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 마스터가 되어주세요!
1. 개요
길드 마스터가 되어주세요!는 블랙룸 회사에서 출시된 작품이다. 3~4월 내로 출시될 예정으로 보인다. 3월 9일 베타 버전이 출시되었으며 결국 3월 13일에 플레이스토어에 출시되었다.
시리즈 최초로 세로형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있으며, 다운로드는 무료이나 인앱 결제 시스템이 있다.[1]
2. 스토리
가상의 RPG 모바일 게임인 '''던전 크래프트'''를 소재로 하는 미연시이다. 큰 배경으로 보면 학원물이다.
루트는 5개이다
3. 제작진
4. 등장인물
- 주인공 (18세)
- 민희현
길드 마스터를 권유한 사유는 초등학교 시절에 자신하고만 게임하겠다고 한 약속을 깨지 말라다.[2]
게임 플레이스타일은 영 좋지 못한데, 적이 무력화되든 말든 일단 피해가 많이 가는 머리부터 때리고 본다는 스타일이어서 민폐가 되는 일이 잦다. 실제로 주인공과 2인 파티 플레이를 했을 때 유일하게 사망한 히로인이다(...). 머리를 때리는 건 좋은데 그 전에 보스의 행동을 정지시킨 이후 프리딜을 넣는 것이 정석인데 희현은 그게 버릇이 된 탓에...
단걸 안좋아해서 커피도 아메리카노만 마신다고한다.
츤데레다 가끔 츤츤대는게 심각해져서 주인공은 아무생각 안했는데 혼자 소설쓰는 경우가 간혹 있다.[3]
게임 플레이스타일은 영 좋지 못한데, 적이 무력화되든 말든 일단 피해가 많이 가는 머리부터 때리고 본다는 스타일이어서 민폐가 되는 일이 잦다. 실제로 주인공과 2인 파티 플레이를 했을 때 유일하게 사망한 히로인이다(...). 머리를 때리는 건 좋은데 그 전에 보스의 행동을 정지시킨 이후 프리딜을 넣는 것이 정석인데 희현은 그게 버릇이 된 탓에...
단걸 안좋아해서 커피도 아메리카노만 마신다고한다.
츤데레다 가끔 츤츤대는게 심각해져서 주인공은 아무생각 안했는데 혼자 소설쓰는 경우가 간혹 있다.[3]
- 주예리
길드 마스터를 권유한 사유는 수능 끝날 때까지만 임시로 길드 마스터를 맡아달라다. 길드원의 숫자는 적지만 길드원 모두가 초고수 유저여서 딱히 폐가 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자부한다.
게임 플레이스타일은 당연히 지원가라는 특성상 후방에서 지원을 해주는 정도뿐이다. 그래도 자기 몸을 사릴 줄 알고 지원을 톡톡히 해 주기 때문에 무난한 편이다.
선도부 부장이지만 왠지 선도부 일을 잘 안하는 것 같다. [4]
후배들은 전부다 귀엽다고 생각한다.[5]
단톡방에 이상한(?) 개그를 쓴 바람에 민희현이 차단한다고 말했다.
게임 플레이스타일은 당연히 지원가라는 특성상 후방에서 지원을 해주는 정도뿐이다. 그래도 자기 몸을 사릴 줄 알고 지원을 톡톡히 해 주기 때문에 무난한 편이다.
선도부 부장이지만 왠지 선도부 일을 잘 안하는 것 같다. [4]
후배들은 전부다 귀엽다고 생각한다.[5]
단톡방에 이상한(?) 개그를 쓴 바람에 민희현이 차단한다고 말했다.
- 심하루
길드 마스터를 권유한 사유는 1등을 넘을 수 없다면 1등과 파트너를 맺겠다다. 물론 이에 대한 사유는 좀 복잡해서, 가능하면 주인공과 자신만 속한 2인길드를 만들기를 원한다.
게임 플레이스타일은 주인공처럼 정확한 패턴 파악 후 빈틈을 발견하여 찔러넣는 스타일. 특히 몇 초 후 보스 패턴 시전, 피해야 할 각도, 이런 걸 다 짚기 때문에 솔플 타임어택 2위의 위엄을 보여준다. 심지어 주인공과 궁합이 안 좋은 클래스인데도 알아서 주인공의 페이스에 맞추면서 공략할 정도의 장인이다.
하루가 따로 파티를 맺지 않고 혼자 행동하는 이유는, 일전에 까다로운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법을 커뮤니티에 올렸다가 그 빡센 보스 공략법을 독점한 채 꿀빨고 있던 한 길드와 충돌했기 때문이었다. 결국 그 길드의 수없이 많은 고의적 테러에 시달리고 있는 하루는 진지하게 게임을 접을까도 고민하면서 빡세게 타임어택 2위까진 올라왔으나 어떻게 해도 1위를 꺾을 수가 없었고, 알고보니 그 1위가 주인공임을 알게 되자 주인공과 2인 길드를 맺기 위해 어필을 시작한 것.
살짝쿨데레다. 천재라는 것과 거의 모든 일을 확률로 따지고 주인공에게는 잘 웃어준다는 점이 잘 맞는 편. 그리고 무서운걸 잘 못한다.[6] 여담으로 캐릭터가 모 게임의 분홍머리와 쌍둥이급으로 모습이 닮았기 때문에 해당 캐릭터가 투잡을 뛴다는 농담이 넷상에서 돌기도 했다.
