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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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Vol.3 #86 표지'''[1]
'''캐릭터 창조 정보'''
'''출판사'''
DC 코믹스
'''최초 등장'''
Detective Comics #27 (1939년 5월)
'''창조자'''
밥 케인, 빌 핑거
'''캐릭터 설정 정보'''
'''본명'''
브루스 토머스 웨인
Bruce Thomas Wayne[2]
'''다른 이름'''
어둠의 기사, 망토 두른 십자군,
뱃시[3], 세계 최고의 탐정, 내부자,
매치스 말론, 잭 쇼, 배츠, B-Man
고담의 수호자, 어둠의 자경단원,
'''국적'''
미국
'''직업'''
자경단, 억만장자, 자선사업가,
웨인 엔터프라이즈 회장
'''신장'''
188cm
'''체중'''
95kg
'''눈'''
벽안
'''모발'''
흑발
'''출신지'''
고담
'''친가족'''
아버지: 토머스 웨인
어머니: 마사 웨인
아들: 데미안 웨인
외삼촌: 필립 케인[4]
사촌: 케이트 케인[5]
딸: 헬레나 웨인 (지구-2 한정)
'''능력'''
불굴의 정신력, 천재적인 지능,
15개 이상의 완벽한 언어 구사,
인간의 극한까지 단련한 신체[6],
숙달된 곡예 능력, 무술의 달인[7][8],
근접무기의 달인[9], 사격술의 달인[10],
뛰어난 변장술, 심문 능력,
전술&전략의 달인 (출처) (번역)
'''적'''
'''조커''', 투 페이스, 리들러,스케어크로우,
펭귄, 베인, 라스 알 굴, 블랙 마스크,아울맨,
미스터 프리즈, 클레이페이스[11], 인저스티스 리그,
휴고 스트레인지, 킬러 크록, 맨배트, 포이즌 아이비,
할리 퀸, 올빼미 법정, 웃는 배트맨[12]
'''소속 팀'''
배트맨 패밀리, 배트맨 주식회사,
웨인 엔터프라이즈[13],
저스티스 리그, 아웃사이더즈
'''주요 성우'''
올란 소울 (슈퍼 특공대 시리즈)
애덤 웨스트 (슈퍼 파워스 시리즈)[14]
'''케빈 콘로이 (DCAU, 아캄 시리즈 등)[15]'''
리노 로마노 (더 배트맨)
디드릭 베이더 (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드 등)
브루스 그린우드 (영 저스티스 등)
앤서니 루비바르 (비웨어 더 배트맨)
트로이 베이커 (레고 DC 슈퍼히어로즈 시리즈 등)
로저 크레이그 스미스 (배트맨 언리미티드 시리즈 등)
제이슨 오마라 (DC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
윌 아넷 (레고 무비 시리즈)
'''국내 주요 성우'''
'''이정구'''
최한
박영화
'''일본 주요 성우'''
'''겐다 텟쇼'''
'''후지 신슈'''
단 토모유키
야마데라 코이치
오바라 마사토
1. 개요
2. 기원
3. 소개
5. 장비
5.1. 배트슈트
5.1.1. 복면
5.1.2. 망토
5.1.3. 글러브
5.1.4. 유틸리티 벨트
5.3. 도구
5.4. 탈 것
5.5. 기타
7. 평행세계
8. 역대 배트맨
9. 주변 캐릭터들
10. 타 히어로들과의 관계
11. 배트맨의 각종 평가
12. 배트맨의 아류 캐릭터들
13. 기타
14. 현실에서
15. 배트맨 시리즈와 미디어 믹스
15.1. 레고 시리즈
15.2. 게임 시리즈
16. 명대사
1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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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atman
다크 히어로의 아이콘격인 존재이자, '''슈퍼맨과 쌍벽을 이루는 슈퍼 히어로의 대명사'''같은 인물. 원더우먼까지 끼워서 DC 코믹스를 대표하는 트리니티이다.[16]
'''현재 DC 코믹스 최고의 인기 히어로이다.''' DC 코믹스의 판매량을 봐도 배트맨 시리즈가 가장 매출이 높다.[17] 그래서 레고 배트맨 무비 오프닝에서 DC로고가 나올때 배트맨이 "배트맨이 먹여살리는 회사"라고 직설적인 드립을 날린다.
1939년에 최초 등장한 DC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캐릭터로 배트맨 시리즈의 주인공. 박쥐 모양을 형상화한 가면과 흑색 코스튬이 특징이다.
'어둠의 기사(The Dark Knight)'를 비롯해 '망토 두른 십자군(The Caped Crusader)', '세계 최고의 탐정(The World's Greatest Detective)', '내부자(Insider)[18] 등 다양한 별명을 가지고 있다.
첫 등장 이후 현대까지 꾸준한 인기를 끌고있는 캐릭터로, 큰 인기에 힘입어 많은 포맷으로 미디어믹스가 나왔다. 오늘날 슈퍼맨, 스파이더맨 등과 함께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코믹스 역사상 일획을 그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흔히 다크 히어로의 원조 혹은 그 뿌리라고 하며, 안티히어로적인 모습도 1980년대 후반부터 자주 보였다.

2.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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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텍티브 코믹스 #27
배트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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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의 창조자 밥 케인과 빌 핑거

배트맨의 탄생은 생각보다 단순한 계기였는데, 슈퍼맨을 보던 작가 밥 케인이 '나도 저 정도는 만들 수 있어'라고 생각한 것부터 시작되었다. 다만 비슷한 시기에 탄생한 슈퍼맨의 아류 히어로들과는 접근 방식이 달랐다. 슈퍼맨처럼 캐릭터 자체에 슈퍼파워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슈퍼맨과 차별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평범한 인간이 각종 슈퍼 (당시로서는) 툴을 사용해 범죄와 맞선다는 내용이었다. 케인의 이 생각은 제대로 맞아들어 슈퍼맨 못지 않은 초대박을 치게 된다.
다만 케인이 처음 생각한 배트맨의 모습은 지금 우리가 아는 모습과 전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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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케인의 배트맨 최초 디자인. 배트맨의 공동 창작자 빌 핑거가 이 초기 디자인을 전면적으로 고쳐 우리가 지금 아는 배트맨이 탄생했다. 빌 핑거는 케인의 그늘에 가려져 있다가 2010년대에 와서야 뒤늦게 공식적인 배트맨의 공동 창작자로 인정받았다.
캐릭터의 모티브는 무성공포영화였던 <박쥐>에 나오는 박쥐가면에 망토를 두른 살인마. 케인이 이 캐릭터가 배트맨을 만들게 된 시초라고 한다. 작품 내에서 박쥐는 배트맨의 상징인 그래플링 훅에 배트 시그널 등을 사용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살인마 캐릭터가 탐정 캐릭터, 그것도 불살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것이다. 물론 이거 말고도 셜록 홈즈, 더글러스 페어뱅크스 주연의 <조로의 표식>의 조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오르니톱터 스케치, 플래시 고든에 나오는 외계종족 호크맨, 미국의 다른 히어로물 섀도우 등이 기반이 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본명인 브루스 웨인은 스코틀랜드 왕국의 국왕 로버트 1세의 성 브루스와 미국 독립 전쟁 당시 미국의 장군이자 정치인 앤서니 웨인의 성을 합쳐서 만들었다고 한다.
초창기엔 현재의 웨인 엔터프라이즈 같은 세계구급 재벌은 아니고 그냥 부잣집 아들 정도였으며, 과학자로서 능력을 강조했다. 그러다가 나오는 장비들의 수가 하나둘 늘어나고 오버 테크놀러지를 도입함으로서 이를 정당화하기 위해 DC 최고의 재벌이 되게 된다. 또한 초기 디자인은 박쥐 귀가 실제 박쥐처럼 귀 옆에 붙어 있었고, 배트모빌 대신 빨간 자동차를 타고 다녔다. 무엇보다 범인을 죽였다. 1화에선 범인을 밀어죽이며 "너에게 어울리는 최후다."라고 말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총을 쏜 가면 히어로가 배트맨이다. 하지만 총을 지니고 악당을 살해했던 배트맨의 모습은 겨우 2년도 지속되지 않았기에 무시해야 마땅하다는 것이 골수 팬들의 주장이다.

3. 소개


캐릭터를 짧게 요약하자면, "극한의 노력가, 억만장자, 유능한 탐정강박증 환자". 브루스 웨인의 모습일 때는 한량인 동시에 자선사업가이기도 하다. 보통 이 때는 배트맨이란 걸 들키지 않기 위해 일부러 헤픈 재벌로서의 모습을 보이거나 한다. 어린 시절에 길 가다가 부모가 총 맞고 죽은[19] 억만장자 브루스 웨인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범죄와 싸우기로 결심하고, 박쥐 모양의 코스튬을 입고 범죄자를 사냥하는 비밀 자경단원이 되어 고담 시를 무대로 활약한다.
이 스토리는 1화부터 나온 건 아니었지만 매우 초창기부터 정립된 이야기였다. 다만 처음엔 그냥 영화 보러 갔다가 변을 당했다는 얘기였지만 배트맨을 더 비참하게 만들기 위해서, 혹은 배트맨이 될 수 밖에 없었다는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해서인지 "브루스 웨인이 영화를 보러 가자고 졸랐다."든가, "영화를 보던 도중 브루스가 무서워서 집에 가자고 졸라서 도중에 나와버렸다."든가, 브레이브 앤 볼드 애니메이션의 경우는 "토머스 웨인이 준 할아버지의 선물이 싫다고 떼를 쓰는 브루스를 달래주기 위해 영화관에 갔다가 변을 당했다."는 식으로, 부모를 죽음에 이르게 한 핵심적인 상황으로의 인도 또는 모든 일의 발단이 브루스 웨인 때문에 일어나 "내가 그 때 ○○○만 하지 않았다면 부모님이 돌아가시지 않았을텐데"라는 후회나 자책, 나아가 미칠 수밖에 없는 시나리오를 자주 만든다.

4. 특징




5. 장비


배트맨은 초능력이 없는 대신 최첨단, 최고가의 장비들로 유명하다. 평범한 범죄자나 고담시의 약한 비능력자 빌런들을 상대할 땐 신축성 소재로 제작한 슈트, 글라이더 내장 망토, 불살주의를 대표하는 배터랭[20], 건물 간 기동성을 높이는 갈고리 총(그래플링 건)이 시가전의 주력.
또한 배트모빌이나 배트윙이 있으며, 주로 이동용 수단으로 사용되지만 엄연히 중화기가 장착된 공격무기이다. 주로 실사 영화나 아캄 나이트 같은 게임에서 부각되는 편. 또한 육탄전 성능을 극한으로 높히기 위해서는 '''강화슈트'''를 이용한다. 이러한 중장갑 장비들은 기동성과 은밀성, 불살에 초점을 맞춘 일반적인 슈트와 다르게 웬만한 초능력 히어로 이상의 패기를 보여주는 화력덕후+탱커스러운 방향이다.
실버 에이지 시절에는 온갖 물건에 배트- 접두사만 붙여서 장비를 만들기도 했다. 배트-상어퇴치 스프레이 라던지. 지금도 팬들은 장난스럽게 배트맨의 장비나 기술에 배트- 접두사를 붙이기도 한다. 배트-점프나 배트-귀싸대기같은 식으로

