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면
1. 개요
경상남도 김해시 북부에 위치한 면. 면소재지는 장방리다. 북쪽으로 낙동강을 경계로 밀양시 하남읍과 접하고, 남쪽으로 주촌면과 김해시 삼계동, 동쪽으로 생림면, 서쪽으로 진례면, 서북쪽으로 진영읍과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과 접하고 있다.
2. 역사
3. 특징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본산리)이 가깝고 진영과 교통 연계로, 진영읍의 영향을 도심보다 비교적 강하게 받고 있다. 아무래도 새누리계의 지지가 강한 김해의 다른 면지역[2] 과는 달리 지지율의 차이가 크지 않고, 일부 선거의 (예를 들어 19대 대선같은) 경우엔 민주당계의 지지가 더 높게 나오기도 한다.
4. 관광
4.1. 퇴래리 고분군
김해시 한림면 퇴래리 산 9번지 일대에 형성되어있다.
4.2. 장방리 갈대집
4.3. 화포천생태공원
4.4. 신천리 이팝나무
천연기념물 제185호.
5. 교통
철도여객역으로 경전선 한림정역이 있으며 14번 국도가 지나간다.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새로 완성되었다.
더불어 60번 지방도도 건설 중[3] 에 있다.
6. 교육
초등학교
- 한림초등학교
- 이북초등학교
- 안명초등학교
- 한림중학교
7. 관할 법정리
7.1. 옛 상북면 지역
- 가산리
- 가동리
- 장방리 - 현 한림면소재지/ 유래가 된 한림정마을 소재/한림정역
- 시산리
7.2. 옛 하북면 지역
7.3. 옛 생림면 지역
- 금곡리
8. 출신인물
독립운동가이다. 한림면 어은마을에서 출생하여 목포에서 주로 활동하였다.
[1] 2020년 10월 주민등록인구[2] 그런데 김해시 전체의 인구는 늘어도 면 지역의 인구는 오히려 줄고 있고, 애초에 면 지역 인구를 모두합해도 진영읍 70%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라[3] 1구간을15년째 짓고 있다고 원성이 자자하다. 2구간은 시작도 안했다. 티스푼공사?[4] 김해방면으로 진영역 다음 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