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사가2
ブレイブサーガ2
[image]
1. 개요
전작에서 이어지는 브레이브 사가의 후속작.
오프닝곡은 'Crossover ~혼자가 아니니까~'.[1]
노래는 시라가미 나오코(白神直子).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추가와 전작에선 지나가는 떨거지였던 가리안, 보톰즈, 다그람이 정식으로 스토리상으로 합류하며 전대사가 풀음성으로 나오는 시디2장의 무지막지한 볼륨이 압권.[2] 대신 전작에선 동영상으로 나온 마이트가인, 마이트카이저,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등장!이 잘렸다.
스토리는 기존의 출연용자들이 이미 다 해먹은 지라 주가 되는 건 2의 주인공 시즈마의 시나리오와 가가가의 시나리오에 전작 출연용자들의 시나리오 중 안 나온 몇가지가 추가되고 크로스 오버가 되는 식으로 나온다.[3] 스토리 일부에는 가오가이거에 나온 내용[4] 이 포함되었다.
시작하자마자 킹 엑스카이저가 저 멀리 날아가 버리고, 반간이 박살나고, 지구가 7등분 되고 주인공인 시즈마는 자기의 몸을 탈취당하는 등 풀음성과 합쳐져 초반 시나리오 진행과 함께 전투에 들어가는 데까지 약 1시간이 걸린다.
전투 부분은 전작의 민첩성에 따라 순서가 정해지는 방식이 액티브식으로 변경되어서 전투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는 문제가 나타나며, 팔살기 난사를 막기 위해 가츠 게이지를 도입, 가츠 게이지가 가득차면 필살기, 능력강화, 합체 등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무지막지한 합체기들은 그런 거 없이 잘나갔다. 거기다가 '''합체, 변신에도 가츠 게이지가 필요하다.'''
추가적으로 인간사이즈 용자(가이, 다그온 팀, 르네, 시즈마 등)의 머릿수가 늘어나 인간사이즈 배틀도 생긴 점이 특징이다.
주역 메카는 특이하게도 서포트메카가 3대나 있으며 이 3대의 합체 방식에 따라 다른 합체가 나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다만 중반부에 빅토리온이 등장하면서 기본적인 합체 방식을 따르게 된다.
전투신은 별다른 수정이 없어서 여전히 썰렁한 연출은 여전히 썰렁하다. 2에서 추가된 녀석들도 마찬가지라 가오가이가의 핼 앤드 해븐을 보고 게임을 꺼버렸다는 사람도 다수란다.
기타 기체 특성을 살린 특수 능력으로 소방차가 달린 용자는 소화 능력이 있고, 구급차가 달린 용자는 회복능력이 드릴이 달린 용자는 드릴로 상대 유닛을 한칸 밀어낼 수 있다.[5][6] '특수방어'능력을 지닌 일부 용자들은, ep를 일부 소모하는 대신 받는 데미지를 10분의 1로 대폭 줄인다. 전작처럼 아이템을 사용할수없기때문에 회복능력을 지닌 용자는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역시 브레이브 사가2의 최고 업적은 '''GGG 피코피코 해머의 등장'''했다.
2의 주인공인 시즈마는 무뚝뚝한 데다가 굉장히 삭은 얼굴을 하고 있으나 놀랍게도 16살이다.
탑승기는 바이크 형태의 용자 바리온이며 전투기 스카이 소닉, 소방차 랜드 파이어, 해저초특급 마린 스피더 3기가 합체. 합체 순서에 따라 세이버 바리온, 에이스 바리온, 맥스 바리온으로 변한다.
초반의 바리온은 기억이 맛이 가서 로봇 형태로 변신도 못하고 자신의 사명은 빛의 검을 지키는 것이라고 하였으나, 이후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자신의 진정한 사명인 시즈마를 지키는 것을 떠올리며 각성, 바이크에서 스포츠 카로 진화하더니 로봇으로 변신도 한다. 각성 후 코즈믹 셔틀과 합체 빅토리온이 된다.