5.1. 배트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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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슈트 설정화.
노멕스와 케블라 원단.
겉은 노멕스, 속은 케블라로 덧댄 아캄시티의 배트슈트
배트맨의 코스튬. 초창기부터 디자인은 대충 완성이 되어 있었는데, 처음엔 장갑이 보라색이며 팔목 부분과 3개의 랜서가 없었고 (금방 추가되었다.) 귀가 양 옆에 붙어있었으며 망토가 박쥐 날개마냥 구부러진 모습이었다(걸을 땐 그냥 망토). 이런 점을 제외하면 브루스 웨인 배트맨[21]의 외형은 초창기부터 리부트 이후까지 변화가 별로 없다. 원래 1970년대까지도 배트맨 복장은 그냥 옷을 입은 것뿐이었는데, 한 에피소드에서 가슴에 총을 맞은 배트맨이 멀쩡히 일어나 악당을 때려눕힌 뒤, "사실은 가슴의 박쥐 모양이 방탄판이다" 하는 식으로 묘사한다. 이 설정은 다크 나이트 리턴즈에서도 반영되어, 어두운 길거리에서 공포에 질린 악당들은 가장 잘 보이는 표적, 즉 배트맨의 노란 박쥐문양을 노리게 된다는것이다. 그러자 팬들이 "아예 옷이 전부 방탄복이면 안 되는 거야?"라고 했고 시나브로 배트맨의 옷이 원래 특수기능을 가진 것으로 묘사하기 시작했다. 뉴52 시리즈의 '제로 이어' 스토리아크에서는 극초기형 수트도 다수의 적이 쏘는 수십 발의 소총탄을 막아낼 정도의 방탄력을 보여준다.
영화 배트맨(1989년 영화)에서는 기본적으로 방탄 기능이 있고, 2에서는 옆구리 같이 움직여야만 되는 부분은 부드러운 소재로 싼 걸로 묘사된다. 1편 소설판에서 배트 케이브 속의 옷장에 걸려있는 배트슈트를 만져본 비키의 감상에 의하면 천연 섬유에 특이한 종류의 고무가 섞인 것 같았으며, 옷감은 굉장히 얇으면서도 무거웠으며, 옷의 가운데 부분은 강철로 짠 것 같았다고 함. 포에버, 배트맨 & 로빈 등에서는 그때그때 다르다. 배트맨 비긴즈에서는 웨인 기업의 응용과학 부서에서 시험제작한 군용 전신방탄슈트를 개조한 것을 가지고 나온다. 사실 개조라기보단 가슴팍에 박쥐 문양을 넣고 검게 커스텀 페인팅한 것에 더 가깝지만.
일단 원작 코믹스와 아캄버스[22]의 배트맨은 노멕스 및 케블라 원단[23]으로 이루어진 가볍고 얇으면서 방탄기능이 매우 뛰어난 배트슈트를 착용한다. 슈트를 착용하고 움직임에 제한없이 곡예 능력과 재빠른 무술들을 구사하는 것을 보면 유연성도 뛰어난 것 같다.
영화와 달리 가벼운 옷을 입는 것은 코믹스판 배트맨과 영화판 배트맨의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이다. 재빠르게 천장과 여기저기를 움직이면서 각종 도구와 은신 기술로 악당들의 기를 빼놓고, 하나하나 처리하는 것이 배트맨의 주된 전술이다. 도주하는 악당들을 쫓을 때도 배트모빌을 이용해서 쫓는 일보다 건물 사이를 배트로프나 배트클로로 활공해서 쫓는 경우가 더 많다. 또, 정면으로 격투전을 벌일 때도 만화의 배트맨은 여기저기 뛰고 곡예를 섞어 가며 싸우곤 한다. 무겁고 튼튼한 슈트는 방해가 될 뿐. 하지만 영화에선 실제 배우들에게 그런 걸 요구할 수 없고, 코스튬 제작 기술의 한계로 인해서 정적인 배트맨이 영화판의 아이덴티티가 되었다.
다크 나이트에서는 종전 슈트의 문제점인 '목을 돌릴 수 없다는 점'을 개선한 신형 슈트가 등장하는데[24], 슈트를 수십 개의 조각으로 나누어 배치함으로써 경량화와 유연성 개선을 꾀했다. 대신 장갑판이 분리된 형태이기 때문에 그만큼 칼과 총탄에 대한 방호력은 취약해졌다고.[25] 그 외에 양팔 부위에 '발사할 수 있는' 칼날이 장비되어 있는데, 영화 후반부에 그것으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빌딩 위에서 제압당하고 있을 때 조커에게 발사해서 조커를 떨어뜨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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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 쓰인 배트슈트는 고무, 유리섬유, 나일론, 금망, 스판덱스로 제작된 영화 소품용 슈트다. 실제 방탄 기능은 없다. 다만 비긴즈의 통짜 고무 슈트와는 달리 고무 파츠들이 조각조각 이루어져 있어서 비긴즈 슈트보다 움직이기는 편했다고. 하지만 슈트 자체가 고무로 이루어진 것은 변함이 없어서 크리스찬 베일이 촬영 때마다 오븐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고 인터뷰 한 바 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는 전작에선 단지 언급 수준으로 넘어갔던 저 취약점 탓에 칼빵을 맞는 수난을 당하기도...
아캄버스에선 위의 이미지처럼 노멕스 및 케블라로 제작된 슈트였지만, 스토리상 가장 앞선 시간대를 다루는 오리진에선 제법 무게감 있어 보이는 방탄슈트로 바뀌었다. 이는 배트맨이 아직 총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설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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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지막 작품인 배트맨: 아캄 나이트에서는 또 금속제 슈트로 바뀌었는데 이 8.03버전 슈트는 3중 티타늄 섬유로 만들어진 2겹 슈트에, 그 사이 액체금속층이 들어있다. 이 액체금속은 유성 액체에 철 나노입자가 섞인 것으로 전류를 흘려 자유롭게 부드럽거나 단단하게 바꿀 수 있다는 설정이며, 결과적으로 이전 슈트들보다 훨씬 움직임이 자연스러우면서도 방어력이 증강되는 효과를 얻었다. 이 작의 신규 요소인 연속 테이크다운은 이 슈트 덕분에 가능하다는 설정.[26] 새로운 배트모빌에서 사출할 때 발생하는 엄청난 중력가속도를 버틸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가운데 박쥐 문양은 완벽한 방탄이 가능해 고든이 배트맨을 죽이는 척하기 위해 정확히 박쥐 문양에 조준해 쏘기도 했다. 만약 슈트 자체가 탄환을 막지 못하면 슈트 자체에서 상처를 지혈해주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단, 이 슈트를 처음부터 입고 나오는건 아니다. 처음엔 아캄시티 때와 비슷한 슈트(아캄시티 때의 슈트는 아니고, 아캄시 사건 종료 이후 새로 입고 다닌 것이라 한다.)를 입고 나오다가 스케어크로우가 철저히 훈련된 군인 용병들, 장갑차, 탱크, 전투헬기를 끌고왔기때문에 스토리를 조금 진행하다보면 위와 같은 슈트로 바꿔입게 된다. 배트맨의 말을 인용하자면 "'''승산을 맞추는 것.'''"
복면의 뚫린 입이 약점인것 같지만, 실제 약점은 옆구리인 듯 하다. 가장 유연해야 할 부분이라 상대적으로 장갑이 약하다는게 이유인 듯. 배트맨 리턴즈에서 캣우먼에게 옆구리의 장갑이 연하다는 사실을 눈치채이고 날카로운 손톱에 찔렸고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흑막에게 그 자리를 칼빵을 맞고, 아캄버스에선 아캄 나이트가 배트슈츠의 옆구리가 약점이란 걸 알고 있었기에 총에 한 발 맞았다.

5.1.1. 복면


가끔 슈트나 망토와 일체화되는 것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배트맨의 정체를 숨기는 주요 아이템이라 배트맨이 발렸을 땐 복면이 벗겨지거나 부숴진다. 원작에서는 케블라로 이루어진 복면을 주로 착용한다. 기본적으로 방탄 기능이 있고 방검 및 방염 기능도 뛰어나지만 역시 너무 얇아서 외부의 충격에는 취약하다.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복면의 눈부분에는 열감지와 자외선 및 소나, 야투경 기능 등 여러 비전으로 볼 수 있는 렌즈가 포함되어 있으며, 복면의 귀부분에는 작은 소리도 크게 들리게 해주는 보청기와 무전 송신기 모듈이 내장되어 있다. 타인이 복면을 건드릴 경우 전기충격과 가스가 나오는 자동방어 기능도 묘사된다. 게다가 복면의 박쥐 귀는 사실 공격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물건이다.
배트맨의 슈트는 당초부터 입 부분은 신체가 그대로 노출되는 디자인이었기에 이 기본 디자인을 계승하다 보니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대체로 입 부분은 뚫려있지만, 배트맨 비욘드 버전처럼 얼굴을 전부 덮는 복면도 적게나마 있다.
배트맨 실사영화 시리즈에 등장하는 배트 슈트의 복면은 영상에서 슈트를 입고 있을때 눈동자만 드러나는 모습과는 달리 눈 구멍이 실제 눈보다 상당히 크게 뚫려있다. 이 때문에 복면을 써도 눈 주변 피부가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이질감을 없애기 위해[27] 복면 너머로 드러나는 눈 주변 피부를 검게 칠한다.[28][29]이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까지도 이어졌으며, 사실성을 중시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트릴로지의 배트맨도 복면을 쓰고 벗을때 눈 언저리 피부 색깔에 차이가 있다.
이렇듯 실사영화에선 맨얼굴에 복면 하나만을 쓰고 있다는 설정이 불문율로 정해져 있기라도 하듯 복면을 썼을 때와 벗었을때의 눈 주변 피부의 색 차이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이루어진 적이 없었는데, 2021년 개봉 예정작 더 배트맨(영화)에서 처음으로 복면을 벗은 상태에서 눈 주변을 검게 칠한 브루스 웨인의 얼굴이 공개되었다. 지금까지의 실사 배트맨이 눈 주변 피부가 검은 것은 슈트의 외관을 완벽히 하기 위한 영화적 허용이었다면, 더 배트맨에서는 이렇게 눈 주변을 검게 칠하는 것도 배트 슈트를 입는 과정의 하나, 즉, 위장의 일종으로 해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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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TAS에서는 웜우드와 싸우면서 독가스 공격에 맥을 못 추다가, 그의 요구조건에 따라 마스크와 망토를 건내주는 장면이 있다. 마스크 속에 아이언 피스트 같이 머리를 뒤덮는 두건을 하나 더 쓰고 있으며, 이 두번째 두건이 눈 언저리를 거의 가려준다.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에서는 복면 앞부분을 단단한 소재로 만드는데, 이게 배트맨의 머리를 보호하는 유일한 장비임을 생각하면 현실적인 선택. 아캄버스의 배트맨은 아캄 어사일럼아캄 시티에서는 케블라 섬유로 된 복면을 착용했지만, 아캄 나이트 에선 티타늄 합금과 액체금속으로 된 신형 슈트로 바뀌면서 복면 재질도 바뀌었는지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처럼 머리부분만 따로 탈착이 되며 벗어서 내려놓을때 툭 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헬멧같이 단단한 재질로 바뀌었다. 그리고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창고 전투 씬에선 권총을 지근거리에서 맞았는데도 씹어버리고 공격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는 등, 생명과 직결되는 부위인 머리를 보호해야 하는 만큼 튼튼한 재질로 만들었다고 묘사하는 작품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다.
그런데 전술한 것 처럼 복면에 탄소나 티타늄이 함유되었다는 설정이더라도, 복면을 벗어 내려놓거나 손에 쥐면 마치 수건이나 고무장갑처럼 축 늘어지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5.1.2. 망토


글라이더처럼 활공 기능이 있다. 평상시엔 유연하고 부드럽다가 필요할 때 경화된다. 방어용으로 쓰거나, 휘둘러 적을 공격하는 등 용도가 늘었다. 코믹스에서는 대체로 배트맨의 윤곽을 가려서 위압감을 주는 용도로 묘사된다. 배트맨의 망토가 찢기는 것은 그야말로 처절하게 싸우고 있다는 뜻.
팀 버튼 영화판에서는 망토를 펼치며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등의 묘사는 있지만 실제 활공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망토를 크게 펼치며 악당들을 공포에 휩싸이게 하는 역할이 더 컸다. 배트맨 포에버에서는 금속처럼 굳어버리기도 하며[30]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판에서는 형상기억섬유로 되어있어 전기를 흘리면 뻣뻣해진다는 설정이 있어서 글라이더로 사용하여 실제로 활공하는 모습이 나온다.
아캄버스에서도 글라이더로 이용하여 활공하는 모습이 나오고[31]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지더라도 이 망토가 낙하산, 완충제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배트맨에게 전혀 피해가 가질 않는다.[32] 망토를 휘둘러 적의 방어를 풀거나 스턴시키는 용도로 쓴다. 아캄 나이트의 트레일러에서 악당 하나가 달려들자 망토를 휘둘러 한방에 쓰러뜨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온갖 격전 때문에 배트 슈트가 헐어 망토에 구멍이 뚫리기도 하는데도 불구하고 활공에 별 문제없다.

실제로는 배트맨의 망토 정도의 면적으로는 배트맨의 체중+갑옷의 무게를 공중에 띄울 만큼의 양력을 얻는 것은 어렵다. 기껏해야 윙슈트 정도의 기능이 한계. 물리학 전공의 영국 대학원생의 계산에 따르면, 놀란 트릴로지의 망토 면적을 기준으로 할 때 배트맨이 150m의 빌딩에서 활공하는 것을 가정한다면 약 350m를 활공할 수 있으며 활공 후 착지 시 배트맨의 속도는 시속 100킬로미터 이상이 된다고 했기에... 착지할 때 잔인하게 죽는다고 한다. 이를 막으려면 훨씬 더 큰 망토, 제트 추진기나 낙하산이 필요하다고. 아무리 배트맨이 괴물이라 해도, 심각한 팔다리 손상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라 한다. #

5.1.3. 글러브


보통 팔 바깥쪽으로 갈고리 칼날 같은게 달린, 별 기능이 없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대부분 작품에서는 일종의 방어구로써 슈트보다 조금 더 튼튼한 소재로 묘사되며 몇몇 작품에서는 아예 건틀릿 수준의 방어구로 묘사되기도 한다[33]. 저스티스 리그 오리진의 부록에 따르면 밖으로 튀어나온 핀의 날은 날카로운 금속으로 바위 표면도 뚫을 정도이며, 상대를 불구로 만들거나 죽이는데는 사용되지 않는다고 한다. 반대로 말하자면 엄연한 살상 무기인데도 비살상용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다크나이트 리턴즈에서 돌연변이 갱의 우두머리를 제압할때 이 칼날로 이마를 베어서 피로 시야를 가리게 하는 목적으로 사용됐다.

팀 버튼 영화판에서는 총칼도 이 장갑으로 막아냈으며, 다크 나이트에서는 칼날을 날리는 기능이 붙어 있어서 최후반에 조커를 제압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모티프는 그가 한때 소속되어 신체를 단련했던 그림자 연맹의 단복에서 따온 듯 하다. 이것으로 그의 스승인 듀커드를 구하고, 최후의 결전에서 칼을 부러뜨려 라즈 알 굴을 격퇴하는데 일조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도 마사 켄트를 구하는 과정에서 칼을 든 적들과 싸울때 건틀릿으로 칼날을 막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아캄버스에서는 PDA 기능이 추가되었고, 이 건틀릿으로 둔기와 칼날을 막으며, 바깥쪽으로 난 갈고리 칼날로 적의 칼을 잡아 부수기까지 한다.
애니에서는 배트맨이 글러브에 너클을 끼고 적을 때리는데 이 너클에 맞으면 맷집이 세지 않는한 큰 타격을 받게 된다. 특히 배크맨은 너클에 전기까지 통하게 만들어 타격 효과를 더욱 높인다.

5.1.4. 유틸리티 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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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차고 있는 벨트. 다양한 장비가 들어 있다. 무전기가 벨트 버클에 부착되어 있고, 좌측부터 손전등, 연막탄, 지문채취기, 카메라, 만능열쇠, 최루탄, 소형 반도체, 녹음기, 레이저, 플라스틱 폭탄, 공기호흡기가 장비되어 있다.
배트맨은 "탐정"을 모티브로 삼고 있는 만큼 배트맨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은 장비다. 때문에 배트맨이 악당에게 붙잡혀 포박될 때는 반드시 빼앗긴다. 망토와 복면은 벗기지 않더라도 벨트만은 유독 빼앗기는 장면이 많다. TV 드라마 시리즈에선 조커가 자기 유틸리티 벨트를 만든다고 난리치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배트맨 패밀리 일원은 모두 유틸리티 벨트를 쓴다. 애니메이션 영 저스티스에서는 배트맨이 딕 그레이슨에게 유틸리티 벨트 없이 외출할 생각도 말라는 식으로 당부를 해둔 듯. 다만 위급한 상황만 되면 유틸리티 벨트에 장착해 놓은 걸로 위기를 손쉽게 탈출해서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고 까인다.
배트맨 이어 원에서는 고담시경의 폭격으로 인해 넣어둔 테르밋에 불이 붙어 파손되기도 했다.
다크 나이트에선 조립식 폭탄젤발사기도 장착할수 있었고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선 휴대용 EMP도 달려있어 베인과의 격투 때 주변의 불을 꺼트리기도 했다.[34]
배트맨 v 슈퍼맨에선 크립토나이트로 만든 유탄과 그를 발사하기 위한 유탄 발사기도 장비했었다. 또한 소형 폭탄, 연막탄, 그래플링 건 등 다양한 장비들이 장착돼 있었다.
게임 배트맨: 아캄 시티의 DLC <할리 퀸의 복수> 스토리에서는 배트맨이 할리 퀸의 부하들에게 당한 후 떨어뜨린 유틸리티 벨트를 할리의 부하 중 한 명이 노획하려다가 감전이 되기도 한다. 보안도 어느 정도 출중한 셈.

