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엔들
[image]
MBC 우리들의 일밤에서 2012년 3월 18일부터 2012년 4월 15일까지 방송되었던 전 코너. 방송 전에는 '농부가', '나의 살던 고향은' 등의 가제로 알려졌으며, 방영직전 해당 제목으로 확정되었다.
제목의 유래에 대해 밝혀진 바는 없으나 정지용의 시 향수의 구절 중 "'''꿈엔들''' 잊힐리야"가 있고, 엔을 &(and)로 보면 '꿈(夢, dream)과 들(野, field)'이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실제로 로고를 보면 꿈과 들은 초록색, 엔은 저녁 무렵의 해를 연상하게 하는 붉은 바탕에 흰 글씨로 쓰여 있다.
시골마을 어르신들과 연예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고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표방한다고 했다. 남심여심과 같이 외주 제작이며 제작사는 코엔미디어. 연출은 조유진.
지상렬, 김태현, 이경실, 정주리, 안선영, 최정윤, 이준 등이 출연했다.
시청률은 1.5%대로 종합편성채널과 다를 바 없는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면서 결국 종영될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결국 4월 15일 방송을 끝으로 겨우 4회[1] 만에 종영되었다.
MBC 우리들의 일밤에서 2012년 3월 18일부터 2012년 4월 15일까지 방송되었던 전 코너. 방송 전에는 '농부가', '나의 살던 고향은' 등의 가제로 알려졌으며, 방영직전 해당 제목으로 확정되었다.
제목의 유래에 대해 밝혀진 바는 없으나 정지용의 시 향수의 구절 중 "'''꿈엔들''' 잊힐리야"가 있고, 엔을 &(and)로 보면 '꿈(夢, dream)과 들(野, field)'이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실제로 로고를 보면 꿈과 들은 초록색, 엔은 저녁 무렵의 해를 연상하게 하는 붉은 바탕에 흰 글씨로 쓰여 있다.
시골마을 어르신들과 연예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고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표방한다고 했다. 남심여심과 같이 외주 제작이며 제작사는 코엔미디어. 연출은 조유진.
지상렬, 김태현, 이경실, 정주리, 안선영, 최정윤, 이준 등이 출연했다.
시청률은 1.5%대로 종합편성채널과 다를 바 없는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면서 결국 종영될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결국 4월 15일 방송을 끝으로 겨우 4회[1] 만에 종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