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만을 바라본다 ~I gaze at only you~
[image]
'''僕はキミだけを見つめる ~I gaze at only you~'''
동인 서클 '레인독'[1] 에서 2006년 8월 13일에 낸 작품이었다. 신판은 2015년 11월 27일, 게임회사 '인레'에서 소리 녹화 및 일러스트를 새로이 그리는 등 리메이크되어 발매. 신판을 기준으로, 원화는 누이, 시나리오는 하야마 코요테가 담당하였고, OP곡은 Duca의 Only you(구판)/ 아야네의 永遠と一瞬(신판) 약칭은 보쿠키미.
[image] (구판)
[image] (신판)
상당히 뛰어난 전투력에 머리도 좋다. 빠르고 정확한 판단은 덤.
[image] (구판)
[image] (신판)
내성적이지만 심지는 강한 편으로, 겉보기와 달리 시대극을 굉장히 좋아한다.
[image] (구판)
[image] (신판)
구판과 신판의 일러스트 차이가 가장 심하다.
[image] (구판)
[image] (신판)
[image] (구판)
[image] (신판)
[image] (구판)
[image] (신판)
타쿠미에게 추잡한 짓을 일삼는 등 작중 가장 가벼운 분위기를 가졌으나 실제로는 가장 냉철하다. 싸움도 꽤 하는 편이나 작중에서 싸우지는 않는다.
시온이 타쿠미에게 의뢰를 함으로써 신판 나는 너만을 바라본다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중요인물...이나 사실은 비공략 캐릭터.
시치리와도 아는 사이이며, 시치리가 차린 술집은 다름아닌 유이가 마련해준 것.
커리어로 공안부 소속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수사 1과로 소속이 변경되었다. 출세욕이 장난이 아니며, 타쿠미와도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사이.
인지도와 달리 해본 사람들은 상당히 좋다고 하는, 이른바 숨겨진 명작. 이는 구판뿐 아니라 리메이크판도 마찬가지이다. 한 편의 이야기가 짜임새있게 전개되어 흡입력도 제법 있는 편. CG가 움직이지는 않지만, 주먹을 휘두르면 정말 주먹을 휘두르는 것처럼 CG가 영상처럼 나오는 등 행동에 맞춰서 전환되는 연출을 보여준다. 특이하게도 공통루트 10장과 애프터 스토리로 메뉴에서 따로 구성된다.
신판으로 넘어오면서 구판의 잔인한 연출이 많이 사라졌다고 한다.[3] 또한 구판의 투박한 일러스트가 신판으로 넘어오면서 (비교적) 흔한 모에계열로 전환되기도 하였다. 물론 스토리는 모에의 모자는 커녕, 시종일관 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기라 약간 이질적인 평.
스토리는 카자하야 토와의, 카자하야 토와를 위해 짜여진 스토리. 대다수의 인간 관계가 카자하야 토와를 축으로 돌아간다.[4] 그 탓에 다른 히로인(리아/이쿠노)와의 루트는 있긴 하나 H씬 2번 나오고 끝이라 엄청나게 짧다.[5] 제목의 "나는 너만을 바라본다"는 "어느 인물이 토와를 대하는 상황"에 대입해도 들어 맞기에 더더욱 다른 히로인들은 찬밥신세.
'''僕はキミだけを見つめる ~I gaze at only you~'''
1. 개요
동인 서클 '레인독'[1] 에서 2006년 8월 13일에 낸 작품이었다. 신판은 2015년 11월 27일, 게임회사 '인레'에서 소리 녹화 및 일러스트를 새로이 그리는 등 리메이크되어 발매. 신판을 기준으로, 원화는 누이, 시나리오는 하야마 코요테가 담당하였고, OP곡은 Duca의 Only you(구판)/ 아야네의 永遠と一瞬(신판) 약칭은 보쿠키미.
2. 등장 인물
[image] (구판)
[image] (신판)
- 사하라 타쿠미
상당히 뛰어난 전투력에 머리도 좋다. 빠르고 정확한 판단은 덤.
