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 마법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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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오브 디 엔드의 등장인물.
1. 상세
2. 여담


1. 상세


4화 마지막 무렵에 사야노 카에데에게 기생하여 주인공 파티와 함께 쇼핑몰에 입성. 하지만 카에데를 뜻대로 조종하지 못하자 미아가 되어 혼자 있는 초등학생 아나이 미우에게 갈아탄 뒤 푸드코트에 모여있던 생존자들을 학살했다. 이후 주인공 일행을 쫒아와 오오츠키 미키를 마미루 시켜버리고[1] 다른 일행도 공격하지만 아쿠타 린타로와 주인공 일행의 협공으로 총에 맞아 오른쪽 눈이 파열되고 만다. 생포되어 주인공 일행에게 정보를 불다가 일행이 틈을 보인 사이 몸을 회복하고 다른 숙주에게 갈아타기 위해 미우의 몸속에서 빠져나오지만 아쿠타가 모기인줄 알고 손으로 으깨버려서(...) 허무하게 리타이어. 지팡이가 부서지면서 가루처럼 바스러진다.[2]
그렇게 끝인줄 알았으나 병원에서 다시 부활. 간호사에게 기생하여 다시 주인공 일행들을 쫒다가 아쿠타 린타로와 재회. 굴욕적이게 자신을 죽인 아쿠타에게 복수하려하지만 마법 지팡이를 손에 넣어 파워 업 한 아쿠타에게 또 다시 지고 만다. 그리고 또 다시 부활. 이번에는 근육질의 남자 몸에 기생한데다가 다른 마법소녀의 능력으로 파워업 까지 해서 매우 우락부락해진다.[3]
이후 하자와 요루카를 종이 구기듯 죽여버린다. 요루카의 죽음으로 분노해서 덤벼드는 아쿠타 린타로까지 배를 주먹으로 관통시켜버리지만 이 과정에서 아쿠타가 경찰수첩에 챙겨놓았던 마법소녀 가루가 아쿠타의 신체에 혼입되어버린다. 본의는 아니었지만 아쿠타에게 버프를 걸어주며 '''또''' 진다.[4] 그리고 머리만 남겨진채 아쿠타에게 가축 취급 받으며 정보를 대주게 된다. [5] 이때 기생 마법소녀에 의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 참사의 원흉도, 마법소녀들을 만든것도 후쿠모토 츠쿠네이며, 협력자는 없고, 마법소녀들은 '''미래를 바꾸기 위해 미래에서 온 존재'''라고 한다.
후쿠모토 츠쿠네의 죽음으로 세상이 붕괴 해 갈 때 아쿠타에게 모종의 제안을 받는다. 마법소녀 생성방법을 알려주는 대신 기생 마법소녀만은 확실히 부활 시켜준다는 내용. [6]
이후 사라진 후쿠모토 츠쿠네의 시체 행방을 알기 위해 이동하던 주인공 일행 앞에 재 등장. 코가미 키이를 노리고 쫒아오던 마법소녀를 격퇴한다. "어제의 적은 오늘의 친구~"라는걸로 봐서 아군 포지션인 것 같다.
어찌된 영문인지 28살의 아나이 미우와 움직이고 있으며 미우를 위해 움직이고 있을 뿐, 주인공 일행에게 받았던 굴욕은 잊지 않았다고 한다. 특히 아쿠타에게는 쌓인 것이 많은 듯. [7]
26화에서 밝혀진 본명은 '''패러사이트M'''이며 미우에게 불리는 통칭은 '''하나쨩'''(...). 덕분에 아쿠타가 엄청나게 비웃었다. 시간역행 마법소녀 크로노스M과 함께 애초부터 취급이 달랐던 마법소녀다.
58화에서는 아쿠타가 희생하는 찰나의 시간을 틈타 악마가 되어버린 시노부에게 기생한다! 악마의 능력이라도 기생마법소녀의 특징인 기생은 지우지 못하는 데다가 이후 기생 마법소녀가 악마에게 작정하고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줘버려 악마가 울부짖게 만든다.

2. 여담


마법소녀로써의 능력은 인간의 신체에 기생해 뇌를 지배하고 신체를 움직 일 때 신체 능력을 100%까지 끌어 올리도록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뇌를 빌리지 않으면 지력이 생겨나지 않아 처음에는 자신이 누구인지도 몰랐다고 한다. "매지컬★" 이라는 말만 내뱉는 다른 마법소녀와 달리 자의를 가지고 말하는 것도 기생 능력 덕분이라고. 기생 중일 때는 숙주와 고통도 공유한다고 한다.
아쿠타 린타로와 함께 두톱 작중 개그 포지션. 아쿠타와 매우 질긴 악연으로 이어져 있으며 그만큼 만남이 잦은 편. 총알을 윙크로 잡고, 웬만한 인간은 종이짝 처럼 구겨 죽일 수 있는 완력을 가졌음에도 아쿠타와의 대결에서 3전 3패라는 굴욕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다.
나름 명대사로는 아쿠타를[8] 향해 쏘아붙인 말인 '''"너.. 이 쓰레기 자식.."'''이 있겠다.(...) 또한 떡밥 천지인 이 만화의 해설역. 대부분의 중요한 사실들은 얘 입에서 나왔다. 물론 좋아서 말해준 건 아니지만.

[1] 주먹으로 안면을 가격해 머리가 떨어져 나가게 만든다.[2] 이에 앙심을 품었는지 아쿠타를 잘게 썰어주겠다고 벼르고있었으나 모기만도 못한 진드기취급을 받자 또 폭발(,,,)[3] 마법소녀가 변신하는것이 당연하다고... [4] 아이러니한건 이 마법소녀 가루 또한 자신이 한번 죽었을 때 만들어 진것이라는것.[5] 사건의 진상을 밝히면 자폭되도록 시스템 되어있음으로 yes일 경우 왼쪽 눈을, no일 경우 오른쪽 눈을 깜빡이도록 했다.[6] 사실 아쿠타는 약속을 지킬 생각이 없었다. 물론 마법소녀도 아쿠타가 약속대로 할것이란 생각을 눈곱 만큼도 안했던 모양.단 리셋된 세계에선 결과가 그렇게 돼버렸다.단 이 기생헐크뿐만이 아닌 모든 마법소녀가 아종마법소녀란 진짜 마법소녀에게 대항하기 위한 마법병기란 명목으로 모두 부활해버려서 문제지. 물론 현재는 미우가 돌보고있어서 모두 아군화확정! 아쿠타는 이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쓴웃음을 지었다[7] 특이한 점은 다른 마법소녀에 비해 자아의지가 뚜렷하다는 점이다. 역시 취급이 다른 듯하다.[8] 자기를 지켜주려고 무리하게 마법소녀와 융합한 소녀를 두고 언제 지켜달랫냐는 둥 모른척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