5.2. 강화복


필요하면 가끔 강화복도 입는다. 하지만 몇몇 멀티버스 에피소드나 제한된 경우에만 쓸 뿐이며, 대부분은 일회용으로 항상 상대에게 박살이 나거나 적을 제압하더라도 강화복도 너덜너덜해져버려서 다시 재활용할 수 없는 전개가 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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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 신체능력이 쇠약해지자 근력 강화 기능을 넣어서 이를 보충했다. 테리 맥기니스의 슈츠는 이 기능을 이어받았다. NEW 52 이후에도 돈이 엄청 들어서 가성비가 한참 떨어지는 비욘드 판 코스튬이 한 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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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과 대결하기 위하여 고담 전역의 전력을 끌어모아 전기충격을 가하는 강화복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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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니악의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강화복을 입었다.
  • 메인 유니버스에서 데미안과 함께 강화복을 입고 범죄자를 습격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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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브루스 웨인이 근력 보조를 위해 강화복을 입었다.
  • XE(Extreme Environment) 배트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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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 the HELL out of my house."
> "내 집에서 꺼져."
코믹스판에서의 XE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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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캄 오리진 DLC Cold Cold Heart에서의 XE수트
올빼미 법정의 탈론들이 떼거지로 배트 케이브를 습격했을 때, 이를 제압하기 위해 배트 케이브의 온도를 최대한 낮추고[35] 발열기능과 근력 강화기능을 탑재한 XE슈트를 착용한 적이 있다. 게임 아캄버스에는 아캄 오리진에서 미스터 프리즈를 상대하기 위해 착용한 적이 있다.
  • 저스티스 버스터(Justice Bu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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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on then! It's just you and me now! You think you can take me?"
>"그럼 덤벼라! 이젠 뿐이다! 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나보지?"
>"Here? In My city?! Then step into the ring!"
>"여기서? 내 도시에서?! 그럼 한 번 시도해보시지!"
>"Welcome to GOTHAM!"
>"고담에 온 걸 환영한다!"
배트맨: 엔드게임에서 등장한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영웅들을 상대하기 위해 제작된 대저스티스 리그용 슈트. 사기급의 비용을 자랑하는 슈트인데 전세계에서 드는 군사비용의 60퍼센트 이상의 비용[36]이 들었다고 한다. 특히 비용의 대부분이 플래시의 속도에 대항하는 처리속도의 서버를 구축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전력으로 덤벼오는 원더우먼[37], 플래시[38], 아쿠아맨[39]의 약점을 이용해 제압할 수 있으며 사이보그, 그린 랜턴에 대한 대응도 마련되어있다. 물론 슈퍼맨에 대한 대응책[40]도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조커에게 세뇌되어 민간피해를 전혀 가리지 않던 슈퍼맨에게 당해내지 못하며 박살나고 만다. 그러나 배트맨은 입 안에 넣어두고 있던 크립토나이트 껌을 얼굴에 뱉어 슈퍼맨마저도 제압에 성공한다.
  • 헬배트(Hellbat) 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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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버스터와는 대척점에 있는 물건. 다크사이드가 이끄는 어포칼립스의 침공을 겪고 나서, 보통 인간인 배트맨이 우주적 파워를 지닌 슈퍼빌런과 상대해야 할 경우를 대비하여 저스티스 리그가 만들어 준 수트다. 브루스 웨인 자신이 기본 설계를 했으며 제작은 헤파이스토스원더우먼에 의해 이루어졌고, 사이보그가 전자적 처리를 했으며 아쿠아맨할 조던이 심해와 우주에서 단련하고 슈퍼맨이 태양 속에서 담금질하는 등 그야말로 지구의 모든 기술이 총결집된 갑옷이다. 심지어는 렉스 루터가 반응성을 업그레이드 시켜주기도 했다. 대단한 물리적 방어력과 마법적 방어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비행능력과 근력강화, 투명화, 극한환경 적응 등등 킹왕짱한 기능들이 있고 나노 머신으로 구성되어 있어 형태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으나, 까딱하면 비행 중에 뒤틀림 현상으로 몸이 박살날 수 있으며 기동에 사용자의 신체 물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할수록 사용자의 육체에 데미지를 누적시키는 약점이 있다. 그야말로 베르세르크에 나오는 광전사의 갑주 같은 존재.
원래는 배트맨 독단적으로는 수트의 봉인을 해제할 수 없고 다른 저스티스 리그 멤버들의 승인이 있어야 착용할 수 있지만, 배트맨은 아들 데미안 웨인을 아포칼립스에서 되살리기 위해 리그원들을 따돌려 놓고 수트를 탈취해 입고는 아포칼립스로 단신으로 뛰어든다. 혼자서 아포칼립스의 군세를 깨강정을 냈으며, 다크사이드의 아들 칼리박도 가볍게 때려눕혔고 심지어는 다크사이드 본인과도 어느 정도 대등한 대결을 펼쳤다. 수트의 에너지를 풀 파워로 집중하여 가슴팍으로 방출하자 천하의 다크사이드마저 나가떨어질 정도. 다만 다크사이드같이 강대한 적을 상대하느라 능력을 최후의 최후까지 쥐어짰으나 다크사이드를 이기지 못하고죽을 위기에 몰린데다 마지막엔 데미언 웨인을 카오스 크리스털로 되살릴 때의 충격파를 이기지 못하고 산산히 분해되어 파괴되고 만다. 그야말로 신적 존재들이 만든 갑옷이라는 설정에 걸맞는 최강의 배트수트. 이 때문에 팬들한테서 뱃신보정이 너무 지나친 것이 아닌가 하는 논쟁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DC 리버스 이후 다시 재등장. 착용자는 로이스 레인이다. 슈퍼맨과 수십명의 크립톤인들을 흡수한 "이래디케이터"라는 악당이[41] 자신의 아들의 힘까지 빼앗으려하자 배트맨의 물건을 이것 저것 뒤지던 로이스 레인이 발견하고 착용한다. 초반에 이라디케이터와 1대1로 붙어 전혀 밀리지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오래 버티지는 못했다.[42] 이후에도 로이스와 슈퍼맨이 부부관계가 되면서 노려지는 일도 많아져서 그런지 계속 로이스가 호신용으로 장갑파츠를 들고 다닌다. 저스티스 리그의 승인이 필요하다는 그런 설정은 어디가고 그냥 로이스 레인의 강화복이 되었다.
상당히 인상적인 활약을 해서인지 펜타스톰에서 배트맨의 스킨이나 할리 퀸 애니메이션에서도 등장한다.
  • 최후의 배트수트(Final Bats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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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암흑물질을 주관하는 우주적 존재이자, 유토피안 유니버스의 창조자인 세상의 연단자(The World Forger)와 연관된 물건으로, 착용자는 타인의 마음을 꿰뚫어볼 수 있으며, 세포를 덮어씌우는 식으로 사람의 마음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도 있다. 전투력은 지금까지의 모든 배트맨 강화복 중 가장 강력하여, 단신으로 (슈퍼맨을 제외한)저스티스 리그 전원을 손쉽게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5.3. 도구


  • 배터랭(Batarang)
박쥐 모양의 부메랑. 배트맨의 트레이드 마크격인 장비. 디텍티브 코믹스 31에서 첫등장했던 무기다. 단순한 부메랑, 혹은 표창처럼 보이지만 무선 조종, 무선 유도 타입, 폭탄 타입 등도 있다. 영화에서도 그렇고 갈수록 부메랑보다는 표창에 가깝게 묘사되는 편이다. 심지어 저스티스 리그 : 워 같은 작품에선 다크사이드에게 배터랭을 날리기도 한다.
다크 나이트 리턴즈에서는 박쥐 모양의 표창으로 나온다. 조커의 눈에 이것을 정통으로 맞춰 조커의 한 쪽 눈을 못 쓰게 만드는 장면이 유명하다.
배트맨(1989년 영화)에서 등장한 로프가 달려있어 적의 발에 던져 휘감아 붙잡는 타입이 나왔고, 배트맨 리턴즈에서는 컴퓨터 기능이 달려 표적의 수를 입력하면 그만큼 타겟에게 날아가는 유도 장치가 장비되어 등장했다.[43] 배트맨 비긴즈에서도 부메랑이 아닌 검은색 표창 형태로 나왔으며, 브루스 웨인이 하나하나 직접 갈아서 만든다. 대량으로 수주 넣으면 바로 들킬 테니깐...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는 마취제를 발라서 적들 목에 날려서 꽂아 기절시키기도 한다. 영화 배트맨 v 슈퍼맨에서도 역시 표창으로 나온다.
아캄버스에서도 기본 배터랭은 물론 최대 3개를 동시에 날리는 멀티 배터랭, 무선 조종 배터랭, 배터랭이 박힌 장소에 신호를 발산하며 기폭도 되는 음파 배터랑 까지 나올 정도. 근접 격투에 치중하는 게임 컨셉에 맞춰서 배터랭 단독으로는 절대 기절시킬 수 없는 게 흠. 대신에 수량 제한이 없어서 무제한으로 던질 수가 있다.
  • 적외선 카메라
주로 어두운 곳. 혹은 지문 등을 찾을 때 쓰는 도구. 강력한 빛도 막아주는 기능도 있다. 또 망원경처럼 확대, 축소 기능도 장착 되어있다.
  • 방독면
유독 가스로부터 보호할 때나 폐기물 쓰레기장을 수색할 때 쓰는 도구. 웬만한 가스는 다 막아준다.
  • 그래플링 건
와이어 줄을 쏴서 물체에 매달고 타잔처럼 공중을 활공한다. 고담 시의 빌딩 사이를 오가거나, 위기에서 탈출할 때 사용. 작품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게 묘사되며, 그랩넬 건, 그래플링 훅, 배트 클로, 배트 로프 등등 이름도 제각각이다. 가장 널리 알려진 총 모양의 사출장비는 팀 버튼의 배트맨에서 처음 등장한 것이다. 이전까진 정말 카우보이처럼 로프를 던져서 이동하는 형태였다.
아캄버스에서 처럼 큰 갈고리가 달린 형태는 당연히 존재하고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나 DC 확장 유니버스처럼 갈고리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거의 줄만 발사하는 듯한 형태도있다.[44]
이동식 무기이지만, 이 역시 공격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걸로 상대의 다리를 걸어버리는 장면이 의외로 많이 나오고 아캄 버스에서도 비슷하게 쓸 수 있다. 아캄 오리진 트레일러에서는 데스스트록이 잠시 한 눈을 판 사이에 그랩넬 건으로 잡아당겨서 클로스라인을 건다. 영화 다크 나이트에서도 그런 액션을 선보인적 있으며 또한 배트맨 v 슈퍼맨에서는 거꾸로 잡고 망치처럼 때리는 액션도 짧게나마 나왔으며 역시 사람에게 쏘기도 한다. 또한 배트맨은 비행 능력이 없기 때문에 이 와이어 줄로 높은 곳에 있다가 착지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배트맨은 총기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 장비는 에러라고 여기는 팬들도 있다. 하지만 다양한 매체에서 등장하며 워낙 배트맨의 아이덴티티가 박힌 물건이 되었고, 무엇보다 非살상용이기 때문에 배트맨의 불살 기믹과 모순되진 않는다. 사실 영화판에서는 유독 배트맨의 중화기 사용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Mythbusters에서 정말로 만들 수 있는지 실험한 적도 있다. 완전한 건 아니지만 어쨌든 사람 하나를 끌고 올라갈 만한 건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테이저처럼 사용하는 묘사가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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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탈 것


배트맨 리턴즈에서 등장한 수상보트. 하수구에 본거지를 둔 펭귄을 처단하기 위해 이걸 타고 나타난다.
  • 배트마린
잠수함이다.
  • 배트트레인
말그대로 기차. 당연히 고담 전역에 있는 철로를 통해서 이동한다.
  • 나이트클림버
배트맨 #86에서 처음 등장. 4개의 다리가 있어 로봇마냥 고담시 건물들을 밟고 다니며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트랜스폼이 가능하기에 배트플레인과 같은 비행기 모드로 돼서 날아다니기도. 당연히 다른 탈 것들에 비해 가격이 많이 나가선지 루시우스 폭스가 부디 살살 다뤄달라고 말하기도.
사실 이 위에 것들 외에도 배트버기, 배트헬기 등등 많은 이동수단을 보유하고 있다.

