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곡초등학교

 



'''교명'''
나곡초등학교
'''개교'''
2002년
'''유형'''
초등학교
'''성별'''
남녀공학
'''운영형태'''
공립
'''소재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사은로126번길 18-1 (보라동)
'''교훈'''
학생답고 스승답고 주인다운 나곡인[구]
'''교화'''
개나리
'''교목'''
느티나무[1]
'''홈페이지'''

1. 개요
2. 연혁
3. 교가
4. 특징


1. 개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이다.

2. 연혁


2002.01.14
나곡초등학교 설립 인가
2002.09.01
나곡초등학교 개교
2002.09.01
초대 김부길 교장선생님 취임
2003.02.19
제1회 졸업식 (60명)
2003.03.01
나곡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개원
2006.03.01
제2대 심문자 교장선생님 부임
2008.03.01
제3대 한상만 교장선생님 부임
2010.02.11
제8회 졸업식
2010.03.01
41학급 편성, 유치원 1학급 편성
2011.02.16
제9회 졸업식
2011.03.01
39학급 편성, 유치원 1학급 편성
2011.09.01
제4대 김옥철 교장선생님 부임
2012.02.16
제10회 졸업식
2012.03.01
39학급 편성, 유치원 1학급 편성
2013.02.15
제11회 졸업식
2013.03.01
37학급 편성, 유치원 1학급 편성
2014.02.14
제12회 졸업식
2014.03.01
36학급 편성, 유치원 1학급 편성
2014.03.01
제5대 최동선 교장 선생님 부임
2015.02.13
제13회 졸업식
2015.03.01
35학급 편성, 유치원 1학급 편성
2016.02.16
제14회 졸업식
2016.03.01
33학급 편성, 유치원 1학급 편성
2017.02.10
제15회 졸업식

3. 교가


1절
충절의 높은 뜻 배우는 우리
지혜와 슬기로 푸른 꿈 키운다
바르게 튼튼하게 어서 자라서[2]
조국을 우뚝세울 기둥이 되자
나곡은 우리 학교 우리의 배움터
온누리 뻗어 간다 나곡 어린이
2절[3]
찬란한 새역사 꿈꾸는 우리
미래로 세계로 날개를 펼친다
심신을 한결같이 갈고 닦아서
겨례를 이끌어갈 주인이 되자
나곡은 우리 학교 우리의 배움터
온누리 뻗어 간다 나곡 어린이

4. 특징


한국민속촌과 가깝고, 민속마을 아파트들[4]에 둘러싸여 있어 거의 모든 학생들이 민속마을에 산다. 나곡초등학교를 졸업하면 대체로 거의 모든 학생들이 나곡중학교로 간다. 이유는 가깝기 때문.[5]
들어가는 입구가 중앙현관을 포함해 총 5개이다. 학생들 들어가고 싶은 곳으로 들어간다.[6]
지도에서 보면 두 개의 건물로 나뉘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부 다 이어져 있다.
교실과 연구실(각 학년 선생님들의 교무실)은 모든 층에 있다. 이외에 층별로 여러 시설이 있다.
1층에는 병설유치원, 보육교실, 보건실, 방과후 교실, 어학실이 있다. 원래는 2학년 교실도 있었으나[7] 현재는 1학년 교실밖에 없다. 중앙현관 쪽에는 전광판 띠도 있었으나 현재는 없어졌다. 보건실은 위치를 옮긴 적이 있고,[8] 어학실도 원래는 3층에 있었으나 2013년 그쪽에 제2컴퓨터실이 생겨서 2층으로 옮겼고, 2016년 도서관 확장이전 공사로 1층으로 옮겼다.
2층에는 도서관, 과학실이 있다. 식당도 있는데 1, 2층에 나뉘어져 있다. 도서관은 원래 5층에 있었으나 확장 이전 공사 후 2층으로 옮겼다.[9]
3층에는 교육지원실(교무실)과 교장실, 제2과학실, 컴퓨터실, 제2컴퓨터실, 시청각실이 있다.
4층에는 실내체육관이 있는데 '나곡홀(Nagok Hall)'이라고 불린다. [10] 참고로 시청각실이 4층까지 뚫었기 때문에 그쪽에 있는 건물은 4층이 없다.
5층에는 인라인 스케이트장과 도서관이 있'''었지만''' 인라인 스케이트장은 왜인지 문을 닫았고(문에는 유리조심 글이 써져 있는 종이만 있다.)[11] 도서관은 앞에서 말했다시피 2층으로 이전했다. 그러나 흔적이 남아 있어 신입생들이 헷갈릴 우려가 있다.(...) 도서관은 현재 2층에 있으니 조심하자. 옛날 도서관이 있던 곳은 현재 창고로 쓰고 있는 듯 하다.[12]최근에는 탁구장이 생겼다고 한다.
교육청에서 지원을 받아 2016년, 외부를 새로 도색하고 내부 교실도 하얀색에서 연두색으로 도색했다.[13] 학교 숙원 사업이었던 도서관 이전도 이때 했다. 화장실도 시설이 좋지 않아 2017년에 시설 교체 예정이다.[14] 냉방/난방 시설도 교체한다. [15]
2017년 현재 수업 시작 종은 원래 수업 종료 종이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서로 바뀌었다.(...)
문은 나무 문인데, 옆으로 밀어서 열고닫는 방식이 아니고 앞으로 밀어서 열고닫는 방식이다.[16]
놀이기구의 경우[17], 교체한 적이 많다. 놀이기구 뒤에 있는 벽도 새로 도색했다.[18]
2018년에는 지붕이 생겼다.[19] 물론 학교 건물이 아니고 운동장에 따로 마련된 앉는 자리.[20] 돌로 이루어져 있다. 구령대에도 설치했다. 정작 자리가 가장 많이 있는 현대아파트 쪽 자리에는 설치하지 않았지만... 알고 보면 설치가 불가능하다. 뒤에 벽돌을 틈새 있게 쌓은 벽이 있어서 설치하려면 현대아파트 쪽과 붙여야 한다.

