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락겸
1. 개요
조선인민군 전략군 소속 군인이다. 계급은 대장. 전 전략군 사령관.
2. 생애
2007년 4월에 인민군 소장으로 진급했다. 북한에선 소장이 장성급 장교의 첫 계급으로 한국의 준장에 상당한다. 2012년 3월에 조선인민군 전략로케트군 사령관이 되었고 4월에 조선로동당 중군위 위원이 되었다. 2016년 9월에 북한군이 군 개편을 거치면서 전략군 사령관에 올랐다. 북한의 미사일 개발을 주도했다.
북한의 장성급 장교(군관)들이 베일에 싸인 것과 달리 김락겸은 괌 타격 위협 등의 방송에 직접 얼굴을 비추고 있다. 철저하게 위계로 짜여 있는 북한 사회의 특성상 본인이 알아서 그렇게 할 리는 없고 김정은이 그렇게 시키는 걸 텐데 김정은의 신뢰도가 높은 모양이다.
2020년 10월 10일 열병식에서 더 이상 전략군사령관이 아님이 밝혀졌다. 후임은 김정길 상장으로 알려졌다.
3. 경력
- 2016~2020.10.10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관
- 2012.04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 2012.03 조선인민군 전략로케트군 사령관
- 2007.04 조선인민군 소장
[1] 한자 표기가 제각각이다. 구글링해 보면 金樂兼, 金絡謙 등의 이표기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