5.5. 기타


배트맨의 모습을 한 원격 조종 로봇. 정식명칭은 배트 나이트(Bat-Knight). 킹덤 컴에서 나이가 들고 부상을 입은 배트맨이 자신을 대신하여 고담을 지키기 위하여 원격 조종한다. NEW 52 들어와서는 자신이 직접 아이언맨처럼 입고 사용하는 전자 갑옷이다. 본작에서는 미사일을 막기 위해 한 번 사용됐다가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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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작중 행적




7. 평행세계


악당과 영웅이 바뀐 지구-3에는 악당 버전인 아울맨이 있다.
나치가 지구를 지배하는 지구-10에는 나치 버전 배트맨 레더윙이 있다.
다크 나이트 리턴즈》에서는 늙고 지친 배트맨이 등장한다. 평행세계의 배트맨이지만 배트맨 코믹스에 미친 영향력은 매우 크다. 제이슨 토드의 죽음 등으로 은퇴했지만 복귀하고 고담시의 범죄와 다시금 싸운다. 이때 숙적인 조커와 혈투를 벌여 승리한다. 그러나 법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나가는 바람에 정부로부터 범죄자로 찍히고[46] 정부의 편에서 일하는 슈퍼맨과 갈등을 빚더니 마지막엔 고담 시의 모든 전력을 끌어모은 파워드 슈트를 입고 슈퍼맨을 격파한다. 그린 애로우크립토나이트 화살을 쏴준데다(한쪽 팔이 없었는데,입으로 당겨서 발사했다)슈퍼맨은 이 싸움 직전에 핵폭탄을 직접 맞고, 미국은 그 여파로 구름이 태양을 가려서 약해져 있던 상태라는 점도 감안해야겠지만… 하지만 이겼어도 배트맨은 중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으나 나중에 슈퍼맨과 합의해 일부러 사망으로 위장하고 고담의 지하에 기지를 건설해 뮤턴트들을 지휘하며 그린 애로우와 함께 음지에서 고담의 질서를 잡는데 힘쓴다.
슈퍼맨 레드선》에서는 소련 출신의 배트맨이 등장한다. 일명 바트만코프(본편에선 사용되지 않는 이름이며 부록에서만 언급된다.) 스탈린의 양자인 표트르에 의해 부모를 잃은 반 스탈린파 부부의 아들이 성장해 배트맨이 되어 소련의 지도자가 된 슈퍼맨에 맞서 반-슈퍼맨 테러를 여러차례 일으키다가 슈퍼맨과 권력투쟁을 벌인 표트르, 미국의 천재 과학자 렉스 루터와 모의해서 원더우먼을 포박하고 슈퍼맨을 쓰러트리지만, 결국 실패하고 자폭한다. 그러나 배트맨은 반 정부의 아이콘으로 살아남아서 작품 마지막까지 계속해서 배트맨들이 나타난다.
플래시포인트》의 조작된 현실[47]에선 브루스 웨인이 아닌 토머스 웨인이 배트맨이 되었다. 여기선 브루스가 토머스의 눈 앞에서 사망했다고 한다.[48] 하지만 플래시의 필사적인 노력과 결심으로 플래시포인트의 역사는 사라져서 마지막에는 여전히 브루스가 배트맨으로 존재하고 있다.[49]
다크 나이트: 메탈》에서는 웃는 배트맨을 포함한 6명의 배트맨이 메인 지구를 침공한다.
킹덤 컴》에서는 나이를 많이 먹어서 본인이 직접 배트맨 활동을 하기보다는 CCTV와 무인기들을 동원하여 고담시를 통제하고 있다.
배트맨 비욘드》에서는 은퇴하고 테리 맥기니스에게 배트맨 자리를 물려주었다.
《슈퍼맨: 스피딩 불릿》에서는 크립톤에서 탈출한 칼 엘의 우주선이 웨인 저택에 떨어져 칼 엘이 브루스 웨인이 되었다. 이후에는 메인 우주와 마찬가지로 조 칠에 의해 부모가 사망하고 브루스는 배트맨이 된다.
《골든 스트리트 오브 고담》에서는 부자가 아닌 공장 노동자로 부모가 산업재해로 인해 사망했지만 재대로 보상금도 받지 못하고, 사업가들과 관료, 정치인들이 서로 결탁하여 노동자들을 탄압하자, 그에 대항하여 밤마다 부패한 자본가와 정치인들을 습격하여 돈을 빼았고 그 돈을 피해를 입은 하위계층에게 나눠주는 의적활동을 한다.
《배트맨: 레드 레인》에서는 드라큘라와 싸우다 본인도 흡혈귀가 되어 딕을 흡혈귀로 만들어버렸다.
스왐프 씽이 자신의 아내를 구하기 위해 전 미국을 녹화시키다가 고담시까지 미치자 배트맨과 한판 싸웠었다. 하지만 정작 스웜프 씽이 암살당하자 그의 장례식에 온 건 저스티스 리그 멤버들 전원도 아니고,[50] 스왐프 씽이 구해낸 슈퍼맨도 아닌 그와 싸운 배트맨이었다.
《저스티스 리그 : 신과 괴물들》에서는 브루스 웨인이 아닌 원래 세계에선 맨 배트인 커크 랭포드가 배트맨이 된다. 후천적으로 변이가 되어 뱀파이어에 가깝게 되었고 흡혈을 한다. 부자가 아니라 윌리엄 매그너스, 사일러스 스톤등 당대 수재 대학생들이었고 심지어 그들의 교수는 '''렉스 루터''' 이다. 원래는 졸업식 이후에도 실험실에 들어갈 정도의 너드였다. 친구로는 티나와 윌리엄 매그너스가 있다. 원본과 다르게 상당히 슬림한 타입이다.
타이탄즈》에서는 트라이곤이 만든 환상 속에서 타락하여 조커를 비롯한 대부분의 빌런을 살해했다. 딕 그레이슨과의 사이도 나빠져 타이탄즈에서의 딕은 "Fuck Batman"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후 경찰들까지 죽이는 막장이 되자, 보다 못한 딕이 웨인 저택을 폭발시키고 잔해에 깔린 배트맨의 '''목을 밟아 꺾어 확인사살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트라이곤이 만든 환상이기에 진짜 배트맨은 멀쩡히 자경단 활동을 하고 있다.

8. 역대 배트맨


매우 유치뽕짝한 설정이라 오랫동안 흑역사 취급 당하며 잊혀져 있었으나 배트맨 R.I.P에서 현대적인 해석이 가해지며 부활하였다. 주르-엔-아르를 비롯한 여타 골든/실버 에이지의 황당한 이야기들은 실제 있었던 사건이 아니라 닥터 사이먼 허트의 정신부하실험과 마일로 교수의 환각가스에 당했을 때 겪은 환영이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주르-엔-아르는 어째서인지 브루스 웨인의 트라우마와 연관이 매우 깊어 듣는 것만으로도 마치 스위치가 들어간 듯 정신을 붕괴시키는 핵심 키워드로 작동하게 된다.
하지만 배트맨은 이미 《52》에서 토갈 수행으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 때 이러한 상황에 대비할 무기를 준비해두었다. 브루스 웨인은 사실 어릴 적 눈 앞에서 부모님이 살해당하는 트라우마로 해리성 정체감 장애를 앓게 됐는데, 그동안 자신이 자각조차 하지 못 하고 있던 이 이중인격을 갈고닦아 '본래 인격이 무너져도 배트맨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할 예비 인격'으로 단련시켜놓았다. 닥터 허트의 정신부하로 겪은 환상은 이 인격에 명확한 형상과 이름을 주어 틀라노의 것을 본딴 슈트를 만들어 착용하고 자신을 주르-엔-아르의 배트맨이라 자칭하며 활동한다. 사이먼 허트의 주르-엔-아르라는 스위치 키워드에 굴복한 배트맨이었지만 오히려 주르-엔-아르의 배트맨을 꺼내 대응하여 정신을 차릴 때까지 버티는 데 성공한 것이다.
주르-엔-아르의 어원은 부모님이 돌아가신 당일 토마스 웨인에게 마지막으로 들었던 말인 "안타깝지만, 아마 조로 같은 사람이 있다면 아캄에 던져질 거야(the sad thing is they'd probably throw someone like Zorro in Arkham)"의 마지막 구절. 조로 같은 복면투사가 현실에 실제로 나타나면 환영받지 못하고 아캄 수용소에 갇히게 될 거라는 조소로, 현재 배트맨의 처지를 생각하면 더없이 아이러니한 말이 아닐 수 없다.
  • 장 폴 발리: 브루스 웨인이 베인에게 허리가 부러졌을 때, 배트맨 역할을 대행했다. 브루스 웨인 배트맨과의 차이라면 클로가 달린 건틀렛등 기계장비를 사용하며 처음 배트맨이 되었을 땐 범죄자(특히 베인)를 죽이려 해서 고든이 "배트맨이 딴 사람이 된 것 같다."면서 걱정했지만, 베인을 살려둬서 고든이 안심했었다. 하지만 이후 연쇄살인범 하나가 인질로 잡고 있자 살인범이 죽게 만들었고 덕분에 인질까지 죽었다. 이를 본 팀 드레이크가 브루스 웨인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이에 실망한 브루스는[51] 특훈으로 다시 회복한 뒤 배트맨 자리를 내놓으라고 하면 브루스를 죽여버리겠다는 장 폴과 싸워 그를 쓰러뜨린다. 이후 "당신이 배트맨이지,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말을 남긴 채 장 폴은 노숙자 신세가 돼서 고담을 떠돌아다니게 된다. 이후 브루스가 그를 찾아 그에게 돈을 주며 세계를 돌아다니며 자신을 갈고 닦으라고 얘기하고, 이후 장 폴 발리는 아즈라엘이 되지만 이후 사망한다.
  • 딕 그레이슨: 1대 로빈이자 나이트윙. 브루스 웨인이 파이널 크라이시스에서 사망하고, 배틀 포 더 카울에서 배트맨을 계승했다. 브루스 웨인이 귀환하고도 얼마동안 2명의 배트맨 체제가 유지되었지만, 결국 딕은 배트맨 자리를 내놓고 나이트윙으로 돌아갔다.[52]
  • 데미안 웨인: 탈리아 알 굴과 브루스 웨인의 아들. 배트맨 666에서 배트맨의 자리를 이어받았다. 다만 배트맨 666은 현재 폐기된 상태라 데미안이 배트맨의 자리를 이어받을지는 불분명하다.
  • 테리 맥기니스: 배트맨 비욘드의 주인공이며, 이 설정은 현재 코믹스에도 반영되어 있다. 브루스 웨인의 후계자로 새로운 배트맨이 된다. 브루스 웨인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복제인간.[53]
  • 토머스 웨인: DC 코믹스의 세계관 리셋 이벤트인 플래시포인트에서 평행세계의 배트맨으로 등장했다.[54] 이 설정이 매력적으로 받아들여졌는지 리부트 이후의 어스 2에서도 배트맨으로 등장. 컬러링도 비슷하다.
  • 슈퍼맨: 슈퍼맨 TAS 시즌3 중에 배트맨이 사라졌다는 얘기를 듣고 고담으로 날아와 로빈과 짜고서 배트맨 옷을 입고 대타를 뛴다. 배트 시그널을 킨 고든과 얘기하고 이런저런 고담의 유명 빌런들을 잡으면서(빌런들은 예전과는 달리 신체능력만으로 다 때려부수는 배트맨(으로 변장한 슈퍼맨)을 보고 당연히 기겁한다. 특히 베인의 경우 강화약물을 주입해서 강해진 상태로 싸웠는데 오히려 두들겨맞아 충격을 받으며 제압당한다.) 슈퍼맨이 생각하는 배트맨의 행동을 나름대로 하려고 하는데... 사정을 아는 시청자 입장에선 쓸데없이 묵직하게 말꼬리 늘이고 말 짧게 하고 은신따윈 없고 거기에 매사에 정말 묵직하게 어거지로 무게잡으려는 게 웃기다.
  • 제이슨 토드, 팀 드레이크: 배틀 포 카울 당시 배트맨 복장을 하고 다녔다.
  • 미스터 터리픽(1대) :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1960) #37에서 평행우주에서 온 조니 썬더가 JLA 멤버들의 과거에 간섭하여 그들의 존재를 지우자 닥터 페이트가 마법으로 JSA 멤버들이 JLA 멤버들을 흉내낼 때 미스터 터리픽이 배트맨을 맡았었다.[55]
  • 휴고 스트레인지: Batman: Prey에서 배트맨과 브루스 웨인의 심리를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진정한 배트맨이 되고자 배트맨 복장을 하며 브루스를 제거하고 고담시를 통제하려 들었다. 참고로 이때 모습을 기반으로 한 피규어가 존재한다.
  • 블랙 마스크:배트맨의 이미지를 망치기 위해 배트맨 복장을 하고 범죄들을 저질렸으나 이후 진짜 배트맨과 조커의 방해로 인해 결국 실패한다.
  • 베인: 포에버 이블에서 고담에서 배트맨이 사라지자 악당들이 그전보다 더 심하게 날뛰게되었기에 혼돈을 싫어하는 베인은 공포를 이용해서 고담의 악당들을 통제하기 위해 잠시 배트맨 행세를 한다.
  • 투 페이스: 배트맨 리본 당시 딕 그레이슨의 환각 속에서 배트맨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 제임스 고든: 엔드게임에서 브루스 웨인이 두 번째로 죽은 뒤 파워즈기업의 지원으로 외골격슈트를 입고 배트맨으로 활약중이다.[56]
  • 그린 애로우, 아쿠아맨, 플라스틱 맨, 샤잠: 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드 한정. 시즌 2에서 빌런과 싸우던 도중 배트맨이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활동할 수 없게 되자 고담에는 배트맨이 필요하다며 억지로 활동하려던 배트맨을 만류하고 자신들이 대신 배트맨으로 변장해서 활동했다. 물론 결과는....

9. 주변 캐릭터들


다른 캐릭터들과 크로스오버 되면 많이 망가지지만 혼자 나오면 간지폭풍[57].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 같은 경우엔 다른 인물들이 다 초인이라 부족해보이지만 가장 머리가 좋은데다가[58] 마음은 착한 츤데레라서 2시즌 마지막화도 배트맨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Gods and Monsters세계관에서는 흡혈귀로 등장하기도 한다. 배트맨 레드레인
배트맨시리즈는 DC 코믹스는 물론 마블 코믹스를 포함시켜도 가장 화려한 악당 로스터를 갖고 있다.[59] 배트맨과 대적하는 악당들은 모두 개성만점. 배트맨이 적대하는 악역들은 배트맨의 단면을 상징한다고 한다. 조커는 완벽한 배트맨의 대칭축, 투 페이스는 배트맨의 양면성 등. 디텍티브 코믹스에서 연재되던 초기부터 싸우는 상대가 살인 가스를 쓰는 매드 사이언티스트나 흡혈귀 등 빌런 로스터는 원래부터 화려했다. 과거 슈퍼맨 영화가 당시 촬영기술로 구현할 수 있는 적당한 악당이 없어 애를 먹고, 원더우먼, 그린 랜턴 영화화 등도 비슷한 문제로 난항을 겪는 걸 보면 배트맨은 악당 로스터에 있어서는 축복받은 캐릭터이다. 배트맨의 존재감을 덮어버릴 정도로 매력적인 악당들이 넘쳐난다. 오죽하면 배트맨 영화의 완성도는 악역과 그 악역을 맡는 배우들의 능력에 따라 달렸달까.[60]
배트맨 시리즈/캐릭터 문서 참조.