이후 시즈마가 진정한 힘을 각성하자 빅토리온이 초진화 갤럭시온이 된다. 용자의 최종형임에도 전기 메카랑 합체하지 않고 빅토리온 상태에서 괴상한 형태로 변이하여 이게 뭐냐라고 경악한 사람이 다수라고 한다.
최종보스는 빛의 검과 반대되는 힘을 가진 어둠의 검. 시즈마의 진정한 정체는 빛의 검이었으며[7] 시즈마는 빛의 검이 되어 어둠의 검을 봉인하고 우주의 저편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박살난 바리온은 우주에 떠다닌다.
2. 등장인물
2.1. 검의 일족
- 시즈마(성우:엔도 아키후미)
- 치구사
시즈마의 어머니로 「최후의 검」의 무녀.
2.2. 마족
- 마족참모 고데스(성우:나카지마 토시히코)
시즈마의 아페타와 육체를 빼앗은 장본인. 암흑검을 사용하여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 브레어(성우:니시마츠 카즈히코)
6장군의 1명이며 작열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 마족의 깡패.
- 랩토르
불속성의 마족. 불꽃의 정령에 가까운 외형을 하고 있으며 입에서 불을 내뿜는다. 여러체가 나타타지만 그래봤자 용자들에게 얻어터지는 잡몹이다.
- 가프(성우:칸나 노부토시)
6장군의 1명이며 해부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 아가씨 어투의 남자.
- 태풍남작
바람속성의 마족. 외형이 EI-18과 흡사하며 태풍을 조종한다. 여러체가 나타타지만 그래봤자 용자들에게 얻어터지는 잡몹이다.
- 도자(성우:모리사와 후미)
6장군의 1명이며 압살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 사디스트인 여자.
- 케챠코아토르
흙속성의 마족. 날개가 달린 뱀이며 강력한 산을 내뿜는다. 여러체가 나타타지만 그래봤자 용자들에게 얻어터지는 잡몹이다.
- 시드(성우:반도 나오키)
6장군의 1명이며 격류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 정중한 말투의 남자.
- 투비어
물속성의 마족. 단단한 껍질을 가진 물고기이며 높은 수압의 물을 발사한다. 여러체가 나타타지만 그래봤자 용자들에게 얻어터지는 잡몹이다.
- 아즈라엘(성우:코니시 카츠유키)
6장군의 1명이며 발드의 측근이고 마족의 재판관이다.
- 엔젤비
빛속성의 마족. 천사에 가까운 외형을 하고 있으며 가슴에서 광선을 발사한다. 여러체가 나타타지만 그래봤자 용자들에게 얻어터지는 잡몹이다.
- 네크로(성우:나카무라 다이키)
6장군의 1명이며 발드의 측근이고 과묵하며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 에레
어둠속성의 마족. 태반과 비슷한 막에 덮여있으며 공격할때밖에 열리지 않는다. 여러체가 나타타지만 그래봤자 용자들에게 얻어터지는 잡몹이다.
- 고우마(성우:엔도 아키후미)
암흑검이 시즈마의 몸에 빙의된 모습이고 그가 쓰러지면 암흑검이 완전히 깨어나게 된다.
3. 등장 메카
3.1. 바리온 측
- 모토 바리온(성우:타카기 와타루)
시즈마가 탑승하는 거대 바이크. 로봇모드로의 변신기능은 없으며 시즈마의 네비게이터 역할을 한다. 세이버 바리온, 에이스 바리온, 맥스 바리온의 코어 역할을 한다.
[image]- 스카이 소닉
C-na 제너럴 컴퍼니가 소유하고 있던 전투기를 개조한 메카. 일명 하늘을 나는 것이라고 불린다.
- 세이버 바리온(성우:타카기 와타루)
일명 검의 전사, 바리온 시리즈의 기본형으로 접근전에 강하며 밸런스가 잘 갖춰진 형태이다. 시즈마의 "세이버 체인지!"의 구호로 합체가 시작되며, 양팔이 되는 스카이 소닉을 중심으로 랜드 파이어가 동체, 마린 스피더가 양 다리가 되어 합체한다.
