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 전자책 단말기는 코보 글로 참조.
'''glo ADVANCED HEATING DEVICE'''[1]
1. 개요
영국의 담배 회사인 British American Tobacco(BAT)가 생산하는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의 후발주자로 한국에서의 점유율이 낮다. 한국에는 2017년 8월 14일 출시되었다. 공식 스토어와 편의점에서 판매 중이다.
네오스틱은 일본에서의 켄트 브랜드가 붙지않고 던힐 브랜드가 붙어서 출시되었다.
2018년 현재 가격은 편의점 기준 9만원. 쿠폰을 적용하면 2만원을 할인해 준다. 적용하지 않아도 할인되는 곳이 꽤 있다.[2] 현재 4만원 할인 쿠폰이 뿌려졌다. 기기 판매량이 너무 저조하고 재고 소진을 위해서 판매처에 뿌려진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서는 세금 포함 8,000엔 이지만 2018년 7월1일~9월30일까지 5,020엔을 할인하여 2,980엔에 구매 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 된 글로 2가 2018년 7월 23일 발표 예정이다.
2018년 7월 30일에 글로 2가 출시 되었다. 정가는 90,000원. 쿠폰 적용하면 60,000원이다. 출시와 동시에 글로2 무료 4주체험 이벤트 중이다.
2019년 12월 글로 프로가 출시되었다. 인덕션 히팅구조를 통해 일반모드(240도, 4분지속)시 가열시간을 20초로 단축하였고, 추가된 부스트모드(280도, 3분지속)로 가열시 10초의 가열시간과 함께 약간 더 강화되고 마지막까지(전모델들보단) 안정된 무화량을 느낄 수 있다. 충전단자도 USB-C타입이 달려있으며 90분 풀충전으로 약20회 사용가능. 유저들의 부스트모드에 대한 평가도 좋은편. 4주였던 무료체험기간이 코로나기간중 2주로 단축되었다.(글로코리아의 입장에 의하면 코로나때문만은 아니고 4주가 되기전 유저들의 판단은 이미 내려지기 때문에 2주체험으로도 충분하다고 한다)
2020년 04월. 일본에서 급변화한 모델인 글로 하이퍼(glo hyper)가 발매되었다. 주요 사양이나 외관, 컨셉은 글로프로와 비슷하지만, 기존의 슬림형 네오스틱을 버리고 직경이 1.5배정도 늘어난 두꺼운 두께와 여전히 긴 길이를 지닌 신형 네오스틱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멀리서보면 일반 연초와 비슷해보인다. 실제로는 일반연초보다 직경과 길이가 20%정도 작다)
두꺼운 두께덕분에 무화량과 타격감이 물리적으로 늘어날...것으로 기대되었지만..실제 담뱃잎의 양은 30%증가하였다고 한다. 일본쪽의 사용기들을 보면 비판적인 입장의 댓글이더라도 타격감은 적어도 아이코스와 동등, 부스트모드시 아이코스보다 타격감이 쎈건 확실하다는게 대체적인 평가. 연무량은 충분하다는 의견과 기대보단 충분하지 않다는 평이 있다. 담배양이 늘어 끝까지 맛을 유지하는 유지력이 향상되었다는 평이 많다.
희망소매가 세금포함 3980엔에 일본 공식스토어에서 1980엔에 판매중이다.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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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화 궐련형 전자담배로 흡연 시, 특유의 옥수수 찐 내가 나는 것이 특징. 불을 붙여서 흡연하는 것이 아니므로 담배 특유의 냄새가 전혀 없어 깔끔하다.