10. 타 히어로들과의 관계


아무래도 DC 코믹스에서 최고로 쳐주는 캐릭터다보니 저스티스 리그를 비롯한 각종 팀에서 리더 역할을 맡거나 다른 히어로들과 여기저기 얽히는 경우가 많다.
일명 월즈 파이니스트라는 콤비. 슈퍼맨은 그가 가장 신뢰하는 동료이자 가장 믿을만한 친구 중 하나다. 트라우마에 빠져 사는 자신과 달리 언제나 여유로운 것을 존경스럽게 보기까지 한다. 다만 슈퍼맨이 폭주하게 될 상황을 대비하여 언제나 경계하고 있다. 실제 슈퍼맨이 폭주하는 경우 그 대처법을 제시하는게 대체로 배트맨이며, 배트맨이 슈퍼맨과 직접 싸워 이겨내는 케이스가 많다. 슈퍼맨 대 배트맨 항목이 따로 나오고 배트맨 v 슈퍼맨이라는 영화까지 만들 정도로 슈퍼맨과의 대결에 관한 갑론을박이 많기도 하다. 이런 관계 때문에 슈퍼맨 관련 스토리에 가장 많이 얽히는 타 히어로가 배트맨이고 배트맨 관련 스토리에 가장 많이 얽히는 타 히어로가 슈퍼맨이다. 어떻게 보면 배트맨의 진정한 절친은 슈퍼맨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61]
슈퍼맨과 마찬가지로 서로가 서로를 가장 신뢰하는 관계. 그밖에 DCAU의 영향으로 서로 썸을 타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실제 팬들이 스티브 트레버를 제외하면 가장 원더우먼의 커플링으로 미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위의 슈퍼맨과 원더우먼과는 정반대인 앙숙 관계다. 정확히 말하면 열혈 막가파이자 자기 운에 상황을 맡기는 할 조던과 여러 성향 면에서 부딛히는 편이다. 물론 진심으로 물어뜯고 증오하는게 아니라 툭툭 던지는 장난으로 티격태격 하는 거다. 여담으로 배트맨은 웬만하면 절대 웃지 않는 양반인데, 할 조던이 굴욕샷을 찍으면 앞에서 썩소를 짓거나 피식한다. 이는 가이 가드너도 마찬가지지만 가이는 할이 부활하기 전까지는 배트맨에게 쩔쩔매는 경향이 컸던 편. 사이먼 배즈도 잔소리쟁이 배트맨과 종종 충돌한다. 반대로 존 스튜어트와는 관계가 원만하고 카일 레이너제시카 크루즈는 배트맨을 존경하고 있다.
대체로 플래시가 배트맨을 존경하는 구도인지라 슈퍼맨처럼 서로를 신뢰하는 모습이 자주 연출된다. 배리 앨런의 경우에는 특유의 따뜻한 느낌과 차가운 느낌이 대비되거나 탐정/형사라는 직업의 공통점 때문에 같이 일할 때 케미가 좋다. 월리 웨스트 같은 경우에는 좀 더 깐족깐족 대기에 철없는 애를 끌고 다니는 선배 모습을 한다. 다만 배리 앨런월리 웨스트 둘 다 모든 걸 차갑게 바라보는 배트맨의 태도에 염증이 난다며 충돌하는 일도 일어나곤 한다.
아무래도 비슷한 컨셉의 인간인지라 신뢰하는 동료로서 자주 협력한다. 다만 애로우 같은 경우 그린 랜턴 절친 아니랄까봐 배트맨에게 딴지를 자주 거는 편. 슈퍼맨이 배트맨의 적으로 돌아서는 스토리라인에서 협력자로 자주 등장한다.
콘스탄틴은 쫄쫄이를 입고 다니는 히어로라는 컨셉 자체를 유치한 놀음으로 보고 있어서 배트맨을 무작정 좋게 보지는 않고, 배트맨도 타인을 구하기보다는 자기 중심적으로 다니는 콘스탄틴을 좋게 보지는 않는다. 그래도 둘 다 다크 히어로이며 각 팀에서 가장 평범한 모습을 보인다는 공통점 때문에 콘스탄틴이 메인 DC 유니버스에 자주 등장하게 된 이후에는 은근히 콤비로 엮이는 편이다.
아무래도 돈과 명예 때문에 히어로질을 시작한 녀석인데다 태도도 껄렁껄렁하다 보니 배트맨이 우주에서 제일 한심하게 보는 인물 중 하나다. 하지만 부스터의 한심한 짓거리 뒤에 사람들이 일지 못하는 선에서 수많은 생명을 구한 케이스가 한두번이 아닌지라 그의 진짜 가치를 홀로 존중하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팀버스 애니의 영향으로 인해 콤비로 활동하는 경우가 자주 있었고 해당 관련해서 어릴 때부터 알던 소꿉친구라는 설정도 있었기에 서로를 상당히 괜찮게 보고 있다.
월리 웨스트나 부스터 골드와 마찬가지로 맨날 딴죽 걸고 깐족거려서 한심하게 보는 편. 반대로 플라스틱 맨이 개심한 범죄자라는걸 생각하면 대견스러워 하기도 한다. 다크 나이트 리턴즈의 세계관에서는 말로 형용 못하는 미친 놈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그렇기도 하고.
디텍티브 코믹스, 특히 아웃사이더즈에서 함께 팀을 이루며 은근히 많이 팀업한다. 블랙 라이트닝 쪽에서는 배트맨의 동료에 대한 신뢰성 문제에 대해 자주 태클을 거는 편이며[62] 비판하는 등 겉보기에는 사이가 좋아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그런 브루스를 마냥 싫어하는 편은 아니며 그의 비극과 트라우마 등에 대해 이해하면서 도와주려는 편. 물론 브루스가 도움은 필요없다지만. 어쨋든 배트맨은 그의 정직함과 올곧음에 대해선 정말로 신뢰하고 있다.

11. 배트맨의 각종 평가


<다크 나이트>에서 알프레드 역을 맡은 마이클 케인은 "슈퍼맨은 미국이 바라보는 미국의 모습이며, 배트맨은 다른 나라가 바라보는 미국의 모습이다."라고 했다.[63] 또한 크리스천 베일은 인터뷰에서 "배트맨이 필요한 사회는 이미 실패한 사회다."라는 말을 남겼다.[64] 첨단 기술 등에 민감하지만 애니메이션 <고담 나이트> 에피소드 중에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자 새로운 첨단 기술을 버리는 등, 최대한 민폐를 끼치지 않는 모습도 보인다.[65] [66]
로빈과의 관계 등으로 인해 게이설이나 성적인 면에서의 분석이 자주 등장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프랭크 밀러는 조커와 배트맨의 관계를 호모포비아적인 악몽이라 부르며, 배트맨은 자신의 성적충동을 자경단 일에 쏟아붓는다고 말했으며 "배트맨이 게이였다면 정신적으로 한층 건강한 사람이었을 것이다."하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밀러의 개인적 생각'''일 뿐이니 진짜로 그렇다고 생각하지 말 것.[67]
다만 배트맨 이어 원의 작화가인 데이비드 마주켈리는 '브루스 웨인은 어렸을 때의 삶이 산산조각나 조각난 삶을 되돌리려고 노력하는 인물로, 어른의 몸에 갇힌 어린이인 그가 절친한 동료로 열두살 로빈을 택한 것은 완벽히 이치에 들어맞는다'고 주장했다.
박쥐를 보고 공포의 상징이 되겠다는 스토리는 유명한데 그랜트 모리슨은 이 박쥐가 브루스 웨인으로 하여금 배트맨의 길만 걷게 만들어 자유의지를 앗아간 악당으로 본다고 한다.
출판사 그린비에서 배트맨과 그 주변(로빈들, 제임스 고든, 알프레드, 그리고 슈퍼맨과의 관계)을 철학적으로 분석한 "배트맨과 철학: 영혼의 다크 나이트(Batman & Philosophy: The Dark Knight of the soul)"를 번역, 출판했다. 철학자들이 배트맨을 어떻게 분석했는가에 알 수 있게된다.
완전무결한 슈퍼맨과 달리 기본은 인간이라 약점도 많고 항상 승리가 보장되는 것도 아니라 슈퍼맨보다 전체적으로 더 재밌는 얘기들이 나온다는 평가도 있다. 참고로 저 링크는 배트맨이 슈퍼맨보다 나은 점을 써 놓은 일종의 vs글이다. 도입부부터 작성자 스스로 vs놀이의 무의미함을 깔아 놓고 시작하지만 당연히 댓글란은 난장판이다.

12. 배트맨의 아류 캐릭터들


배트맨/아류 캐릭터 문서 참조.

13. 기타


[image]
  • 아말감 유니버스에서는 울버린과 크로스 오버가 되어서 '다크 클로'가 된다. 그리고 닉 퓨리브루스 웨인이 크로스오버하여 브루스 웨인, 에이전트 오브 쉴드가 되기도 한다. DC vs MARVEL에서는 캡틴 아메리카와 대립하게 되는데, 캡틴 아메리카를 이긴다.[68]
  • 일본의 에로게 회사 라이어 소프트에서 발매하는 스팀펑크 시리즈황뢰의 가크툰의 노벨 앤솔로지 What a Shining League에 배트맨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가 등장한다.[69]
  • 어린 소년인 로빈을 항상 데리고 다녀서 게이 아니냐는 떡밥도 있지만, 몇몇 작가들의 해석에 따르면 배트맨은 어른의 몸에 갇힌 어린아이이기 때문에 오히려 10대 소년인 로빈을 데리고 다니는 게 걸맞다고 한다.
  • The Ambiguously Gay Duo라는 패러디 애니메이션이 있으며, 실사화도 되었다. 로빈 문서 참고.
  • 악당과 영웅이 바뀐 지구-3가 존재하는데 거기에 배트맨의 악당모습인 아울맨이 있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 재밌게도 마블의 스파이더맨과 묘한 작품 외적인 관계가 있다. 스파이더맨 최고의 스토리로 꼽히는 크레이븐의 마지막 사냥은 원래 배트맨의 이야기로 구상된 아이디어였으며, 배트맨: 아캄 수용소 그래픽 노블의 후속작 격으로 스파이더맨 그래픽 노블이 계획되었었다.
  • 마블에서 그와 비교될만한 캐릭터로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퍼니셔, 데어데블, 블랙팬서등이 있다. 아이언맨은 천재이며 백만장자. 캡틴 아메리카의 경우에는 초인의 능력을 지니긴 했지만 인간의 극한을 추구한 컨셉에서 공통점이 있다.[70] 냉철한 범죄투사라는 점은 퍼니셔와 닯았고 이는 데어데블도 해당된다. 데어데블은 공톰점이 적은 편이지만 사회적인 명성과 범죄투사라는 이중생활, 무술의 달인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차이점을 보자면 아이언맨과는 앞서 말한 공통점이 있지만 비교적 친정부 성향에 일반인에 가까운 멘탈의 아이언맨과 달리 다크 나이트 리턴즈등에서 보이는 독자적인 성향에 초인적인 정신력을 지닌 배트맨의 차이는 크다. 캡틴 아메리카와는 빛과 어둠이라 할정도로 성격이 다르고 반대로 퍼니셔의 경우 범죄자 사살을 서슴치 않는 과격한 인물인데 비해 배트맨은 최대한 불살을 고수하며 정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데어데블은 말했듯이 공통점이 적고, 위의 인물들과 비교했을 때 능력면에서 배트맨의 강점은 다방면에 뛰어나다는 것이다. 아이언맨은 전자공학에 있어서 지구에서 비견될 자가 몇 없을 정도의 천재이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배트맨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다.[71] 캡틴 아메리카와 퍼니셔는 뛰어난 군사적 능력을 지녔으나, 그 외에는 문외한이고, 데어데블 역시 배트맨만큼의 다양한 능력은 없다. 다만 블랙팬서는 배트맨이 뭐든 '미리 대비하고 있었다.'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 탐정갓 뱃신 놀이 설정을 빼면 배트맨의 상위호환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상류층을 넘어서 국왕의 신분, 구체적인 비교는 물론 없지만 와칸다의 국왕인 만큼 사실상 블랙팬서의 재산은 브루스 웨인의 재력을 아득히 뛰어넘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거기에 기본적으로도 우수한 지능과 육체를 지녔는데 블랙팬서의 능력으로 역대 블랙팬서들의 지식과 초인적인 힘을 더했다.[72]
  • 그러나 배트맨과 가장 근본적으로 많이 닮은건 스파이더맨이다. 배트맨과 스파이더맨, 둘다 부모(거나 부모와 같은 사람)이 범죄자에 의해서 죽었다는 점, 둘다 왕따를 당하거나, 성격상의 결함이 있다는 점, 배트맨(브루스)과 스파이더맨(피터 파커)라는 존재 자체에게만 집착하는 슈퍼 빌런(조커-그린 고블린)이 있다는 점, 그리고 이런 트라우마와 죄책감, 온갖 싸이코들과 피해에도 불구하고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히어로 일을 한다는 점이다. 둘 다 히어로계의 인기스타인 것도 비슷하고.
  • 최근 아이언맨이 뜨면서 아이언맨 VS 배트맨 논쟁도 꽤나 가열찬데 당연히 해외에선 전통적인 VS놀이였다. 하지만 정식 크로스 오버는 없다.[73] 이 논쟁의 주 쟁점은 "과학 능력을 100% 사용하는 아이언맨이 이긴다."와 "그런 과학 능력조차 씹어먹을 통찰력을 사용하는 배트맨이 이긴다."이다. 그러니까 "아이언맨이 각종 첨단 화기 퍼부을 때 배트맨 뭐하나?" 라고 할 때 "배트맨이 아크 원자로 파워를 약화시키는 장비를 만들어 이긴다" 이런 식...vs가 그렇듯 누가 이긴다에 대한 설득력 있는 결론은 없다.[74]
하지만 아이언맨은 시빌 워에서 캡틴 아메리카와 붙을 당시 쉴드제 EMP 때문에 그냥 깡통이 되어버린 전적이 있으며 이와 비슷한 빈틈이라도 생기면 아이언맨에게는 굉장히 위태로운 순간이된다. 게다가 배트맨에게도 상술된 '저스티스 버스터'나 '헬뱃'이라는 강화수트 등 과학 혹은 그 이상의 기술로 이루어진 장비들이 존재한다.
  • 한국에서 배트맨 짝퉁이 나오는 만화영화가 있었다. 제목은 검은 별과 황금 박쥐. 리뷰 링크 기괴한 웃음과 함께 등장해서 적들을 박살내시는 캐릭터고 주적은 세계 정복을 노리는 검은별이란 조직.
  • 해외에선 정도로 추앙받는다. 덕분에 배트맨의 불가항력적인 능력을 강조하는 다양한 짤과 만화가 있다.
  • 캡틴 아메리카가 원래 신분을 버리고 새로운 신분으로 슈퍼히어로가 되려고 했을때 새 코스튬을 디자인하고 이름을 정하면서 "뭔가 어둡고 신비로운 이름이 필요해. 박쥐가 창문으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네"라고 혼자 중얼거린 적이 있다. 결국 정한 이름은 노매드.
  • 예전에 심형래의 '이맹구의 봉숭아학당'에서 배트맨 복장을 입고 나온적이 있었다.#오프닝
  • 대중문화계에서 배트맨은 다크 히어로의 아이콘 같은 존재다 보니 지금까지 여러 작가들에의해 파스티시나 패러디 소재로 자주 쓰였는데, 대표적으로 아이작 아시모프가 쓴 추리소설 시리즈 흑거미 클럽의 'Northwestward', 스티븐 킹의 '배트맨과 로빈, 격론을 벌이다(Batman and Robin Have an Altercation)', 로런스 블록의 '배트맨의 협력자들(Batman's Helpers)' 그리고 좌백의 '편복협 대 옥나찰' 등이 있다.