[구] 생각과 행동이 멋진 어린이[1] 똑같은 이름의 책자를 나눠준 적이 있는데, 대부분 학교 자랑거리를 담았다. 하지만 2015년부터는 그런 거 없고 대신 신문을 나눠준다.[2] '바르고 튼튼하게 어서 자라서'로 부르기도 한다. 아니 대부분 바르고 튼튼하게로 부르고 심지어 교가를 부를때 나오는 영상에도 바르고 튼튼하게라고 자막이 나온다.[3] 잘 안 부른다. 나곡초등학교 학생 대부분이 모른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다닌 학생의 경험에 따르면 단 한번도 부른 적 없다 그 다음세대인 2012년 부터 2018년 까지 다닌 학생도 마찬가지로 6년동안 들어본적도 부른적도 없다.[4] 민속마을 현대모닝사이드 1차 아파트, 민속마을 쌍용예가 아파트, 민속마을 신창미션힐 아파트. 이 외에도 옆 지곡동에서 등교하는 학생들도 다수[5] 다만 나곡초등학교가 세 아파트 한가운데(정확히는 현대아파트와 쌍용아파트 사이)에 둘러싸여 있는데 비해, 나곡중학교는 확실히 신창미션힐 쪽이다.[6] 사실 말이 5개지 쌍용아파트에서 오는 선택지는 하나뿐이고 대부분 쌍용아파트쪽 하나와 신창미션힐에서 내려오면 보이는 정문 두개만 쓴다. 나머지는 학교 내에서 이동할 때 사용한다. 그마저도 방학 때에는 중앙현관 쪽 문을 쓴다.[7] 2013년입학당시에도 1학년 교실밖에 없었다.[8] 현재의 1학년 교무실 쪽에 있었다가 2016년에 옮겼다.[9] 그 전까지는 위에 서술한 어학실과 방과후교실이 각각 벽을 두고 따로 있었다. 이 벽을 허물고 하나로 통합했다.[10] 2020년부로 명칭이 바뀌었다.[11] 13년 입학생들은 아마 왜 문이 닫혔는지 어느정도 알것이다...정확하지는 않지만 썰을 풀자면 인라인실에서 어떤 학생이 공놀이를 하다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폐쇄되었다고 한다. 학교에 있는 모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라인실 이라고 적혀져 있는것을 볼 수 있다.[12] 2018년 졸업한 학생이 나곡초 재학생이 였을때에는 여러 모서리 부분에 스펀지를 씌우고 체육실로 사용하였었다.[13] 주황색으로 한 곳도 있다.[14] 하지만 나곡중학교에 비하면 양반 수준이'''었'''다. 현재는 공사를 새로 해서 비슷하다고.[15] 2017년 졸업생들도 도서관이 확장된 후 사용했으나 6개월이 아니고 3개월도 못 썼으며 최악의 설비에서 생활하다가 졸업하자마자 뒤바뀌었으니 화낼만도 하다.[16] 나곡중학교는 옆으로 미는 문인데 어째선지 나곡초는 앞으로 미는 문이다. 단, 나곡중학교는 2층까지는 앞으로 미는 문이고 3층부터 옆으로 미는 문이다. [17] 05, 04, 03 이전 세대들까지는 모두 알겠지만 나곡초의 예전 놀이터는 지금처럼 플라스틱이 아니라 철제와 나무로만 이루어진 놀이터였다. 또한 예전 시소자리에는 여러 색깔의 타이어가 줄지어 설치 되어 있어서 놀 수 있는 환경도 마련해 놓았었다 [18] 이로 인해 사라진 놀이기구도 많다. 지금은 그네와 시소, 정글짐, 종합놀이기구 정도.[19] 소방교육할때 소방차가 물을 뿌리면 맞는것이 이제는 추억이 되었다[20] 계단으로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