만년필과 비슷한 모양새의 아이코스와는 달리 글로는 모 회사의 보조배터리와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3] 또한, 한번 흡연을 하면 재사용 시간이 있는 아이코스와는 다르게 배터리가 허락하는 한 연달아 흡연이 가능하다. 일명 '''줄담배'''. 단 40초간의 예열 시간이 필요하다.[4]
히터블레이드가 아닌 통찜 구조를 채택해서, 아이코스, 릴 등의 기계와 작동 방식이 조금 다르며 내구성이나 청소면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리필로 나온 네오스틱은 에쎄처럼 가늘고 기다랗게 생겼다. 실제로 에쎄처럼 약하고 부러지기 쉬운데, 이 때문에 교체시 잘못 삽입하거나 조심스럽게 삽입하지 않으면 안에서 부러질 수도 있다. 살살 돌리면서 삽입하면 스무스하게 들어가며 담배 외피가 일반 담배 외피보다 질겨 생각보다는 잘 부러지지 않는다.
네오스틱은 아이코스 전용 히츠 스틱과는 달리 슬림형 담배와 비슷한 외관을 지니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불 붙여서 피울 수 있다는 것은 아니고. 실제로 도전해본 유저들은 역한 탄 향만 난다는 듯. 갑에도 불을 붙이지 말라는 문구가 삽입되어 있다.
리필을 사용하는 방식에서도 차이가 있는데, 히츠는 궐련 부분만 히터로 데우는 반면 글로의 네오스틱은 통째로 찐다. 이 점이 흡연자들 사이에서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편. 때문에 네오스틱이 충분히 가열되지 않으면 맛이 균일하지 않고 처음부터 마지막에 이르기까지는 강하다가 막바지에 이를 때 맛이 약해지는 문제가 있다. 다만 준비 완료 진동 후 10초간 기다렸다가 흡입하면 훨씬 보완된다.
그러나 청소면에서는 글로가 압승인데, 아이코스는 알코올 면봉으로 닦아줘야 할 부분이 많은 반면 글로는 제공된 브러시 툴로 위, 아래 구멍 몇 번 훑어주면 끝이다. 단, 뜨거울 때는 청소용 브러시가 녹아 붙을 수 있으니 식었을 때 해야 한다. 브러시가 녹아 고장이 난 경우 사용자 과실이므로 교환이 어렵다고 하니 주의를 요한다. 브러쉬로만 청소하면 찜액이 쌓인다. 유아용 면봉과 에탄올로 청소하면 누런 액이 묻어나온다. 가끔 이렇게 청소해주자.
일부 소량 기기의 불량으로 네오스틱이 하단의 1cm 부분까지 데워져 담뱃잎 진액이 흘러내리는 증상이 있다. 이 경우 판매점에 문의하면 기기를 교환해준다고 하니 문의해보자.
정가는 9만원이나 글로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하면 2만원 할인쿠폰을 준다. 글로를 염두에 둔 위키러라면 꼭 참고하도록 하자.
18년 6월 1일부터는 홈페이지서 4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어 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18년 7월 30일부터 글로 2 출시로 쿠폰 적용시 6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글로프로는 정가가 20년 6월에는 3만원에 구입가능한 쿠폰을 뿌리고 있다.(일본에서도 실제 3만원대에 구매가능하다.) 한국에서 릴을 제외하면 아이코스와 글로의 점유율은 줄어들고 있는데도, 아이코스3 듀오가 7만9천원인걸 감안하면 가격적인 메리트는 있는 편.
3. 사용법
- 사용 전 기기를 충분히 충전시킨다. [5]
- 상단 덮개를 밀어서 열어준다.
- 열린 구멍 안에 네오스틱을 돌리면서 넣는다. 탁 걸렸다는 느낌이 들때까지 넣어준다. 혹은 Neostiks 로고만 보일 때까지 넣어준다.
- 중앙부에 있는 버튼을 진동이 울릴 때까지 꾹 눌러준다.
- 약 40초간의 가열 시간 후 담배를 즐길 수 있다. (20년현재 최신형인 글로프로는 일반가열이 20초이고 부스트모드는 10초이다)
4. 특장점
- 1회 충전시 15회 가량 사용 가능 (글로프로 20회)
- 무화량은 날씨(온도,습도)에 따라 상이
- 냄새는 탄 내가 전혀 안 남(아이코스와 달리 기기에서도 안 남) 대신 밀폐된 공간에서 흡연 시 옥수수 찐내가 남는다.