14. 현실에서


당연히 배트맨/브루스 웨인은 상상의 인물이지만 현실에서 배트맨 의상을 입고 선행을 한다거나 하는 경우가 은근 있다.
  • 미국의 사업가 레니 B. 로빈슨(Lenny B. Robinson)이 배트맨 코스프레를 하고 병원의 아픈 어린아이들을 방문하면서 봉사활동과 기부를 하고 있었으나, 2015년 8월 18일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한다.링크 이 사람은 정체가 밝혀진 뒤[75] 생전에 한 인터뷰에서 "배트맨은 초능력이 없지만 슈퍼히어로죠. 그러니 우리 모두 배트맨이 될 수 있어요"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으며, 이 이야기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도 다루어졌다.
  • 위의 레니 로빈슨의 선행에 영향을 받아 한국에서도 비슷한 인물이 나타났다. 제주도에서 대리기사일을 하는 김난준이라는 인물로, 배트맨 복장을 입고 여기저기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실화탐사대에서 취재한 영상.
  • 영국에서 온라인 채팅에서 청소년을 가장해 정보를 알아내는 방법으로 성범죄자들을 응징해온 남자가 배트맨 복장을 갖춰 입고 자신이 밝혀낸 성범죄자의 증거를 들고 경찰서를 찾았으나 다음날, 경찰관들로부터 이 같은 활동을 중단하라는 정지명령서를 받았다. 29세 남자가 16세의 여자아이를 가장한 것이 불법인 함정수사에 해당된다고.링크
  • 2016년 여름에 가면 쓴 광대가 아이들을 꾀어 숲으로 데리고 간다는 광대 괴담이 유행하여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시작했지만, 이러한 괴담이 실제로 광대 분장을 하고 사람들을 겁주는 광대 장난이 덩달아 퍼졌으며, 심지어 강도짓을 하고 사람을 다치게 하는 강력 사건까지 발생한 상태에서 배트맨 코스튬을 입고 광대들을 쫓는 사람이 나타났다.링크
  • 2013년에는 마일스 스콧(Miles Scott)이란 소년이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으로 투병하다가 암을 이기고 살아남자, 메이크어위시 재단(Make-a-wish)과 수천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스콧의 꿈인 "배트맨의 조력자인 배트키드(Batkid)가 되고 싶다."를 이루어주기 위해 샌프란시스코고담으로 바꿔주는 행사를 벌였다(관련 영상). 단순히 배트맨의 배트슈트만 입는 게 아니라 배트키드가 된 스콧이 악당 리들러펭귄을 감옥에 집어넣고 사람들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마스코트 루 실(Lou Seal)을 구하는 각본을 짜서 움직였으며, 텀블러(!)까지 타고 샌프란시스코 일대를 누비기도 했다. 이를 위해 지역의 배우부터 사업가, 개발자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가했다. 예를 들어 지역 언론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잠깐이나마 이름을 "고담시 크로니클(Gotham City Chronicle)"로 바꿔서 배트키드가 된 스콧의 행동을 칭송했고,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물론 여러 정치인들과 대통령 버락 오바마까지 동참했다. 그리고 2015년에는 이를 토대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배트키드 비긴즈(Batkid Begins)"가 제작되어 슬램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그 해 3월에 워너브라더스가 이를 인수하여 그 해 6월에 개봉하는 기염을 토했다. 로튼 토마토 지수 81%를 기록할 정도. 공식 트레일러
  • 배트맨 의상을 입고서 동물 구호 활동을 하는 배트맨 4 포즈라는 이름의 비영리 단체가 있다.[76]

15. 배트맨 시리즈와 미디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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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80주년 기념 공식 아트워크
인기가 많은 히어로여서 작품의 수도 독보적. 이 만화 회사의 '''사명'''이 된 '''디텍티브 코믹스'''를 포함, 간판 코믹스인 '''배트맨'''과 함께 여러가지 타이틀이 출시되어 있는 상태이며 슈퍼맨보다 더 많은 타이틀을 자랑한다. 또 DC 코믹스 전체에서 가장 성공적인 실사영화 시리즈비디오게임 시리즈가 있다. 킬링 조크, 다크 나이트 리턴즈 등 캐릭터의 독특한 정체성으로 인해 깊은 연구가 동반된 그래픽노블의 수도 많으며 텔레비전 쪽으로 가면 90년대의 배트맨 애니메이션 시리즈 등등... 현재로서는 DC의 밥줄이라 할 만큼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한다고 할 수 있다. 사실상 이 정도로 각종 매체를 넘나들며 모두 성공적인 결과물을 내놓은 미디어 믹스 프랜차이즈는 스타워즈를 제외하고는 전세계에서 유일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DC 코믹스가 지나치게 배트맨 시리즈에 의존하는 것에 대한 비판의 의견도 있다. 뉴52 리부트 초기에는 배트맨 관련 타이틀이 10개 가까이가 되는 바람에 까이기도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많다. 배트맨 관련 미디어믹스가 너무 많아 다른 히어로들이 묻혀버리는 바람에 다른 슈퍼히어로 팬들의 불만도 많은 편.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의 대히트 이후로는 다양한 미디어믹스로 배트맨과 유일하게 상대할 수 있었던 슈퍼맨도 못 당할 정도다. 그나마 슈퍼맨그린 랜턴은 단독 미디어믹스가 많이 나오는 편에 속한다. 플래시원더우먼은 근 20년 가까이 단독 미디어믹스가 못 나오다가 2010년대에 겨우 숨통이 트였다.
이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DCAMU에서도 어느정도는 마찬가지이다. "저스티스 리그 워"부터 시작된 저스티스 리그 시리즈의 OVA 리부트에서도 관련 단독 작품은 현재까지 '''배트맨 시리즈 하나 뿐'''이다.[77] 저스티스 리그 워에서 저스티스 리그의 창단 멤버로 등장한 샤잠은 아틀란티스의 왕좌 후론 아예 안나오고[78], 저스티스 리그 다크에서 새로 추가된 그린랜턴으로 존 스튜어트가 출연하지만, TAS 시절의 영광은 어디로 갔는지 털리기만 한다. 물론 여기 세계관 내에서 할 조던도 그렇고 그린랜턴 자체가 찬밥 신세이긴 하지만.[79] 저스티스 리그 다크의 원작 팬들 마저도 "배트맨은 왜 나왔냐"고 할 정도로 심기를 불편히 만들 정도의 푸쉬를 받고 있다.[80]
이런 미디어믹스의 큰 인기가 오히려 배트맨의 출현을 막은 경우도 있다. The CW의 드라마 스몰빌애로우버스 세계관이 대표적인 케이스. 스몰빌에서는 그린 애로우가 배트맨의 역할을 전부 맡았다. 애로우버스에서는 배트맨의 출연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원작에서 배트 패밀리인 배트우먼이 대신해서 출연한다. 물론 이는 배트맨이 인기가 있어서 너프시켰다기보다는 배트맨의 경우 배트모빌과 같은 장비를 재현해야하기 때문에 드라마화하기 힘든 경우가 많아서 더 그렇다. 애니야 작화팀 굴려서 그리면 그만이고, 영화야 스케일만큼의 지원을 빵빵하게 받을 수 있으니까. 슈퍼맨이나 플래시에 비해 CG값이 안드는 건 맞지만, 소품값이 장난 아니다.[81] 타이탄(드라마)이나 고담(드라마)이 좋은 예 중 하나. 고담 시즌5 마지막화의 배트맨의 묘사가 허접하단 의견도 있으니...[82] 그에 반해 그린 애로우야 역시 갑부캐이긴 하지만, 배트맨 급으로 스케일이 크지도 않고 배트맨에 비해 코스튬 만드는 것도 번거롭지 않으니 적절한 차선책이었던 셈이다.
이외에도 DC 유니버스(미디어)HBO 맥스에서 제작되는 드라마나 애니들에서는 배트맨이나 브루스 웨인이 등장하거나 언급되기는 하나, 비중은 상당히 적은 편이다.

15.1. 레고 시리즈


레고사에서 발매하는 모든 슈퍼히어로 시리즈중 레고사가 가장 띄워 주는 슈퍼히어로로, 모든 캐릭터가 레고인 레고 배트맨 게임과 레고 배트맨 무비 시리즈를 가지고 있다.
별도 시리즈인 레고 무비에서도 비중있는 조연으로 등장한다. 애덤 웨스트 배트맨 내지는 진지한 배트맨의 패러디로 항상 자뻑하는 캐릭터로 나온다. 레고 배트카에 대용량 우퍼를 단다든지, 자기 주제가를 자신이 만들어 부르는데 "난 부모 없어."라고 흥얼거린다든지, 배터랑을 한 번에 못 맞춰서 마구잡이로 던진 다음 그 중에 하나가 맞자 "한 번에 맞췄군."이라고 하는 식이다.

'''DC 코믹스... 배트맨이 먹여살린 회사... 왜 슈퍼맨? 아니꼬우면 덤벼.'''[83]

시작 장면에서 DC 코믹스 로고를 향해 배트맨이 한 말.

기존의 레고 배트맨 시리즈와는 별도로 레고 무비의 배트맨을 주인공으로 한 레고 배트맨 무비에서도 이 성격은 여전하다. 해당 영화는 비록 레고 계열이지만 배트맨과 조커의 관계, 배트맨과 배트 패밀리의 관계, 배트맨의 오만함을 깊게 조명하면서 DC팬들에게 재미를 주었다.
그러나 몇몇 레고덕후들은 지겹도록 나오는 배트맨 제품에 질려하면서 불만을 표하기도 하는데, 슈퍼히어로 제품들중 가장 많이 출시된게 배트맨이며, 레고 무비에서 비중있게 등장하며 아예 레고 배트맨 단독영화까지 나오는 등 지겹도록 띄워지고 있기 때문. 또한 최근에 나온 아쿠아맨 영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아쿠아맨 제품에서도 영화에선 한번도 등장 안한 배트맨이 메인 구성으로 꼽사리를 끼고 있는 등 여러모로 레고사의 편애를 받고 있어서 싫어하는 레고러들이 많다.

15.2. 게임 시리즈


배트맨 비디오 게임 리스트
1986년에 발매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인 '배트맨'(Batman)을 시작으로 레고 배트맨: 더 비디오 게임, 레고 배트맨 2: DC 슈퍼히어로즈, 레고 배트맨 3: 비욘드 고담, 레고 DC 슈퍼빌런과 같은 레고 게임, 아캄버스 시리즈, 배트맨(패미컴), 배트맨: 더 텔테일 시리즈, 배트맨: 디 에너미 위딘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수 많은 게임들이 발매되었다. DC 코믹스의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격투게임 저스티스 리그 태스크 포스, 모탈 컴뱃 vs. DC 유니버스, 인저스티스 시리즈에서도 매번 플레이 캐릭터로 등장했으며 펜타스톰에서도 영웅으로 들장하였다. 배트맨(펜타스톰 for Kakao) 참조.DC 언체인드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 배트맨(DC 언체인드) 참조. 퍼즐앤드래곤에서도 여러번 콜라보 되어 등장했으며, 리니지 2: 레볼루션, 바쿠레츠 몬스터, 모두의마블 for kakao, 포트나이트과도 콜라보를 진행했었다.

16. 명대사


'''"I AM BATMAN."'''

'''("나는 배트맨이다.")'''

''' ''"Yes father. I shall become a bat."'' '''('''"네, 아버지. 저는 박쥐가 될 겁니다."''')[84]

-배트맨 이어 원, 배트맨:제로 이어 - 비밀의 도시 中

'''"어쩌면 배트맨이 의미하는 것은... 승리도 패배도 아닌, 다시 일어서는 힘일지도 모르겠어요. 패배할 것을 알면서도, 수천 번을 패배하면서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것 말이죠."'''

'''"분명 이렇게 말씀하시겠죠. 이길 수 없는 싸움, 패배가 예견된 싸움을 알면서도 싸우는 건 광기에 빠진 짓이라고요."'''

'''"하지만 제 바람은... 그것뿐이에요. 당신 말씀처럼, 어쩌면..."'''

'''"잘은 모르겠지만 어쩌면 그 광기야말로 고담이 제게 주는 보상일지도 몰라요."'''

'''"조만간 이 문제로 대화할 수 있길 바랄게요."'''

