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지마(현시연)
현시연의 등장인물. 풀네임은 나카지마 유코. 오기우에 치카의 중학교 동창이자 부녀자. 애니메이션판의 캐릭터 보이스는 엔도 아야(舊)→히노 마리(2代).
오기우에와 같이 문예부 소속이었으며 같은 부녀자 취미로 인해 죽이 잘맞는 친구였다. 하지만 오기우에와 사귀고 있던 마키타의 총수책을 만들겠다며 거기에 삽화를 그려보지 않겠냐고 오기우에를 부추기고, 막상 문제의 책은 '''본래의 취지인 RPS 파트는 싹 빼놓고 오기우에의 일러스트본을 만들어 놓은데다''', 결과적으로 그 책이 마키타의 손에 넘어가서 자기랑 사귀기로 한 여자가 '''자기가 겁간당하는 음란물을 제작'''한 것에 충격받은 마키타를 등교거부로 몰아넣으면서 전학을 보내고, 그 일로 인해 마음에 큰 상처를 받은 오기우에를 몰아붙여 자살을 기도하게 만들 만큼 큰 트라우마를 남긴 인물이다.
현재 현시연에서 마다라메 하루노부의 사랑의 행방(…) 다음 가는 떡밥으로 남아있는 인물. 정황상 오기우에와 마키타가 사귀는걸 알면서도 오기우에에게 마키타의 야오이을 그리게한데다, 마키타에게 그 책을 건네준 것도 이 여자로 보인다.
교실에서 오기우에가 호모우에로 놀림받을 때도 당사자인 오기우에가 무시하고 넘어가려했으나 굳이 일부러 과민반응을 일으켜 편을 들어준다. 그러나 오히려 3자 입장에선 적반하장으로 보여질 뿐이고 이에 수치심을 느낀 오기우에가 학교 옥상으로 올라가 투신자살을 시도한다. 오기우에를 말리려는 듯이 따라가지만 표정은 썩소를 짓고 있었다. 전반적으로 겉으로는 오기우에와 친근하게 굴며 감싸는 모습을 보이지만 실상은 오기우에를 점점 궁지로 몰고 있다. (얀데레?).
현시연 초대 당시는 코믹페스에 참가한 오기우에의 앞에 나타나 오기우에를 휘젖고서 사라졌고, 그 이후 오기우에의 회상에 등장한 정도. 친구인 미게타[1] 와 같이 행동한다.
2대에서는 오기우에와 처음에는 만나지는 못했지만[2] 오기우에의 부스에서 대리판매를 해주던 야부사키와 수잔나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현재 오기우에의 단짝이 두 사람인 것을 알고 중학교때 남자친구를 대상으로 BL일러스트를 그린것과 그로인해 학교옥상에서 투신한 것을 말하여 세사람의 관계를 깨뜨릴 려고 했지만 야부사키는 "그런 오기우에는 당연하다"라고 말하며 만연에서 투신을 한 오기우에에 대해 알고 있다고 하고 수잔나 또한 현재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를 소재로 이미 BL을 그렸다는 것을 말한다.
그 말을 듣자 정나미가 떨어진 표정을 짓곤 다신 이 부스에 오지 않을 거라고 말하고 돌아가는 중 오기우에를 살짝 보게 된다. 하지만 오기우에는 감기열때문에 알아채지 못한 듯. 같이 왔던 친구 한 명이 오기우에한테 "마키타가 오기우에를 찾고 있다는 것을 말해야 되지 않느냐?"는 말에 "이 이상 오기우에를 편하게 할 필요없어!"라고 말한다.
결국 둘의 갈등 이 끝난 시점에서 밝혀진 사실만 종합해 보면, 아무래도 오기우에가 사귀기로 했던 마키타를 몰래 좋아했다가 둘이 사귀어 버리니까 질투심에 눈이 멀어서 두 사람 다를 망가뜨리려고 단단히 마음을 먹고 뒤에서 복수극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 결론적으로 한 사람을 자살미수 + 중증의 트라우마, 한 사람을 등교거부 + 전학으로 몰아넣은 셈이다.
