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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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빅토리에 나오는 트랜스포머. 성우는 이케미즈 미치히로. 중립 소속 트랜스포머로 배신자 2명인 "크로스포머"[1]를 잡기 위해 첫등장했다. 스타 세이버(빅토리)를 존경하고 있다. 본인의 실력도 출중해서 혼자 브래스트 포스 여럿을 관광태울 정도로 강한 실력자이다.
참고로 식스 체인저인데 외형은 식스샷을 베이스로 하여 얼굴, 색깔, 가슴문양 빼고 전부 똑같다. 심지어는 성우도 같다. 게다가 말투까지 똑같고 과거 데스트론 소속이었다는 언급이 있어 일부 팬들은 G1 이후 리포멧팅한 식스샷이라는 추측을 하지만 완구 설명에 의하면 식스샷, 식스나이트와 같은 부류의 다른 트랜스포머.
그러나 최근 트랜스포머 레전즈에선 진짜로 식스샷 본인이 리포멧팅한 걸로 설정이 변경 되었다.[2] 작중의 활약을 생각하면 나름 훈훈하다.

1. 관련 문서



[1] 용병건달들인 2인조 트랜스포머들과 같이 일했었다.[2] 이명도 식스샷 시절에는 '닌자참모'였지만, 갱생하면서 '은밀전사'라는 이명을 가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