'''"사랑합니다, 알프레드. 그럼 이만"'''

- 배트맨: 제로이어 - 어둠의 도시 中[85]

''' "''Criminals are a superstitious cowardly lot."'' '''('''"범죄자들은 미신적인 겁쟁이들이다."''')[86]

''' "''I am vengeance, I am the night, I AM BATMAN!"'' '''('''"나는 복수다, 나는 밤이다, 나는 배트맨이다!"''')[87]

-배트맨 TAS, 배트맨 아캄 나이트

''' ''"I want you to remember the one man who beat you."'' '''('''"를 이긴 남자를 영원히 기억해라."''')[88]

-다크 나이트 리턴즈

'''"나는 가면을 쓴다."'''

'''"가면은 를 숨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창조하기 위해서다."'''

- 배트맨 Vol.1 #624

'''"나는 조커에 대한 어떤 책임도 받아들일 수 없고...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내가 그를 오래전에 죽였어야 했다는 것을 빼놓고는 말이다."'''

-배트맨: 허쉬

'''Do you want to know something funny?''' (웃기는 거 하나 알려줄까?)

'''Even after everything you've done... I would have saved you.''' (여태까지 네가 저지른 그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난 널 구하려고 했다는 거야.)

-

- 배트맨: 아캄 시티 中, 자기가 죽게 됐으니 이제 만족하냐고 묻는 스포일러에게[89]

[스포일러].

'''"I didn't count on being happy."'''

'''"저는 행복해질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 부모님들의 묘지 앞에서. 배트맨 TAS 극장판 中에서 나온 대사인데, 배트맨으로써 아직 각성하기 전이고, 연인을 만나서 자경단으로써 활동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고민하는 명장면이다. '''이때 브루스 웨인은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연인을 만나 행복해서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다.


