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반간
[image]
'''グレートバーンガーン/Great BaanGaan'''
전고：30m
중량：35t
브레이브 사가에서 나오는 용자성전 반간의 최종 합체 메카. 반간과 마하 스페리온이 우정합체하여 완성된다.
반간과 마하 스페리온이 합체하여 완성된다...가 맞겠지만, 정확하게는 마하 스페리온에서 스페리온이 분리되어 마하 피닉스만 반간에게 오체분시되어 합체하게 된다.[1] 그리고 스페리온은 상하체가 분리되어 그레이트 반간의 무기가 되기에 역대 세컨드 주역메카 중 듀크 다음으로 안습한 취급이 된다.
기본적으론 반이 조종하고 반과 스페리온의 인격은 분리되어 있지만, 반 스페리온을 쓸 때만은 둘의 인격이 일체화되는 것도 특징이다.
합체구호는 '''"우정합체! 브레이브 파이어 차지!"''' 원래 이 합체 구호와 포즈는 미나미가 구성한 것으로, 슌페이와 히로 둘 다 낯뜨겁다며 하기 싫어했지만 미나미가 지구의 위기인데 하기 싫다고 안할 거냐며 하라고 시킨다.
그리고 최종화에서는 하이퍼 반간으로 완전체화 하기도 한다. 그냥 이벤트지만.
'''듀얼랜서'''
반간이 쓰던 무기를 그대로 사용.
'''피닉스 블레이드'''
[image]
스페리온의 상반신이 변형된 검. 검날은 빔의 형태다.
'''파이어 애로우'''
[image]
스페리온의 하반신이 변형된 활. 강력한 파워의 불새를 발사한다.
'''그레이트 캐논'''
[image]
반간의 스파크 캐논을 계승한 것. 파워는 상승.
'''버닝 랜서'''
[image]
듀얼 랜서에 화염을 일으켜 적을 벤다.
'''스타 블래스터'''
[image]
마하 스페리온의 스타 빔의 강화판. 이마에 달린 별에서 빔을 쏜다.
'''하이퍼 플레임 버스트'''
[image]
반간의 드래곤 버스트의 강화판. 양 가슴판의 불새머리가 빛난 후 용머리에서 화염탄을 날린다.
'''그레이트 피니시'''
[image]
듀얼 랜서에서 오른쪽에서 화염, 왼쪽에서 전기를 발생시킨 후 전기로 세로로 베고 화염으로 가로로 베서 십문자로 완료한다.
'''반 스페리온'''
[image]
그레이트 반간 최고의 기술. 반과 스페리온의 의식을 일체화시킨 후, 피닉스 블레이드에서 전룡과 불새를 동시에 발사한다.
인지도는 용자 중에서 무척 낮지만 놀랍게도 DX 완구가 출시되었다. cm's사에서 2,200체 한정으로 '''35,000엔'''에 발매하였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합금량이 0.5%로 매우 적은 편이다. 프로포션과 디자인은 감탄할 정도로 훌륭하긴 하지만 CM사 제품답게 고질적인 파손의 우려가 있다. 때문에 합체를 할때마다 큰 용기가 필요하며 합체한 직후에는 상품의 가치가 급하락하는 특징이 있다. 보통 미사용인 상태로 보관하는 사람이 많다.일단 프로포션 자체는 다른 DX 용자 완구의 처참한 모습(...)과는 달리 게임의 영상의 모습과 거의 일치하게 나왔다.
[image]
우측 상단에 고유의 일련번호가 있다. 출처
[image]
[image]
[image]
'''グレートバーンガーン/Great BaanGaan'''
전고：30m
중량：35t
'''슌페이''': 이것이, 그레이트 반간...
'''그레이트 반간''': 위대한 힘이다...위대한 힘이, 내 안에 흐르고 있어...
'''아즈라엘''': 내가... 나의 정의가 졌다는 겁니까...
