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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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메와까'''
'''옥'''
'''메'''
'''와'''
'''까'''
옥동자
메가톤
와일드바디
'''까마쿤'''
1. 소개
2. 특징
3. 가격
4. 여담


1. 소개


롯데제과아이스바 중 하나. 옥메와까에서 "까"를 맡고 있다.

2. 특징


표면의 초콜릿 분말이 상당히 진한 맛[1]이라는 것을 빼면 별 특징 없는 아이스바이다.[2]
어쩐지 돼지바를 닮았다.[3][4] 까마쿤이 단종된 이후로는 크런키 블랙이라는 크런키 브랜드를 단 아이스크림 바가 생산되었다.
표면의 초콜릿이 상당히 잘 떨어져서 먹기 불편한 편이다.

3. 가격


2010년엔 정사가가 1000원으로 판매를 했었다.
재출시 이후에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는 500~600원 정도 한다.

4. 여담


최초로 단종된 이후에도 몇번의 재출시와 단종을 반복했는데 제일 최근인 2020년 2월에 '돌아온 까마쿤'이란 이름으로 재출시되었다고 한다.
이 제품이 잠깐 크런키바로 대체되었던 시절 크런키바와 동시대에 쿠키범벅이라는 아이스크림이 있었는데 둘다 형태와 맛 상으로는 별 차이가 없었다.

[1] 표면의 초콜릿카카오 함량이 높아서 그런 듯.[2] 안쪽은 암바사밀키스 비슷한 맛이 나는데 표면의 진한 맛 때문에 그냥 먹으면 전혀 느낄 수 없다. 겉 부분만 따로 먹어치우고 안을 먹으면 맛을 느낄 수 있다.[3] 참고로 돼지바는 롯데푸드에서 나왔다. 당연히 까마쿤보다는 돼지바가 먼저 출시되었다.[4] 사실 딸기잼이 들어있지 않던 초기의 돼지바를 직접적으로 계승한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