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온샤

 

1. 개요
2. 제작 작품

'''七音社
NanaOn-Sha
'''
[image]
'''형태'''
주식회사
'''설립 연도'''
1993년
'''주소'''
일본 시부야
'''업종'''
게임 제작 및 레코드 판매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일본게임 제작사. 주로 리듬 게임과 캐릭터 게임을 제작한다.
1996년에 최초의 리듬 게임[1] 으로 불리는 파라파 더 래퍼를 제작한 회사이다. 또한 휴대기기용 다마고치 관련 게임들도 이 회사에서 제작했다.
어째서인지 회사 자체는 연혁이 제법 오래된 회사(20년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선 거의 듣보잡 수준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이 회사가 만든 게임들 중 그나마 인지도가 있는 게임이 파라파 더 래퍼 정도. 이와 비슷한 취급을 받고 있는 게임 제작사는 토세가 있다. 다만 이쪽은 자신들이 제작 또는 하청한 게임에 일체의 저작권을 주장하지 않는 회사이기 때문에 비교하기엔 다소 애매하다.

2. 제작 작품



[1] 엄밀히 말하자면 최초는 아니다. 최초의 리듬 게임은 1983년 인텔리비전으로 발매된 멜로디 블래스터. 다만 이쪽은 게임이라기보다는 시뮬레이션에 가깝다.[2] iNiS와 공동 작업으로 킥스타터를 했었으나 선전이 잘 안되는 바람에 취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