'''그레이트 반간''': 정의에 승패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하지만... 네 녀석은 슌페이와 싸우면서 '질 수 없다'라는 의식을 품었다. 그 시점에서 네 녀석의 정의는 이미 정의가 아니게 된 것이다.
- 게임 브레이브 사가2 아즈라엘의 신전에서의 전투 中
1. 소개
브레이브 사가에서 나오는 용자성전 반간의 최종 합체 메카. 반간과 마하 스페리온이 우정합체하여 완성된다.
반간과 마하 스페리온이 합체하여 완성된다...가 맞겠지만, 정확하게는 마하 스페리온에서 스페리온이 분리되어 마하 피닉스만 반간에게 오체분시되어 합체하게 된다.[1] 그리고 스페리온은 상하체가 분리되어 그레이트 반간의 무기가 되기에 역대 세컨드 주역메카 중 듀크 다음으로 안습한 취급이 된다.
기본적으론 반이 조종하고 반과 스페리온의 인격은 분리되어 있지만, 반 스페리온을 쓸 때만은 둘의 인격이 일체화되는 것도 특징이다.
합체구호는 '''"우정합체! 브레이브 파이어 차지!"''' 원래 이 합체 구호와 포즈는 미나미가 구성한 것으로, 슌페이와 히로 둘 다 낯뜨겁다며 하기 싫어했지만 미나미가 지구의 위기인데 하기 싫다고 안할 거냐며 하라고 시킨다.
그리고 최종화에서는 하이퍼 반간으로 완전체화 하기도 한다. 그냥 이벤트지만.
2. 그레이트 반간의 무장
'''듀얼랜서'''
반간이 쓰던 무기를 그대로 사용.
'''피닉스 블레이드'''
[image]
스페리온의 상반신이 변형된 검. 검날은 빔의 형태다.
'''파이어 애로우'''
[image]
스페리온의 하반신이 변형된 활. 강력한 파워의 불새를 발사한다.
'''그레이트 캐논'''
[image]
반간의 스파크 캐논을 계승한 것. 파워는 상승.
2.1. 그레이트 반간의 기술
'''버닝 랜서'''
[image]
듀얼 랜서에 화염을 일으켜 적을 벤다.
'''스타 블래스터'''
[image]
마하 스페리온의 스타 빔의 강화판. 이마에 달린 별에서 빔을 쏜다.
'''하이퍼 플레임 버스트'''
[image]
반간의 드래곤 버스트의 강화판. 양 가슴판의 불새머리가 빛난 후 용머리에서 화염탄을 날린다.
'''그레이트 피니시'''
[image]
듀얼 랜서에서 오른쪽에서 화염, 왼쪽에서 전기를 발생시킨 후 전기로 세로로 베고 화염으로 가로로 베서 십문자로 완료한다.
'''반 스페리온'''
[image]
그레이트 반간 최고의 기술. 반과 스페리온의 의식을 일체화시킨 후, 피닉스 블레이드에서 전룡과 불새를 동시에 발사한다.
3. 완구
인지도는 용자 중에서 무척 낮지만 놀랍게도 DX 완구가 출시되었다. cm's사에서 2,200체 한정으로 '''35,000엔'''에 발매하였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합금량이 0.5%로 매우 적은 편이다. 프로포션과 디자인은 감탄할 정도로 훌륭하긴 하지만 CM사 제품답게 고질적인 파손의 우려가 있다. 때문에 합체를 할때마다 큰 용기가 필요하며 합체한 직후에는 상품의 가치가 급하락하는 특징이 있다. 보통 미사용인 상태로 보관하는 사람이 많다.일단 프로포션 자체는 다른 DX 용자 완구의 처참한 모습(...)과는 달리 게임의 영상의 모습과 거의 일치하게 나왔다.
[image]
우측 상단에 고유의 일련번호가 있다. 출처
[image]
[image]
[image]
4. 틀 둘러보기
[1] 그러니까 그레이트 반간으로 합체해도 스페리온은 따로 행동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상황이 브레이브 사가에서 실제로 나오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