- 아이코스의 담배잎이 타서 블레이드근처에 눌러붙는 현상이 없어 탄내를 맛보는 현상이 없다.( ) 덧붙여 까맣게 탄 재가 나오는 일이 없어 뒤처리가 깔끔하다.
- 타격감은 아이코스에 비해 약하나 연사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글로프로 부스트모드시에도 아이코스보단 약간 약하나 충분히 적응가능한 수준이다.)
- 기기가 다소 커서 스틱을 쥐는 느낌은 안 난다.
- 청소가 간편하다. 청소를 할 필요가 거의 없으며 본체 박스에 들어있는 청소 솔로 한 달에 한두 번 해주면 된다.
- 기기별 무화량이 차이가 있는 것 같다는 유저들이 있다[6] .
- 아이코스처럼 히츠불량으로 흡연에 실패하는 일이 거의 없다.
5. 단점
- 예열 시간이 40초로 히터 블레이드 방식의 아이코스(20초)나 릴(20초)에 비해 오래 걸린다. (글로프로는 20초/10초로 경쟁사를 앞섰다..)
- 흡연 가능 시간이 3분 30초로 릴(4분 30초)에 비해 매우 짧다. (글로프로 3분~4분)
- 목넘김이 없다. 처음 2~3모금까지는 미약하게나마 느낄 수 있지만, 그 후부터는 단순히 공기를 흡입하는 느낌밖에 나지 않는다. 이로 인해 피워도 피운 것 같지 않아, 필연적으로 연사를 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돈과 건강을 빠르게 소모시킬 수 있다. 물론 이 점은 프레쉬믹스 등의 멘솔류를 구매하면 어느정도 완화되나, 그럴려면 멘솔 구매가 강제돼야 한다. 담배라는 것은 기호식품으로 여러가지 종류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서 흡연하는 것인데, 타격감이 전혀 없어 멘솔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강제적으로 멘솔 구매를 해야하는 것이 상당한 애로사항이다.
- 목넘김이 약한 것을 조금이나마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은, 실제 담배를 태우듯이 천천히 여유있게 흡연을 하는 것이다. 목넘김이 없기 때문에 빠르게 계속 흡입을 하게 되는데, 오히려 천천히 흡입을 해야 목넘김을 더 느낄 수 있다. 그래도 아이코스나 릴에 비해 약한 것은 확실한 단점.
- 솔 청소가 편할 뿐 담배 진액은 반드시 쌓인다(솔 청소를 열심히 해도). 특히 하단부에 담배 진액이 굳어서 쌓이게 된다. 스틱을 통으로 가열하는 특성상 가열면에 진액이 쌓이면 잡맛이나 냄새가 나기 마련이라 면봉 등으로 청소를 해줘야한다. (하지만 솔 이외에 동봉된 청소도구가 없기때문에...)
- AS가 매우 심각하다. 일체형인 기계 특성상 수리가 불가능해 새 기계로 교환할 수 밖에 없는데, 연속 사용으로 인한 고장과 낙하시 충격으로 인한 고장은 보증이 안된다.
- 글로 프로는 예열 시간이 10초 대로 빨라졌고 연무량도 늘었다. 기존 글로의 문제점을 해결한 것이지만, 높은 발열량에 의해 뿜어져 나온 담배의 성분이 수증기와 결합하여 연통에 끼는 문제가 생겼다. 액상의 찌꺼기가 미친듯이 끼어 아무리 닦아내도 해소가 어렵다. 분해해보면 연통 바깥쪽에 낀 찌꺼기를 확인할 수 있는데 경악스러울 지경. 어느 정도냐면, 작성자는 첫 구매 후 1주일도 되지 않아 프로 기기에 찌든내가 배겨서 회사 동료에게 냄새가 너무 난다고 쿠사리를 먹은 바 있다. 릴이나 아이코스에 비해 글로가 좋은 점은 히팅봉이 담배에 직접 닿지 않아 찌꺼기가 덜 생기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인데, 프로 제품은 상기 문제점으로 인해 이도저도 아닌 상황. 더군다나 글로는 부분적으로 분해가 가능한 릴 등과 달리, 센터에서도 수리를 포기하고 새제품 교체 정책을 펼치도록 하는 낮은 정비성으로 인해 닦아 낼 수도 없다는 문제가 있다(...)