17. 관련 문서



[1] 토니 S. 다니엘 작화.[2] DC 리버스 이후 Batman Vol 3 #20에 나온 본명[3] 조커가 주로 부르는 별명이지만 메인 유니버스가 아닐때는 가끔 다른 캐릭터들도 배츠와 같이 쓰기도 한다.[4] 웨인 엔터프라이즈의 전 CEO이자 마사 웨인의 남동생으로 브루스에게는 외삼촌이다. 브루스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얼마 지나지 않아 레드 후드(조커)에게 살해된다. 그리고 그가 CEO로 있던 당시 싱크탱크로 고용했던 인물이... 참고로 케인이라는 성은 배트맨 시리즈의 원작가 밥 케인에서 따왔다고 한다.[5] 디텍티브 코믹스 #934에서 확인. 마사 웨인이 마사 케인이였다는 이야기.[6] 물 속에서도 상당히 오래 숨을 참을 수 있으며, 밀폐한 밀실에서도 끈기있게 버티기도 한다.[7] DC 코믹스 세계관에서 일곱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최강급의 무술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자기보다 더 실력 좋은 자들도 전략적 방법을 활용해서 이겨버린다) 태권도, 유도, 무에타이, 드래곤 스타일 쿵푸, 복싱, 주짓수, 인술, 카포에라 등 현존하는 모든 무술을 마스터한 무술의 대가다. 출처1: (The Ultimate Guide to the Justice League of America), 출처2: (DC Comics Encyclopedia vol 2), #, 출처3: (Detective Comics #411)[8] 아쉽게도 영화 시리즈에서는 여러 무술을 익힌 배트맨의 무술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다. 통짜 고무로 이루어진 무거운 배트슈트를 입고 날렵한 움직임을 구사하기도 힘들거니와, 영화 자체가 배트맨의 무술에 크게 집중하지 않는 것도 한몫하기 때문. 일단 다크 나이트 3부작의 배트맨은 KFM(케이시 파이팅 메소드)이라는 단 하나의 무술을 구사한다. 팔과 몸, 머리를 주로 사용하여 구사하는 무술인데, 이 때문에 영화에서도 몸통과 머리 및 팔을 이용하는 무술만 좀 보여줄 뿐. 발차기 및 다리를 이용하면서 애크러배틱한 현란한 무술들을 구사하는 원작 배트맨의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다. 사실 거의 모든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던 부분이기도 해서 원작 코믹스 팬덤에서도 많이 아쉬워하는 부분들이기도 하다. 다만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선 원작 코믹스에 가까운 화려한 액션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9] 검술, 봉술, 창술 등 거의 모든 근접무기에 대한 전문가이다. 배트맨: 허쉬에서는 라스 알 굴을 검술로 제압하기도 했고, 슈퍼맨&배트맨 슈퍼걸 코믹스에서는 둠스데이의 열화 카피본들을 상대로 배틀 엑스를 휘둘렀다. 하지만 이런 무기들을 일반 사람들을 상대로 휘둘렀다간 치명상이 될 수 있고 휴대하기도 불편하기 때문에 배트맨은 기본적으로 건틀릿을 이용한 육탄전을 선호하고 그밖에 배터랭 등 살상력이 적고 부피가 작은 도구들을 애용한다.[10] 다만 작중에서 총은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 웨인의 부모가 총탄에 피격당해 사망했기 때문. 물론 써먹을 데가 아예없는 건 아니다. 잡입용 케이블을 날릴 때도 그렇고, 추적장치를 달 때에도 여러 총기류를 개조하여 사용한다. 다시 말해 실탄총으로 사람만 안 겨눌 뿐이지 그 외의 용도로는 개조총을 사용한다. 배트맨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그래플링 건을 쏠때 정확한 사격능력이 필요하기에 그런듯 하다. 일반 화기류도 굉장히 잘 다룬다. 트라우마가 되었다는 권총도 굉장히 능숙하게 사용한다. 총기구조에 관한 이해도도 매우 높아, 단숨에 총기를 분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11] DC 리버스 시점에서는 아군이 된다.[12] 사실상 고담 시민들과 고담의 안보를 위협하는 모든 존재는 배트맨의 적이다. 일부 에피소드에서 슈퍼맨과 대립하게 되는 명분도 슈퍼맨이 고담, 나아가 인류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존재라고 배트맨이 판단했기 때문이다.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캣우먼과도 대립한다.[13] 브루스 웨인일 때[14] 현대에는 주로 고전 배트맨 역할을 맡았다.[15] 가장 대표적인 배트맨 성우다. 때문에 출연작도 가장 많다.[16] 슈퍼맨, 원더우먼과 함께 DC 코믹스 히어로들의 상징이자 리더라 할 수 있다.[17] 그 뒤로 DC는 슈퍼맨그린 랜턴, 할리 퀸, 원더우먼 등의 순으로 이어진다. 다만 가끔 가다 저스티스 리그가 1위를 차지하기도 한다. 하지만 웬만해선 배트맨이 1위고 그 다음 순위도 배트맨 패밀리 시리즈 이슈나 배트맨 관련 이슈인 경우가 다반사. 사실 DC 리버스 이후 코믹스 이슈 판매량 TOP 10에서 DC가 마블보다 타이틀을 더 많이 올린다지만 사실 '''배트맨이 그중 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18] 영어권에서 Insider(인사이더)는 내부자라는 의미에 가까우며, 어떤 조직의 일원이나 연관된 사람을 뜻하는 말이지만, 한국에서는 친구들의 무리에 속해있다는 의미의 "인싸"라는 은어로 더 유명하다.[19] 그래픽 노블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의 그랜트 모리슨에 의하면 원래 배트맨의 기원은 토머스 웨인이 총에 맞아 죽고 마사 웨인은 놀라 심장마비로 죽는 것이었다고 한다. 부모 모두가 총에 맞아 죽는 이야기가 된 결과 비극성은 강화되었지만 원래의 신화적인 상징성은 감퇴했다고.[20] 사실 제대로 던지면 살상 무기가 될 수 있지만, 주로 적을 제압하는데 사용한다. 배터랭은 쓰고 나서 다 회수한다고 한다(...) 배터랭은 배트케이브 내에서 제작되는 특제 무기이므로 브루스 웨인임을 들키지 않으려면 회수해야 하는 것이 맞는 행동이긴 하다. 실제로 투페이스가 이걸로 역추적에 성공한 에피소드가 있었다.[21] 아즈라엘판 배트맨은 입도 가리고 아이언맨마냥 온갖 장비 떡칠을 했다.[22] 아캄 오리진에서는 영화 다크 나이트의 배트맨과 같이 파츠 형식의 두꺼운 장갑으로 이루어진 아머를 착용한다.[23] 배트슈트가 방탄에 방화까지 되는 이유는 노멕스와 케블라 섬유 덕분이다. 케블라 방탄 섬유는 강철보다 다섯 배나 강하고, 수용 범위도 넓어서 권총이나 직격탄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노멕스는 소방관에게도 쓰이는 섬유이다. 노멕스는 섬유 자체에 내화성이 있기 때문에 불길에 노출되어도 손상이 나지 않는다. <배트맨 비긴즈>를 보면 스케어크로우 때문에 슈트에 불이 심하게 붙어 이리저리 구르는 등 고생을 하는데도 잘 보면 슈트에 손상이 없다. 노멕스 섬유 덕분에 불길을 통과해도 열기만 느끼고 손상은 입지 않는 것.[24] 본편뿐 아니라 그 동안 영화화 됐던 배트맨 시리즈에선 전부 목을 돌릴 수 없는 슈트였다. 슈트간지를 위해 목에서 어깨까지 한덩어리로 이루어진 부분이라 덕분에 옆을 봐야 할 때는 각 잡고 몸 전체를 돌리는 배트맨을 볼 수 있었다. 게다가 맘대로 벗고 쓸 수도 없었다. 이것 역시 다크 나이트의 새로운 수트로 개선된 점.[25] 이와 관련하여 브루스가 "개한테 물리는 건요?"라고 묻자 폭스 曰 "로트와일러 말인가요 아니면 치와와 말인가요? 고양이라면 괜찮겠죠."라는 농담을 건네기도.[26] 신형 슈트가 공개되고 나선 락스테디가 오리진의 설정을 뒤집어 부정함으로써 일부러 오리진 제작진을 엿먹이려는 게 아니냐는 설까지 있었지만, 사실 그런 건 없었고 오히려 게임 내에선 적극적으로 오리진 설정도 포함됨을 강조하고 있다.[27] 비슷한 예로 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스파이더맨이 벗고 있던 복면을 다시 쓰는 장면을 들 수 있는데, 스파이더맨의 촬영용 슈트는 젠타이 처럼 복면이 상의와 붙어있는 슈트와, 복면을 벗은 버전의 슈트가 따로 있다. 몸통과 얼굴의 거미줄이 이어져있는 디자인 특성 탓에 벗었던 복면을 다시 쓰면 승모근 위쪽의 거미줄과 목 부분의 거미줄 선이 맞지 않거나 필요 없는 제봉선이 늘어나 태가 살지 않기 때문이다.
때문에 스파이더맨이 실사영화에서 복면을 다시 쓰는 장면은 한 컷에 담기는 경우가 없고, 쓰는 장면에서 한 컷 → 다 쓴 다음 매무새를 고쳐잡는 장면(이 때는 복면이 몸체와 하나로 이어진 슈트의 목 부위를 잡아당기는 동작 등으로 복면을 다 쓴 것 처럼 표현한다.)으로 나뉘거나, 긴급한 상황을 묘사하는 장면에선 복면을 뒤집어 쓰는 장면에서 한 번 컷 하고 다음 장면에서는 아예 슈트를 다 차려 입은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2017년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와서야 슈트와 복면을 쓰는 장면이 원 테이크로 찍혔지만 이 장면도 CG처리 한 것이다.
[28] 눈 주변이 검지 않고 피부색 그대로일 경우 왜 이질감이 생기는지 잘 상상이 안 간다면 이 이미지로 비교해보자. 좌측은 배트맨이 가면을 벗기 전, 우측은 배트맨이 자신의 정체를 스스로 드러내기 위해 가면을 뜯기 직전의 상황이다.[29] 이 외에도 당장 가까운 예시를 들자면 검색창에서 "김흥국 배트맨"이라고 입력하면 볼 수 있는, 배트맨 슈트를 입은 가수 김흥국이 아이스크림 2개를 들어 보이는 GIF 이미지에서 복면 너머 김흥국의 눈 언저리 피부가 그대로 드러나는 모습이 상당히 위화감이 느껴지는 것을 들 수 있다.[30] 투페이스가 배트맨을 함정에 몰아넣고 가스를 폭발시키는데, 망토 속에 웅크린 뒤 망토를 금속화시켜 살아남았다.[31] 아캄 나이트가 나오기 전까진 이것이 주 이동수단이었다.[32] 아캄 어사일럼의 DLC 캐릭터인 조커 경우는 그런게 없다보니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피해를 입는다. 다만 후속작에 등장한 배트맨이 되기 전의 브루스 웨인이나 캣우먼, 나이트윙의 경우 망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높은데서 떨어져도 피해를 받지 않는다. 뭐 캣우먼이야 모티브가 고양이인 만큼 고양이처럼 높은곳에서 떨어져도 멀쩡하다는 설정인듯 하다.[33] 특히 아캄버스. 아캄버스에서는 섬유와 금속 등의 재료로 꽁꽁싼 것이라 어마어마하게 단단한 것으로 나온다. 아캄 오리진에서는 총탄도 막고 데스스트로크의 일본도 난격을 전부 막아내고 부러트리기까지 할 정도로 단단했다.[34]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선 EMP총도 따로 있긴 하나 벨트가 아닌 배트포드에 수납되는듯하다.[35] 탈론들은 추위에 약하다.[36] 미국이 사용하는 국방비가 딱 전세계 국방비의 60% 가량이다.[37] 헤파이스토스의 유물로 환영속에 빠트렸다.[38] 위에서 언급한 컴퓨터의 처리속도를 이용해 플래시의 행동을 예측하고 막아낸다.[39] 바로 . 지구상에서 가장 흡수율이 높다는 마그네슘 탄산염 분말 고무로 아쿠아맨을 번데기처럼 감싼다. 즉, 아쿠아맨이 더 몸부림칠수록 수분이 더 많이 빼앗긴다는 것.[40] 주먹에 슈퍼맨의 약점인 적색 거성 여러개를 장치해 놓았다.[41] 리부트 이전에는 슈퍼맨 사망 이후 등장한 4명의 슈퍼맨 가운데 한 명이다. 리부트 이후 정체는 조드 장군이 순수한 크립톤인을 보호하기 위해 크립톤의 기술로 만든 인공지능 로봇이다.[42] 일단 배트맨을 위해 만들어진 슈트이기에 일반인인 로이스가 제대로 사용하기엔 한계가 있을 수 있었다.[43] 날아가는 속도가 그렇게 빠르진 않은 지 서커스 갱 여성이 데리고 다니던 개가 프리즈비 물듯 낚아채기도 했다.[44]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의 경우 갈고리없이 자석을 이용한 원리라고도 한다.[45] 참고로 배트맨과 로빈은 악명높은 망작으로 악역인 미스터 프리즈가 자기 본거지에서 (달달 떨고 있는) 부하들을 합창시켜놓고 지휘한다던지, 로빈이 배트맨에게 차 안 사준다고 찡찡대다가 (사실 이건 포에버 장면이긴 하다) 여자 때문에 있지도 않은 돈지랄하다가 배트맨과 서로 아웅다웅 다툰다거나, 빙판 위에서 미스터 프리즈가 거대 다이아몬드를 훔쳐가려고 하자 갑자기 배트맨과 로빈 신발에서 스케이트날이 튀어나와 악당들과 하키를 하듯 다이아몬드 쟁탈전을 펼치거나, 아무튼 "어둠의 기사" 배트맨 팬이라면 정신이 아득해질만한 괴랄한 장면들이 가득한 작품이라 저딴 게 나온 것. 저때 배트맨이 한 말은 "Never leave the cave without it!(이 카드를 두고 배트케이브를 떠나는 일은 없지!)"로 신용카드 광고 패리디;;; 다크 나이트가 데드풀이 할 법한 개드립를 치고 있다! 레고 배트맨처럼 대놓고 개그패러디작도 아니고 정식 배트맨 작품이다. 심지어 설정상 팀 버튼의 배트맨과 동일인물에 동일 세계관이다.[46] 토벌해야하는 반정부집단인 뮤턴트들의 토벌을 멋대로 막아 뮤턴트들을 군대로 거느리고 정부의 소환에 불응한터라 이는 명백한 위법행위다.[47] 엄밀히 말하자면 평행세계가 아니다.[48] 때문에 조 칠은 토머스 웨인에게 맞아죽었고 아내인 마사 웨인은 아들을 잃은 충격으로 미쳐서 조커가 되고 말았다. 또한 토머스 웨인 배트맨은 아들을 잃고 아내는 미쳐서 빌런이 되었기 때문에 더는 잃을 게 없는지라 범죄자에게도 자비가 없어서 허쉬, 포이즌 아이비, 스케어크로우, 킬러 크록 같은 네임드 빌런을 모두 죽였고 이명도 '다크 나이트'가 아닌 '벤전스 나이트'로 활동 중이다.[49] 이후 플래시가 가져온 토머스 웨인의 유서를 읽은 배트맨이 가면을 벗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플래시포인트의 명장면으로 손꼽힌다.[50] 스왐프 씽이 한 일이 언론에는 저스티스 리그가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51] 장 폴이 의외로 잘하고 있자 이제 배트맨 일에서 은퇴하고 살 생각까지 했었으니...[52] 이는뉴 52의 영향이 크고 그렇지 않았다면 좀 더 배트맨으로 있었을듯 하다.[53] 정확히 말하면 어떤 인물의 계획에 의해 그의 아버지의 유전자를 브루스 웨인의 유전자로 바꾼 것이다.[54] 생김새는 붉은 안광이 비치고 어깨죽지가 삐죽하게 솟아있는 등 더 험악하게 생겼다. 게다가 이곳에 배트맨은 오로지 악인에 대한 복수만이 남아 살인도 감수한다.[55] 참고로 닥터 페이트는 슈퍼맨, 플래시(제이 게릭)는 플래시(배리 앨런), 호크맨은 마샨 맨헌터, 아톰(알 프랫)은 아톰(레이 파머), 그린 랜턴(앨런 스콧)은 그린 랜턴(할 조던)으로 변신했다.[56] 열차만한 배트모빌도 얻게 되었는데 나중엔 이걸로 슈퍼빌런을 찍어버린다.[57] 이 클리세는 배트맨의 그 화려한 악당 로스터에게도 통용된다. 배트맨시리즈의 악역들은 대부분 초인이 아니거나 인간의 범주를 넘어섰어도 최소한 배트맨의 전략전술이 통해야 하는지라 엄청난 스케일의 능력을 갖지 못한다. 그래서 다른 히어로시리즈와 크로스오버가 되기도 쉽지 않고 된다고 해도 능력의 한계로 비중이 적을 수밖에 없다.[58] 물론 배트맨만 머리가 좋은게 아니라 슈퍼맨과 원더우먼도 머리가 굉장히 좋다.[59] 마블의 스파이더맨이 그나마 배트맨에게 꿀리지 않을 만큼 화려한 악당 로스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조커 정도의 엄청난 인지도와 깊이를 가진 아치에너미가 없어서 부족하다. 그나마 조커에 비벼볼만한 악당들은 그린 고블린, 닥터 옥토퍼스, 베놈 정도. 그마저도 베놈은 이제 안티 히어로로 전향했다.[60] 인상적인 악역의 부재는 모든 히어로 영화의 딜레마다. 마블의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상업적으로 성공했으나 완성도가 높은 악당이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다.(그나마 페이즈가 진행되면서 로키라던가 타노스, 헬무트 제모, 에릭 킬몽거 등의 악역들이 나와주고는 있다.) 하지만 배트맨시리즈는 팀버튼과 놀란을 거치면서, 새로운 배트맨 영화의 제작이 발표 될 때마다 '어떤 악역 캐릭터가 배트맨과 싸울것인가', '어느 배우가 조커를 맡는가'라는 질문이 이슈가 되는 수준에 이르렀다.[61] DC 리버스 배트맨 #36에서 캣우먼이 "슈퍼맨이 네 절친이잖아"라고 하니까 브루스는 제임스 고든이 내 절친이라고 답하지만 캣우먼이 고든은 네 정체도 모르는 사적 관계라고 답한다. 그러자 브루스는 알프레드가 내 절친이라고 하니 캣우먼은 "알프레드는 너 밑에서 일하는 직원이고"라고 대답한다(...). 결국 클라크가 브루스의 절친인 셈.[62] 물론 브루스 본인은 그런 제퍼슨에게 난 너와 동료들을 신뢰한다고 대놓고 말하지만, 하는 행동이나 그후를 보면 블랙 라이트닝에겐 말만 저러지 정말로 믿지는 않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 수 있긴 하다. 하긴 배트맨이 의심많고 독단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블랙 라이트닝뿐만 아니라 여타 다른 히어로들에게서도 이런 시선은 은근히 던져지는 편이다.[63] 그러나 정작 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런은 자신이 만든 배트맨 영화가 국제 정세에 모티브를 맞춘 컨셉이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았고, 그런 컨셉으로 배트맨 영화를 만들지도 않았다. 케인의 개인적인 생각인 듯. 케인은 슈퍼맨과 대조되는 배트맨의 이미지를 설명했다고 보는게 맞다. 다크나이트에 나오는 배트맨의 캐릭터성과 굳이 연결지을 필요는 없는 부분.[64] 비슷한 말로 <인피닛 크라이시스>때 지구 2의 슈퍼맨에게 지구 1의 슈퍼맨이 "완전한 세상은 슈퍼맨을 필요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원본은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가 했던 '영웅이 없는 사회가 불행한 것이 아니라 영웅을 필요로 하는 사회가 불행한 사회이다.'라는 말.[65] 자기장을 이용하여 착용자의 몸 주면에 총알의 궤도를 비틀어 튕겨내는 방어막 같은 것을 만드는 장치였는데, 튕겨나간 총알에 무고한 사람이 다치자 자기만의 안전을 위해 무고한 이를 다치게 할 수 없다며 장비를 버린다.[66] 이는 놀란의 다크나이트에서도 볼수 있다. 사람들의 휴대폰을 해킹해 고주파 발신기로 사용한 배트맨에게 루시우스는 '이런 비도덕적인 물건이 사내에 있다면 난 사표 쓸거다.'라는 식으로 강하게 반발했지만, 사실 모든 일이 끝나면 다시는 못쓰도록 기계에 자폭 기능을 설치해놨었다.[67] 더 정확히 말하자면 다크 나이트 리턴즈 등의 배트맨만은 밀러가 만들었기에 그렇다고 봐도 된다. 물론 온갖 팝 아트에서 배트맨x로빈을 다룬 경우도 많다. 단지 "배트맨이 게이였다면 정신적으로 건강했을 것이다." 수준의 이야기를 한 건 프랭크 밀러뿐.[68] 단 DC vs MARVEL 이벤트는 인기투표방식이었기 때문에 애매한 감이 있고, 크로스오버 당시에는 둘이 비겼다.[69] 이름은 배트맨의 모티브가 된 작품 조로와 그 영화에서 조로, 돈 디에고 역을 맡은 영화배우 더글러스 페어뱅크스다.[70] 그리고 캡틴은 슈퍼숄저가 된 이후로도 자신을 계속 단련했다.[71] 배트맨처럼 항상 치밀한 준비를 하고도 삽질만 하는 이유중 하나, 머리가 좋긴 하지만 배트맨처럼 전략 전술의 전문가는 아니니.[72] 하지만 JLA/Avengers나 뉴 어벤져스에서 배트맨을 모티브로 한 라이더와의 싸움에서 블랙 팬서가 라이더에게 자기보다 실력이 훨씬 뛰어나다고 말한다, 이는 간접적인 뱃신효과랄수도 있다.[73] 한 이슈에서 카메오로 출연해 브루스 웨인에게 전화를 걸어 기부의사를 밝힌 적 정도가 전부다.[74] 여담으로 1분 대난투에서는 이 둘의 대결에 대해 배트맨 쪽에 손을 들어줬다. 물론 사망하는 것도 아니고 1분 내로 상대를 저지하거나 격파하는 측이 이기는 것이지만...[75] 2001년부터 활동했으면서도 그 동안 정체가 전혀 밝혀지지 않았으나 11년이 지난 2012년에 차량 번호판 때문에(정체를 숨기기 위해 차 번호판에 배트맨 마크를 부착하고 다녔다고 한다) 경찰 단속에 걸리면서(...) 정체가 드러났다고 한다.[76] 홈페이지, 인스타그램[77] 2016년도에 발매된 "저스티스 리그 VS 틴타이탄즈"에서 확인 사살. 캐릭터도, 성우도, 설정도 등장하는 배트맨의 주변인물은 모두 "선 오브 배트맨"에서 이어지는 배트맨 시리즈의 OVA와 완벽히 일치한다. 다른 캐릭터들의 단독 작품? 그런 거 없...는 줄 알았지만 2018년에 슈퍼맨 단독 작품 "데스 오브 슈퍼맨"과 2019년 개봉 예정인 "레인 오브 슈퍼맨" 등 슈퍼맨 단독 작품이 제작되었다.[78] 저스티스 리그 다크에선 언급만 살짝 된다.[79] 반면 대우가 좋은 캐릭터가 원더우먼샤잠.[80] 다만 애니메이션 영 저스티스(애니메이션)할리 퀸(애니메이션)의 경우엔 배트맨이 등장은 하지만 비중이 상당히 적어서 DC 코믹스 기반 애니들이 배트맨에게만 의존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81] 배트맨 실사영화의 배트맨의 수트 이야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만들기도 더럽게 어렵다. 특히 마스크와 망토의 연결부.[82] 심지어 배터랭 날아다니는 장면만 빼면 서 있는 장면이 다다.(...)[83] 할리퀸이 DC팬돔 이벤트에서 덤빈 적이 있다."배트맨? 걔 재수없어. WB는 빅뱅이론과 프랜즈가 먹여살리고 있다고." [84] 배트맨의 시작을 알리는 대사이며 브루스 웨인이 배트맨으로 거듭나는 대사이기도 하다. 국내 정발된 배트맨 작품 중 배트맨 앤솔로지, 배트맨 이어원, 올빼미 법정, 제로 이어 4권에서 등장하는 대사. 등장 자체는 오래 되었으나, 박쥐를 보며 아버지께 맹세하는 내용은 프랭크 밀러의 배트맨 이어원에서 추가된 것이다.[85] 리들러에게 장악당한 고담에서, 리들러의 계략에 두번 당한 후, 최후의 수수께끼의 해답을 찾기 직전 알프레드에게 보낸 배트맨의 녹음 송신. 어둡고 무거운 배트맨의 이미지와는 별개로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인간 브루스 웨인의 마음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86] 사실상 배트맨의 사상을 함축할 수 있는 대사이다. 1939년 코믹스에서 처음등장 했고, 여전히 회상되고 반복되는 대사. 배트맨 비욘드에서는 뮤지컬로도 등장했다(...)[87] 배트맨 TAS에서 처음 등장한 말. 배트맨: 아캄 나이트에서 조커를 마지막으로 물리칠 때 다시 이 말을 했다. 배트맨 전담 성우 케빈 콘로이의 목소리가 일품.[88] 다크 나이트 리턴즈에서 슈퍼맨을 쓰러뜨리면서 한 명대사이며, 또한 '''그의 유언이기도 하다.''' (물론 나중에 죽은걸로 속였다는게 밝혀진다.)[89] 성우 케빈 콘로이의 멋진 목소리에 힘입어 더욱 위엄과 무게감이 더한다. 해외 웹애서는 이 대사만 따로 추출해 돌아다닐 정도. 바로 위 허쉬에서의 대사와도 묘하게 대비된다. 작가마다 이해하는 배트맨의 심리가 다르다는 걸 드러내는 셈.[스포일러] 이 대사 직후 힘없이 웃으면서 "That actually is... pretty funny!(그건 좀... 꽤 웃기는구만!)"라고 유언을 남기는 목소리 또한 조커 성우로 유명한 마크 해밀이다. 최고의 배트맨 성우와 최고의 조커 성우가 만들어 낸 아캄 시티의 엔딩이자 명장면.[90] 그 유명한 "팝콘이나 가져와라 로빈" 대사왜곡 개그짤의 원본이 이 이벤트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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