오기우에와 같이 문예부 소속이었으며 같은 부녀자 취미로 인해 죽이 잘맞는 친구였다. 하지만 오기우에와 사귀고 있던 마키타의 총수책을 만들겠다며 거기에 삽화를 그려보지 않겠냐고 오기우에를 부추기고, 막상 문제의 책은 '''본래의 취지인 RPS 파트는 싹 빼놓고 오기우에의 일러스트본을 만들어 놓은데다''', 결과적으로 그 책이 마키타의 손에 넘어가서 자기랑 사귀기로 한 여자가 '''자기가 겁간당하는 음란물을 제작'''한 것에 충격받은 마키타를 등교거부로 몰아넣으면서 전학을 보내고, 그 일로 인해 마음에 큰 상처를 받은 오기우에를 몰아붙여 자살을 기도하게 만들 만큼 큰 트라우마를 남긴 인물이다.
현재 현시연에서 마다라메 하루노부의 사랑의 행방(…) 다음 가는 떡밥으로 남아있는 인물. 정황상 오기우에와 마키타가 사귀는걸 알면서도 오기우에에게 마키타의 야오이을 그리게한데다, 마키타에게 그 책을 건네준 것도 이 여자로 보인다.
교실에서 오기우에가 호모우에로 놀림받을 때도 당사자인 오기우에가 무시하고 넘어가려했으나 굳이 일부러 과민반응을 일으켜 편을 들어준다. 그러나 오히려 3자 입장에선 적반하장으로 보여질 뿐이고 이에 수치심을 느낀 오기우에가 학교 옥상으로 올라가 투신자살을 시도한다. 오기우에를 말리려는 듯이 따라가지만 표정은 썩소를 짓고 있었다. 전반적으로 겉으로는 오기우에와 친근하게 굴며 감싸는 모습을 보이지만 실상은 오기우에를 점점 궁지로 몰고 있다. (얀데레?).
현시연 초대 당시는 코믹페스에 참가한 오기우에의 앞에 나타나 오기우에를 휘젖고서 사라졌고, 그 이후 오기우에의 회상에 등장한 정도. 친구인 미게타[1] 와 같이 행동한다.
2대에서는 오기우에와 처음에는 만나지는 못했지만[2] 오기우에의 부스에서 대리판매를 해주던 야부사키와 수잔나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현재 오기우에의 단짝이 두 사람인 것을 알고 중학교때 남자친구를 대상으로 BL일러스트를 그린것과 그로인해 학교옥상에서 투신한 것을 말하여 세사람의 관계를 깨뜨릴 려고 했지만 야부사키는 "그런 오기우에는 당연하다"라고 말하며 만연에서 투신을 한 오기우에에 대해 알고 있다고 하고 수잔나 또한 현재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를 소재로 이미 BL을 그렸다는 것을 말한다.
그 말을 듣자 정나미가 떨어진 표정을 짓곤 다신 이 부스에 오지 않을 거라고 말하고 돌아가는 중 오기우에를 살짝 보게 된다. 하지만 오기우에는 감기열때문에 알아채지 못한 듯. 같이 왔던 친구 한 명이 오기우에한테 "마키타가 오기우에를 찾고 있다는 것을 말해야 되지 않느냐?"는 말에 "이 이상 오기우에를 편하게 할 필요없어!"라고 말한다.
결국 둘의 갈등 이 끝난 시점에서 밝혀진 사실만 종합해 보면, 아무래도 오기우에가 사귀기로 했던 마키타를 몰래 좋아했다가 둘이 사귀어 버리니까 질투심에 눈이 멀어서 두 사람 다를 망가뜨리려고 단단히 마음을 먹고 뒤에서 복수극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 결론적으로 한 사람을 자살미수 + 중증의 트라우마, 한 사람을 등교거부 + 전학으로 몰아넣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