6. 네오스틱 종류
- 던힐 네오스틱(Neostiks) 브라이트 토바코 - 고소한 튀밥 맛이 나고 뒷 맛에 은은한 담배맛이 남는다. 멘솔이 들어가지 않은 프레시 믹스라고 생각하면 비슷한데 좋게 말하면 무난하고 나쁘게 말하면 맛이 별로 안 느껴진다고 할 수 있다. 아래의 프레시 믹스를 피우다가 브라이트 토바코를 필 경우 정말로 아무 맛도 안나는 경우도 있다는듯. 맛이 밋밋하기 때문에 자주 피우면 혀가 적응해버려 아무 맛도 안나는 가습이 일어나기 쉽다.
- 던힐 네오스틱(Neostiks) 프레시 믹스 - 브라이트 토바코에 강한 멘솔이 첨가되었다. 아이코스의 히츠 블루와 같이 강하고 시원한 멘솔 향을 느낄 수 있다. 연초를 할 때 주로 멘솔을 피웠다면 가장 처음 시작하기에 적합하다.
- 던힐 네오스틱(Neostiks) 제스트 믹스 - 레몬 맛...이라지만 유자인지 생강인지 비타민C인지 알 수 없는 맛. 사람에 따라 밍밍하다는 사람도 있고 호불호가 천차만별로 갈린다. 굳이 말하자면 유자차 껍데기 먹었을 때 느낌...? 레몬의 상큼함을 찾고 피운다면 실망할 가능성이 높다. 덕분에 가장 판매량이 저조한 듯. 색종이 맛
11월 20일부터 글로 및 네오스틱의 판매를 경기·인천·울산·광주·제주·세종·창원·김해·사천·포항·전주·청주·천안으로 확대한다. 이 중 제일 규모가 작은 사천시는 BAT Korea의 제조공장이 있는 지역이라 판매하는 듯하다. 동시에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은 CU 와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편의점에도 판매망을 확대한다고 한다. lil과 아이코스 사이에서 고군분투. (사실상 )
12월 12일 신규 3종이 출시되어 플래그십 스토어와 전국 편의점 판매 중이다. 3종 모두 멘솔향이 첨가되었으며 프레시 믹스보다 강도는 약하며 스무스 프레쉬를 기본으로 향을 첨가한 제품이다.
- 던힐 네오스틱(Neostiks) 스무스 프레쉬 - 기존 프레시 믹스보다 멘솔의 향을 약화 시켰다.
- 던힐 네오스틱(Neostiks) 루비 프레쉬 - 체리향(아니고 자몽)
- 던힐 네오스틱(Neostiks) 퍼플 프레쉬 - 포도향 : 뒷맛이 시다.
(담뱃갑 디자인도 좀 더 열기 수월하게 변경되었다. 단, 신제품 2종만)
- 던힐 네오스틱(Neostiks) 스위치 - 브라이트 토바코에 상단 캡슐을 첨가한 제품으로 캡슐을 터트리면 박하향을 느낄수 있다.
- 던힐 네오스틱(Neostiks) 부스트 - 기본은 약한 박하향으로 상단 캡슐을 터트리면 강한 박하향을 느낄수 있다.
2018년 1월 22일 글로 온라인 스토어에서 기기와 액세서리 판매를 시작했다.
2018년 7월 30일 글로 2 출시와 함께 네오스틱도 개편되어 네오(Neo)로 변경되었다. 편의점 정상 판매는 8월 14일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리 팔고 있는 편의점도 있으니 알아보고 가도록 하자.
