.be/39EdiuqWIpI
- 개인 컨텐츠인 '규진이의 밤이라서 하는 말 (이하 규밤)'을 포함한 다수 브이앱을 통해 많은 별명들이 생성되어 다수의 닉네임을 보유중이다. 레전드 중에 레전드인 한꾸녕 브이앱
- 최근 활동을 하면서 분량이 눈에 띄게 늘어난 멤버이다. Light 활동에서는 시작 센터, 독무 파트를 가져갔으며 Destiny 활동에서는 시작 센터와 3절 후렴을 가져갔다. 과거 활동곡들 무대를 보다가 보면, 얼마나 비중이 많이 늘었는지 알 수 있다.(7초대 분량에서 -> 30초나 분량을 가져갔다!! 엄청난 성장이 보이는 무대로 light를 꼽는다.)
- 관리에 출중하다. 진후와 함께 운동을 자주하는 멤버로 통한다. 브이앱 랜선집들이에서도 덤벨을 가지고 있음이 확인되었으며, 꽤나 많은 운동을 할 수 있다고 본인이 또한 직접 언급했다. 추가적으로 식단으로 햇반과 닭가슴살 2봉을 먹는다는 게 멤버들에 의해 언급되기도 하고, 본인이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 멤버 고결과 사이가 상당히 묘하다, 이른바 친한 42(사이). 장본인들은 어색하지 않다고 주장하지만 단둘이 방송할 때 정적이 흐르거나, 마가 뜨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
- 포지션이 과거에는 그냥 서브보컬로만 되어 있었는데, 어느 순간 댄서 포지션이 추가된 것을 발견하고는 굉장히 뿌듯해 했다고 한다. (본인 기억으로는 캔디랜드때 포지션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 갑작스럽게 손님이 집에 와서 요리를 대접해야 할 때, 자신있는 요리로 라면을 택했다.
5. 역대 프로필사진
[1] 환희, 샤오와 함께 라면사리몽땅(줄여서 라사몽)으로 엮이며, 셋이서 같이 브이앱이나 U10TV로 무언가 만드는 방송을 많이 진행한다.[2] 해요티비에서 실제로 이렇게 말했다(...) 다른 바리에이션으론 미래형 동안이 있다.[3] 실제로 <라이징! 업텐션>에서도 #역주행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4] 업텐션 내에서 유일하게 동갑이 없는 멤버다.[5] 자칭 환희, 샤오 서포터라고 이야기했다. 두 아이를 자원봉사급으로, 아무 것도 받지 않고 보살피고 있다고(...)[6] 고결이 '규진이가 멘트로 웃긴다면, 비토는 행동으로 웃긴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