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67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로마의 호민관 가이우스 리키니우스 스톨로의 주장으로 두 명의 집정관 가운데 한 명을 평민 출신으로 선출한다는 리키니우스 섹스티우스 법(Leges Liciniae Sextiae)이 로마에서 제정되었고, 이로 인해 평민의 정치적 권리가 더욱 확대될 수 있었다.
- 스파르타의 왕자 아르키다모스 3세가 이끄는 스파르타군이 아르카디아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 시라쿠사의 참주 디오니시오스 1세가 죽고, 디오니시오스 2세가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그는 어렸기 때문에 디오니시오스 1세의 처남 디온이 그를 보좌하고 자신과 친한 철학자 플라톤을 설득하여 디오니시오스 2세를 가르치도록 하였다. 한편, 디오니시오스 2세는 카르타고와 평화 조약을 맺었다.
- 아리스토텔레스가 아테네에 있는 플라톤의 학원에 학생으로 갔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 프톨레마이오스 1세 소테르 : 이집트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