[image] (구판)
[image] (신판)
- 카자하야 토와 (CV: 미시로 마코)
내성적이지만 심지는 강한 편으로, 겉보기와 달리 시대극을 굉장히 좋아한다.
[image] (구판)
[image] (신판)
- 마나세 리아 (CV : 아리스가와 미야비)
구판과 신판의 일러스트 차이가 가장 심하다.
[image] (구판)
[image] (신판)
- 카타세 이쿠노 (CV : 후지사키 우사)
[image] (구판)
[image] (신판)
- 모리토 미야 (CV : 미소노 메이)
[image] (구판)
[image] (신판)
- 안도 시치리 (CV : 무츠 이즈루)
타쿠미에게 추잡한 짓을 일삼는 등 작중 가장 가벼운 분위기를 가졌으나 실제로는 가장 냉철하다. 싸움도 꽤 하는 편이나 작중에서 싸우지는 않는다.
- 알프레드 웨인 파커 (CV : 니시오카 켄고)
- 시온 (CV : 아키노 하나)
시온이 타쿠미에게 의뢰를 함으로써 신판 나는 너만을 바라본다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중요인물...이나 사실은 비공략 캐릭터.
- 나기사바시 유이 (CV : 우에다 아카네)
시치리와도 아는 사이이며, 시치리가 차린 술집은 다름아닌 유이가 마련해준 것.
- 아키타니 나츠 (CV : 사와사와 사와)
- 잇시키 레이미 (CV: 오구라 유이)
커리어로 공안부 소속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수사 1과로 소속이 변경되었다. 출세욕이 장난이 아니며, 타쿠미와도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사이.
3. 평가 및 특징
인지도와 달리 해본 사람들은 상당히 좋다고 하는, 이른바 숨겨진 명작. 이는 구판뿐 아니라 리메이크판도 마찬가지이다. 한 편의 이야기가 짜임새있게 전개되어 흡입력도 제법 있는 편. CG가 움직이지는 않지만, 주먹을 휘두르면 정말 주먹을 휘두르는 것처럼 CG가 영상처럼 나오는 등 행동에 맞춰서 전환되는 연출을 보여준다. 특이하게도 공통루트 10장과 애프터 스토리로 메뉴에서 따로 구성된다.
신판으로 넘어오면서 구판의 잔인한 연출이 많이 사라졌다고 한다.[3] 또한 구판의 투박한 일러스트가 신판으로 넘어오면서 (비교적) 흔한 모에계열로 전환되기도 하였다. 물론 스토리는 모에의 모자는 커녕, 시종일관 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기라 약간 이질적인 평.
스토리는 카자하야 토와의, 카자하야 토와를 위해 짜여진 스토리. 대다수의 인간 관계가 카자하야 토와를 축으로 돌아간다.[4] 그 탓에 다른 히로인(리아/이쿠노)와의 루트는 있긴 하나 H씬 2번 나오고 끝이라 엄청나게 짧다.[5] 제목의 "나는 너만을 바라본다"는 "어느 인물이 토와를 대하는 상황"에 대입해도 들어 맞기에 더더욱 다른 히로인들은 찬밥신세.
[1] ChuSingura 46+1시리즈로 유명하다.[2] 흔히 말하는 조폭. 다만 사회 통념과 달리 경찰이 개입하기 어려운 일을 처리한다는 점에서 배트맨와 비슷한 역할이다.[3] 다만 구판의 CG는 구글링을 해도 좀처럼 나오질 않아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렵다. 10년전의 게임이기도 하고 동인작품이기도 해서...[4] 굳이 예외를 언급하자면 타쿠미-카즈-히사/타쿠미-료코 정도. 그나마도 이 두 관계의 경우는 4명 모두가 토와를 개인적으로 모르는 채로 생긴 관계다.[5] 이 두 히로인은 연애가 "사랑"이 아닌, "현실도피"의 수단이라 더더욱 안쓰러운 분위기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