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엄한 인조인간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마나 부스팅을 하는 생물 중에서는 상당히 좋은 생물에 속한다. 원래 이런 능력은 녹색에 주로 있지만 이것은 무색의 마법물체이기 때문에 어느 색에 들어가도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지니고 있다.(네비니랄의 원반이나 All Is Dust같은 카드가 왜 좋은 카드인지를 생각해 보자) 게다가 죽어도 곱게 무덤으로 가지 않고 조종자한테 한장 드로우를 시키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좋은 생물.
실제로 미로딘 당시에 컨트롤덱을 상대할 때 이거에 10대 맞아서 죽은 경우도 꽤 있다고 한다(...)
Magic 2012에 재판된 뒤에는 이미 Venser, the Sojourner라든가 Birthing Pod와 공인된 조합(...) 다만 Venser와 조합할 때는 무덤으로 갈 때의 효과는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 주의.
참고로 이 카드는 원래 2002년 Invitational에서 Jens Thorén이 우승한 것을 기념해서 만든 헌정 카드이다. 원래 제출한 아이디어는 Forestfolk라는 이름에 2GU발비를 지닌 엘프 위저드 생물이었으나, 마법물체 블록이라는 특성에 맞춰 4발비 마법물체 생물로 변경한 것. 그 대신 두 번째 능력의 발동 조건을 '전장을 떠날 때'에서 '죽을 때'로 살짝 약화시켰으며, 후에 골렘 타입이 추가되었다. 2012 코어세트에 수록하면서 현행 일러스트로 변경되었다.
마나 부스팅을 하는 생물 중에서는 상당히 좋은 생물에 속한다. 원래 이런 능력은 녹색에 주로 있지만 이것은 무색의 마법물체이기 때문에 어느 색에 들어가도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지니고 있다.(네비니랄의 원반이나 All Is Dust같은 카드가 왜 좋은 카드인지를 생각해 보자) 게다가 죽어도 곱게 무덤으로 가지 않고 조종자한테 한장 드로우를 시키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좋은 생물.
실제로 미로딘 당시에 컨트롤덱을 상대할 때 이거에 10대 맞아서 죽은 경우도 꽤 있다고 한다(...)
Magic 2012에 재판된 뒤에는 이미 Venser, the Sojourner라든가 Birthing Pod와 공인된 조합(...) 다만 Venser와 조합할 때는 무덤으로 갈 때의 효과는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 주의.
참고로 이 카드는 원래 2002년 Invitational에서 Jens Thorén이 우승한 것을 기념해서 만든 헌정 카드이다. 원래 제출한 아이디어는 Forestfolk라는 이름에 2GU발비를 지닌 엘프 위저드 생물이었으나, 마법물체 블록이라는 특성에 맞춰 4발비 마법물체 생물로 변경한 것. 그 대신 두 번째 능력의 발동 조건을 '전장을 떠날 때'에서 '죽을 때'로 살짝 약화시켰으며, 후에 골렘 타입이 추가되었다. 2012 코어세트에 수록하면서 현행 일러스트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