주무기는 랜드 파이어의 사다리 부분에서 나온 래더 블레이드, 이외에 세 형태의 공통무장으로 디스차저 캐논이 있다.[8] 필살기는 래더 블레이드에 6가지 속성의 아페타를 담아 적을 일도양단하는 세이버 볼테크[9] , 가슴의 십자무늬에서 광선을 발사하는 샤인 샷.
이마 부분에 Saber의 S자가 그려져 있다.
[image]주무기는 랜드 파이어의 사다리 부분에서 나온 래더 블레이드, 이외에 세 형태의 공통무장으로 디스차저 캐논이 있다.[8] 필살기는 래더 블레이드에 6가지 속성의 아페타를 담아 적을 일도양단하는 세이버 볼테크[9] , 가슴의 십자무늬에서 광선을 발사하는 샤인 샷.
이마 부분에 Saber의 S자가 그려져 있다.
- 랜드 파이어
고가 사다리차를 개조한 메카. 일명 땅을 달리는 것이라고 불린다.
- 에이스 바리온(성우:타카기 와타루)
일명 총의 전사, 전신에 중화기를 장착하고 있으며 원거리전과 공중전에 특화되어 있다. 시즈마의 "에이스 체인지!"의 구호로 합체가 시작되며, 양팔이 되는 랜드 파이어를 중심으로 마린 스피더가 동체, 스카이 소닉이 양 다리가 되어 합체한다.
주무기는 랜드 파이어의 사다리를 반으로 접은 트윈 래더 버스터, 머리에서 기관총을 쏘는 건 런처, 가슴에서 광선을 발사하는 그래비톤 바이퍼가 있다. 필살기는 전신의 중화기를 난사하는 에이스 디스트로이어
이마 부분에 Ace의 A자가 그려져 있다.
[image]주무기는 랜드 파이어의 사다리를 반으로 접은 트윈 래더 버스터, 머리에서 기관총을 쏘는 건 런처, 가슴에서 광선을 발사하는 그래비톤 바이퍼가 있다. 필살기는 전신의 중화기를 난사하는 에이스 디스트로이어
이마 부분에 Ace의 A자가 그려져 있다.
- 마린 스피더
신형 해저 특급선을 개조한 메카. 일명 바다를 해엄치는 것이라고 불린다.
- 맥스 바리온(성우:타카기 와타루)
일명 힘의 전사, 파워가 가장 높으며 수중전에 특화되어 있다. 시즈마의 "맥스 체인지!"의 구호로 합체가 시작되며, 양팔이 되는 마린 스피더를 중심으로 스카이 소닉이 동체, 랜드 파이어가 양 다리가 되어 합체한다.
주무기는 오른팔에 달린 드릴형 무장인 스크류 토네이도, 왼팔에 장착된 파워 앵커, 팔에서 화염을 내뿜는 개틀링 부스터가 있다. 필살기는 양팔의 주먹과 파워 앵커로 일격을 먹이는 맥스 앵커 블로우
머리 장식이 Max의 M자를 형성한다.
주무기는 오른팔에 달린 드릴형 무장인 스크류 토네이도, 왼팔에 장착된 파워 앵커, 팔에서 화염을 내뿜는 개틀링 부스터가 있다. 필살기는 양팔의 주먹과 파워 앵커로 일격을 먹이는 맥스 앵커 블로우
머리 장식이 Max의 M자를 형성한다.
- 바리온(성우:타카기 와타루)
모토바리온이 본래의 기억을 되찾으며 본모습으로 돌아간 형태. 기본 로봇모드 이외에 스포츠카 모드와 비행 형태로도 변형할 수 있다. 모토바리온때는 감정없이 기계적인 말투를 썼으나 바리온으로 돌아온 뒤는 정상적으로 말한다.
