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츠키 효우카
1. 개요
마법소녀 사이트의 외전 Sept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성우는 카와스미 아야코[스포일러1]
2. 작중행적
2.1. 마법소녀 사이트 Sept
타카하시 츠라라와 함께 테니스부에서 복식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둘이서 전국대회 진출까지 하는데 테니스부의 고문 선생 한 명 때문에 츠라라는 스틱을 받고 더욱 불행지기 시작했다.
츠라라가 고문을 죽이고 난 후에 효우카는 침착하게 묻어버리자 하고 전동드릴형 스틱으로 아예 소멸 시켜버린다. 이후 츠라라의 낙태비용을 벌기 위해서 츠라라의 스틱을 빌려서 중년남성들을 위협해서 돈을 뜯는 범죄행위를 한다. 그 중에서는 운동을 하는 남성도 있는데 효우카는 스틱으로 팔을 하나 소멸시키자 남성은 겁을 먹으면서 얌전히 돈을 주었다.
하지만 효우카는 더러운 일을 하면서 까지 츠라라의 낙태비용을 벌지만 츠라라는 같은 반 남학생과 사귀고 임신한 아이를 고문 선생의 아이가 아니라 남학생의 아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자 효우카는 화를 내면서 츠라라와 헤어진다고 말하지만 마구치 레이코가 츠라라와 고문 선생의 성교 사진을 교내에 붙어놓자 츠라라는 결국 자살을 하고 그 결과 주로쿠에게 받은 스틱은 자동적으로 효우카의 것이 되었다.
안죠 이소코와의 관계는 굳이 따지면 나쁜 편이지만 둘이서 같이 레이코를 찾아다니고 진실을 알려주는 등의 우선 이소코 쪽에서는 효우카와 협력할 생각으로 보인다 비교하자면 야츠무라와 시오이같은 느낌 마구치 레이코와 싸우다가 레이코에게 가슴이 관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스틱으로 레이코를 죽이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최종화에서는 '''안죠와 협력으로 스스로 사이트 관리인이 되는 것을 선택했다.'''' 그리고 스틱을 전부 다 쓰고 수명이 다했을 때 이치가 효우카를 부르고 새롭게 나나를 맞이하는 장면에서 효우가는 '''웃고 있었다.'''[2] 그리고 나나가 된 후에는 아사기리 아야한테 스틱을 나눠주는 것으로 sept은 끝났다.
2.2. 마법소녀 사이트(본편)
사실 나카츠키 효우카는 사이트 관리인 '''나나'''였다.
나나(마법소녀 사이트) 항목을 참조.
최종화에서 아야와 이치의 마법소녀 사이트를 완전히 개박살내고 지구를 재구축 하는 과정에서 살아왔을거라 생각됐지만 끝까지 나나로 남았다. 아무래도 나나와 하나가 됐거나 나나의 자아 자체가 효우카의 것이라 의미가 없는 듯.
아무튼 나나의 성격이 효우카처럼 여유를 가진 것을 보아 효우카 본인인 것 같다,
3. 기타
한 때 문서 이름이 '''나카츠키 효우카'''로 되어있어 몇몇이
효우카의 성을 나카츠키로 알고있었는데 '''나가츠키 효우카'''가 맞다. 오해하지 말자
다른 관리인 마법소녀[3]는 전부 생존했는데 혼자만 끝까지 관리인으로 남아버렸다.. 안습..
[1] 성인 캐릭터 제외 마법소녀중 최 장신이다[스포일러1] 애니메이션 12화에서 거대한 눈알 구체로 등장했는데 아마도 나나의 소재가 효우카라서 그런 듯하며 캐스팅 부분에서도 효우카의 성우는 카와스미 아야코로 표시되어 있었다 실제로 눈알 모습을 드러낼때 나나 목소리에서 점점 나카츠키의 목소리로 바뀌었다.[2] 이것은 안죠가 효우카몸에 잠입한 상태로 웃었기에 정확하겐 효우카가 웃은게 아닌 안죠가 웃은것이다.[3] 야츠무라 츠유노, 미스미 루이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