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우

 



'''김준우의 역대 등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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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04번'''
정두산
(2016~2018)

'''김준우
(2019~)
'''

현역


<colbgcolor=#074ca1> '''삼성 라이온즈 No.104'''
<colcolor=#fff> '''김준우'''
'''출생'''
1999년 5월 31일 (24세)
[image] 대구광역시
'''국적'''
[image] 대한민국
'''학력'''
대구칠성초 - 대구중 - [image] 경북고[1]
'''신체'''
185cm, 90kg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9년 2차 6라운드 전체 52번 (삼성)
'''소속팀'''
[image] 삼성 라이온즈 (2019~)
'''연봉'''
3,100만원 (14.8%↑, 2021년)
1. 소개
2. 프로 입단 이전
4. 여담


1. 소개


KBO리그 2019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연고팀 삼성 라이온즈에 6라운드 지명되었다.

2. 프로 입단 이전


중학교 시절에는 내야수였지만 경북고등학교 진학 후 1년 유급하며 투수로 전향했다.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경기에 나오기 시작해 에이스인 원태인, 오상민과 함께 팀의 마운드를 이끌었다. 투수로서 적은 경험에도 불구하고 후반기 주말리그 우수투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3. 삼성 라이온즈 시절


비교적 중하위 라운드에 지명된 탓에 육성선수로 등록됐다.
2019년 8월 초에야 처음 등판, 2019년 삼성 신인 투수 중 가장 늦게 실전경기에 등판했다.[2] 2군 성적은 10경기 10이닝 2홀드 ERA 16.20. 안 그래도 피안타율이 높은 편이었는데 9월 17일 고양전에서는 '''0⅓이닝 10실점'''을 기록했다.
2020년에도 2군에만 있었다. 시즌 성적은 27경기 33⅓이닝 2승 3패 1세이브 3홀드 ERA 5.94. 시즌 초반에는 필승조 역할을 맡았으나 7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2개월 가량 결장했는데, 복귀 후에는 부진했다.

4. 여담


[1] 1년 유급[2] 다만 오상민은 3월 30일에 등판한 후 이후로는 아예 등판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