주무기는 용자물 전통의 권총인 바리온 샷, 이외의 무장으로는 그레네이드 미사일, 크로스 슈터가 있다. 필살기는 날개를 적에게 던져서 적을 베는 커터 윙
주무기는 용자물 전통의 권총인 바리온 샷, 이외의 무장으로는 그레네이드 미사일, 크로스 슈터가 있다. 필살기는 날개를 적에게 던져서 적을 베는 커터 윙
- 코즈믹 셔틀
위성 궤도상에 봉인되어 있던 우주선. 대기권 돌입 능력을 가지고 있다.
[image]- 빅토리온
바리온과 코즈믹 셔틀이 합체한 로봇. 중반부터 주역으로 활동한다.[10] 사실 본래대로라면 빅토리온이 용자물 전통의 1호 로봇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화기를 여러가지 형태로 조합해서 사용한다.
주무기는 팔에 달린 빅토리 소서, 그리고 코즈믹 셔틀에 내장되어 있던 라이플인 새틀라이트 라이플, 인공위성을 재구성하여 만든 거대한 기관총인 코스모 개틀링 건과 이를 다르게 조합한 트윈 캐논이 있다. 필살기로는 트윈 캐논 모드에서 아페타를 집약시켜 거대한 광선을 발사하는 플래닛 블래스터, 상공에서 내려온 거대한 런처를 받아 발사하는 빅토리 코즈믹 캐논.
참고로 게임상의 성능은 바리온 시리즈보다 약하다.... 무장 같은 것들은 바리온 시리즈 중에서도 에이스 바리온을 많이 답습한 모습이 엿보인다.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무장구성이 유사한 에이스 바리온 시절보다 성능상으로 진짜 나은 게 없다.[11]
[image]주무기는 팔에 달린 빅토리 소서, 그리고 코즈믹 셔틀에 내장되어 있던 라이플인 새틀라이트 라이플, 인공위성을 재구성하여 만든 거대한 기관총인 코스모 개틀링 건과 이를 다르게 조합한 트윈 캐논이 있다. 필살기로는 트윈 캐논 모드에서 아페타를 집약시켜 거대한 광선을 발사하는 플래닛 블래스터, 상공에서 내려온 거대한 런처를 받아 발사하는 빅토리 코즈믹 캐논.
참고로 게임상의 성능은 바리온 시리즈보다 약하다.... 무장 같은 것들은 바리온 시리즈 중에서도 에이스 바리온을 많이 답습한 모습이 엿보인다.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무장구성이 유사한 에이스 바리온 시절보다 성능상으로 진짜 나은 게 없다.[11]
- 갤럭시온
빅토리온이 모든 아페타를 되찾아 변형한 모습, 시즈마가 4개의 아페타를 강제로 개방해 일시적으로 이 모습이 된 적이 있다. 본작 최강의 로봇으로 사실은 이 모습이 바리온의 진정한 모습이며 힘을 봉인하는 것으로 빅토리온, 그리고 힘을 더 봉인하는 것으로 바리온 시리즈가 되었다. 무장은 빅토리온의 무장을 계승하지만 빅토리 소서는 빛으로 원반을 만들어내어 던진다.
3.2. 성용자 측
반의 제자로, 신칸센에 깃든 쌍둥이 형제 용자다. 합체형태가 존재하지만 아직 견습 용자라 게임에 등장하지는 않는다. 신칸센에 깃든 형제용자라는 컨셉 덕분인지 레이커 브라더스를 선배라고 부르며, 둘 다 울트라 레이커와 합체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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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그너(성우:비후 히토시)
쌍둥이 견습 용자중 형. 일명 힘의 성용자, 혈기왕성하고 다혈질인 성격으로 E4계 신간선으로 변형한다. 본래는 스페리온의 제자였으나 스페리온은 자신이 제자 교육에는 맞지 않다고 판단해서 거절했기 때문에 반의 제자가 되었다.