새로 리뉴얼 되면서 가격이 4500원으로 변경. 전체적인 무화량, 타격감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 네오 다크 토바코+ - 브라이트 토바코에서 향을 많이 강화했다. 완전 담배향이라기보단 약간 알 수 없는 매운맛이 느껴진다.
- 네오 부스트+ - 시원하고 달달한 맛이 특징이며 조금 자극적인 멘솔향이 있다. 피고나면 입술이나 잇 몸에 멘솔맛이 그대로 남이있는 경우가 있다.
- 네오 프레쉬
- 네오 퍼플 - 전에 있던 퍼플맛보다 훨씬 향이 강해졌고 시원한 멘솔향이 강해졌다. 밋밋한 맛이 단점이였으나 향이 강해졌다. 기존 퍼플 프레쉬의 향에 프레시 믹스 수준의 강한 멘솔이 합쳐졌다고 생각하면 된다. 퍼플 프레쉬의 약한 멘솔을 기대했다면 당황할 수 있다. 궐련 담배를 피던 사람은 람보르기니 아이스볼트GT정도로 생각하면 좋다.(단종, 퍼플 부스트로 대체.. 그러나 맛이 완전 다름)
- 네오 브라이트 토바코 - 기존 브라이트 토바코와 비슷하나 향이 약간 더 강해졌다. 덕분에 아무 맛도 느껴지지 않는 가습현상은 덜한 편이지만, 피고 난후 텁텁함이 강해졌다. 또, 다크 토바코만큼은 아니지만 약간 매운듯한 뒷끝 맛이 생겼다. (아이코스 히츠 브론즈에 있는 그 향이 들어있다.)
- 네오 스위치 - 기존 스위치처럼 캡슐을 터뜨리면 멘솔(박하)향을 느낄 수 있는 제품. 캡슐을 터뜨리지 않으면 브라이트 토바코의 맛이고 터뜨리면 멘솔(박하)향인데, 향의 강도는 기존 스무스 프레쉬/루비 프레쉬/퍼플 프레쉬 수준의 약한 멘솔이다. 네오 부스트/퍼플의 멘솔향이 너무 강하다고 느낀다면 스위치를 추천한다.
- 네오 루비 쿨+ - 기존작이던 루비프레쉬의 단점이던 텁텁함을 개선하고 무슨 맛인지 애매하던 향을 개선하여 시원한 석류의 향을 느낄 수 있다. 멘솔 제품. 너무 단단하다고 지적받은 캡슐의 경도도 부드럽게 수정한 것은 덤. 단종 되었다.
- 네오 트로피컬 쿨+ - 열대과일의 향이 느껴지는 제품으로, 망고향이 느껴진다. 유독 가습 현상이 심하다. 멘솔 제품.
브라이트 토바코, 스위치, 다크 토바코, 프레쉬, 부스트, 퍼플 부스트, 트로피컬 쿨, 제스트 쿨 8가지이다.
네오를 구입할때 헛걸음하는게 아주 싫은 사람이면 서울권이 아닌이상 gs25편의점을 가는것이 편하다.
7. 비슷한 제품들
[1]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소개 문구[2] 특이한 점은 회원 가입시 쿠폰 1장을 주는 다른 회사들과 다르게 최대 10개의 기기까지 2만원의 할인을 적용해준다.[3] 이런 특징때문에 청소년들이 소지가 들켰을 때 보조배터리라고 둘러치면 속아 넘어가기도 한다.[4] 연속 사용(줄담배)는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연속 사용으로 인한 고장의 경우 보증을 받을 수 없다[5] 배터리가 바닥난 상태에서 급히 피우고 싶다면 충전기를 연결한뒤 2분~3분정도만 충전시키고 사용하면 한개비 정도는 피울 수 있다.[6] 어떤 기계는 스틱이 빡빡하게 고정되는데 비해 그렇지 않은 기계가 있다는 제보가 있는데, 아이코스와 릴과는 달리 스틱 전체를 통째로 익히는 구조상 유격이 발생하면 완전히 가열이 안 될 수 있다. 이게 사실이라면 차후 개선이 필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