게임 플레이스타일은 주인공처럼 정확한 패턴 파악 후 빈틈을 발견하여 찔러넣는 스타일. 특히 몇 초 후 보스 패턴 시전, 피해야 할 각도, 이런 걸 다 짚기 때문에 솔플 타임어택 2위의 위엄을 보여준다. 심지어 주인공과 궁합이 안 좋은 클래스인데도 알아서 주인공의 페이스에 맞추면서 공략할 정도의 장인이다.
하루가 따로 파티를 맺지 않고 혼자 행동하는 이유는, 일전에 까다로운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법을 커뮤니티에 올렸다가 그 빡센 보스 공략법을 독점한 채 꿀빨고 있던 한 길드와 충돌했기 때문이었다. 결국 그 길드의 수없이 많은 고의적 테러에 시달리고 있는 하루는 진지하게 게임을 접을까도 고민하면서 빡세게 타임어택 2위까진 올라왔으나 어떻게 해도 1위를 꺾을 수가 없었고, 알고보니 그 1위가 주인공임을 알게 되자 주인공과 2인 길드를 맺기 위해 어필을 시작한 것.
살짝쿨데레다. 천재라는 것과 거의 모든 일을 확률로 따지고 주인공에게는 잘 웃어준다는 점이 잘 맞는 편. 그리고 무서운걸 잘 못한다.[6] 여담으로 캐릭터가 모 게임의 분홍머리와 쌍둥이급으로 모습이 닮았기 때문에 해당 캐릭터가 투잡을 뛴다는 농담이 넷상에서 돌기도 했다.
- 서후아
길드 마스터를 권유한 사유는 망해가는 자신의 길드를 살려달라다. 실제로 후아 루트 엔딩에서 길드 마스터 자리를 받은 주인공이 후아의 길드 상태를 총체적 난국이라 평했을 정도로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다.
게임 플레이스타일은 특기할 만한 점도 없는 무난한 스타일(...). 그래도 실제 게임플레이는 매우 출중해서 딱히 주인공에게 폐가 되지는 않았다.
게임 내에서 무과금으로 할 수 있는 호감도 작업을 다 해도 유일하게 엔딩을 볼 수 없다. 한마디로, 무과금 유저는 모든 히로인의 일러스트를 모을 수가 없다.
만화를 보고 잘못된 상식을 배워오기도 했다.[7]
게임 플레이스타일은 특기할 만한 점도 없는 무난한 스타일(...). 그래도 실제 게임플레이는 매우 출중해서 딱히 주인공에게 폐가 되지는 않았다.
게임 내에서 무과금으로 할 수 있는 호감도 작업을 다 해도 유일하게 엔딩을 볼 수 없다. 한마디로, 무과금 유저는 모든 히로인의 일러스트를 모을 수가 없다.
만화를 보고 잘못된 상식을 배워오기도 했다.[7]
5. 평가
5.1. 긍정적 평가
- 여러 콘텐츠 [8]를 즐길 수 있고 히로인들의 일러스트가 호감형임.
- 세로형 게임이자 인앱 결제 시스템, 호감도 등은 신선한 시도로 평가받을 수 있음.
- 무료 충전소 시스템으로 다른 앱 설치 등을 하면 11000원 선(...)에서 추가 과금 없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함.
5.2. 부정적 평가
- 인앱 결제 시스템으로 인해 히로인 공략을 편히 할 수 없음. 에필로그를 보려면 11000원을 써야 하는 데다가 무료 충전소 또는 추가 과금을 선택할 수밖에 없음.
- 스토리가 너무 빈약하다. 주제가 너무 게임에 집중되어 있고 분량이 너무 짧다.
5.3. 평점
현재 구글 플레이 기준 별점은 3.1로, 긍정적 점수이다.
[1] 호감도 높이거나 의상 입히려면 현금 또는 광고 시청으로 '''주얼'''을 획득해야 하며, 캐릭터별 에필로그를 보려면 합쳐서 11000원을 지불해야 한다.[2] 다른 히로인들은 게임에서의 자신의 미래가 결정될 정도로 중대한 결정인데 반해, 희현은 단지 다른 여성에게 주인공을 뺏기고 싶지 않다는 정도만 어필돼서 길드 마스터의 사유에 대한 어필이 약하다. 실제로 다른 히로인들은 희현의 이야기를 듣고는 그런 철없는 초등학교 시절에 한 약속 갖고는 납득할 수 없다는 분위기였다.[3] 그 다음에 무슨 짓을 할지 간파당하기 쉬운 캐릭터다.[4] 선도부가 관리하는 교내미화부 부장으로 들어갔으면서 하라는 동아리는 안하고 선도부실에서 대놓고 게임을 하고, 부비로 과자를 사먹거나 심지어는 청소는 안해도 되냐는 주인공에 말에 그냥 눈치 살짝 보면서 화단에 물만 주면 된다고 말했다. [5] 그래서 주인공을 자주 놀려먹는다.[6] 놀이공원에서도 롤러코스터 한번 타고 잠깐 고장났었다. 또한 던전크래프트 공포컨셉의 신던전을 플레이하는게 무서워서 주인공에게 뒤에서 끌어안고 있어달라고 말한다.[7] 예를 들어 학교에는 선배들이 후배들 삥뜯는다던지, '선도부는 매우 무서운 곳'라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주인공과 주예리를 보고 엄청 당황한다.[8] 게임 토크 , 메신저 , 에필로그 , 상점 시스템 , 외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