주무기는 해머 액스, 이외의 무장으로는 그랜드 런처, 매그너 버스트, 크로스 어택이 있으며, 동생과의 합체기로 해머 액스와 드릴 스피어로 적을 X자로 베는 더블 크로스 임팩트라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주무기는 해머 액스, 이외의 무장으로는 그랜드 런처, 매그너 버스트, 크로스 어택이 있으며, 동생과의 합체기로 해머 액스와 드릴 스피어로 적을 X자로 베는 더블 크로스 임팩트라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 매그넘 봄버
매그너가 상체, 플래시가 하체가 되어 합체한 형태. 매그너가 주도권을 쥐고 있다. 게임에는 등장하지 않는다.[12]
[image]- 플래시(성우:타카하시 히로키)
쌍둥이 견습 용자중 동생. 일명 지혜의 성용자, 형에 비해 침착하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개념이다. 700계 신간선으로 변형한다.
주무기는 드릴 스피어, 이외의 무장으로는 델타 플래시, 크로스 프레셔, 플라즈마 부메랑이 있다.
주무기는 드릴 스피어, 이외의 무장으로는 델타 플래시, 크로스 프레셔, 플라즈마 부메랑이 있다.
- 플래시 카이저
플래시가 상체, 매그너가 하체가 되어 합체한 형태. 플래시가 주도권을 쥐고 있다. 매그넘 봄버와 마찬가지로 게임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3.3. 마족 측
- 에너미포트
발드제국의 메카이며 일정 턴 수 마다 마족들을 소환한다.
[1] 상기 영상은 중반 이후부터 나오는 2절 버전으로 중반의 합체 신이 세이버 바리온에서 빅토리온으로 바뀌어 있다. 다만 이외의 장면은 전혀 바뀌지 않아 빅토리온 등장 이후에도 세이버 바리온이 세이버 볼테크로 반간과 함께 적을 쓰러뜨리는 장면은 그대로 나온다.[2] 풀음성까지는 좋았는데, 이게 스킵이 안 되는 바람에 시간을 너무 잡아먹는다며 혹평을 받기도 했다.[3] 가리안, 보톰즈, 다그람의 시나리오는 그렇게 비중이 크지 않다[4] 파스다와의 결전 & 심장원종과의 결전[5] 드릴로 밀어낼때 적 현재체력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데미지를 준다. 상대가 밀려나면서 뒤돌아보고있는 상태가되는데, 네방향중 상대의 뒤쪽 방향에서 하는 공격은 반격을 받지않는다. 등짝을 최대한 노리자.[6] 합체 구성원 중 해당 차량이 있기만 하면 된다. 가령 가디언이나 듀크 파이어는 구급차와 소방차가 모두 있기에 소화 능력과 회복 능력을 둘 다 보유하고 있으며, 가드 다이버는 소방차와 드릴이 있기 때문에 소화 능력과 밀어내기를 둘 다 보유하고 있다.[7] 초반에 바리온이 빛의 검을 지키는 것 운운한게 복선이라고 볼 수 있다.[8] 세이버 바리온은 허리에, 에이스 바리온은 양팔에, 맥스 바리온은 다리에 장비하고 있다. 랜드 파이어 부분에서 전개되는 무장이기 때문.[9] 단 오프닝에선 그대로 적을 관통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10] 참고로 바리온 시리즈나 빅토리온이나 모두 코어인 바리온은 수납식 합체를 하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11] 라고 기존 문서에 되어있긴 하나, 가오가이가와 반간의 합체기의 위력이 절륜하고 기술 사용에 필요한 EP 보유량이 많아 완전히 하위호환이라고 하기도 그렇다. 거기다 에이스 바리온 시절보다 기술 보유량도 많아서 훌륭한 원거리 공격 기체로 활용이 가능. 다만 합체기가 아닌 단독 기술들의 위력은 확실히 에이스 바리온 시절보다 낮다.[12] 그 이유가 참 볼만한데. "견습에게 합체는 아직 일러!" 라는게 주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