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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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성진
'''생년월일'''
1987년 10월 20일 (36세)
'''키/몸무게'''
180cm, 68kg
'''출신지'''
경상북도 안동시
'''혈액형'''
A형
'''가족'''
2남 중 둘째
'''소속'''
위메이드 폭스 → 은퇴
'''주 종목'''
스타크래프트
'''종족'''
테란
'''ID'''
pepe[z-zone]

'''종교'''
개신교
1. 주요 성적
2. 전적
3. 소개
4. 관련 문서


1. 주요 성적


  • 2006년 e-Sports협회 주최 4회 주장원전 우승
  • 2006년 e-Sports협회 주최 8회 주장원전 준우승
  • 2008년 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2 16강

2. 전적


'''김성진의 스타1 양대 개인리그 A매치 통산 전적'''
방송사
온게임넷 A매치 총 전적
MBC게임 A매치 총 전적
'''양대 개인리그 합산 전적'''
vs 테란
1전 0승 1패 (0.0%)
1전 0승 1패 (0.0%)
2전 0승 2패 (0.0%)
vs 저그
전적없음
전적없음
전적없음
vs 프로토스
1전 0승 1패 (0.0%)
1전 0승 1패 (0.0%)
2전 0승 2패 (0.0%)
총 전적
2전 0승 2패 (0.0%)
2전 0승 2패 (0.0%)
4전 0승 4패 (0.0%)

3. 소개


2006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팬택앤큐리텔 큐리어스(舊 위메이드 폭스)의 5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2009년 7월 31일, 은퇴가 공시되었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최종병기 이영호의 스승 中 1명'''이었다. 당시 이윤열의 제자 기믹이 있었던 이영호인터뷰에서 '실제로 이윤열에게 배운 건 별로 없다.' 고 언급하며 김재춘, 김성진, 한동훈을 자신의 스승으로 뽑았다. 팬텍 시절 연습생 신분에 연습을 해달라고 요청할수도 없었고 학교 때문에 밤이 아니면 시간이 안나던 처지에 먼저 손을 내밀어준 선수였다고 한다.
프로게이머 시절 성적은 정말 별볼일 없었다. 프로게이머로서 치뤘던 공식전 전적 총합이 무려 1승 13패. 그리고 저 1승을 안겨준 장본인은 당시 거의 퇴물이 다 되었던 이재훈이었다.
은퇴 직후인 2009년 9월 21일, 당시 자신의 게임단 모기업인 위메이드에서 본사 QM팀에에 입사해 근무 중이었다.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