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집 시리즈

 


1. 개요
5. 여담


1. 개요


윔피키드가 미국의 베스트셀러고 마법의 정원 이야기가 일본의 베스트셀러이면 호주는 나무집 시리즈가 베스트셀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유명한 책.
스토리 전개는 어떻게든 작가 앤디와 그림 작가 테리가 출판사 사장 큰코 씨께 책 원고를 마감 시간 안에 어떻게 해서든 보내는 스토리. 매권마다 13층씩(13, 26, 39, 52, 65, 78, 91, 104, 117....)씩 커진다. 그리고 아침 독서 책으로도 유리하다.


2. 등장인물



참고로 단역들과 문서를 통합하였다.

3. 스토리





4. 각 층




5. 여담


여담으로 한국에서도 흥행을 했는데 시공주니어가 출판사다. 그리고 현재 나무집은 130층(9권)만큼 지어졌다. 그리고 13층씩 늘어나는데 이것 때문에 사건이 빵빵하게 터진다. 아주 작가들의 상상력이 뽕을 뽑는다...
윔피키드의 나만의 다이어리처럼 FUN 북)이 존재한다.(총 3권)
원고 전달이 방식으로 . 지금까지의 전달방식은
13층: 질의 고나리아 썰매를 타고 큰코 사장님에게 전달.
26층: 나무머리 선장의 새로운 배의 대포로 쏴서 전달.
39층: 순무 오토바이를 타고 전달.
52층: 질에게 저주를 건 당근을 당근 발사기로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에 쏘아서 시간을 멈추고[1] 테리의 닌자 달팽이들로 전달함[2].
65층: 스턴트맨이 된 뽁뽁이 검사관이 오토바이를 타고 장애인 경사로를 이용해 전달.
78층: 거대한 알에서 태어난 터보 거북이로 전달.
91층: 빨간 버튼을 눌러 코에서 무지개가 나오자 펀치왕 코끼리씨의 무지개를 타고 전달.
104층: 에베레스트산에 살던 어미 새[3]를 타고 전달.
117층: 테리가 그린 점 드롯[4]에다가 실어서 전달.
130층: 다리가 길어지는 방에서 다리를 늘여서 직접 다리로 뛰어(...) 전달한다.
참고로 대부분 유리창을 깨뜨린다.

[1] 그리니치 천문대가 세계 표준 시간대의 기준이라서 그렇다.[2] 100년하고도 15분 걸렸다...[3] 아기 새가 벌레로 인해 목이 막힌걸 질이 도와줬다. 이 보답으로 태워준 것.[4] 드론 이름이 드롯이다. drone(드론)+dot(점)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