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키리 센자에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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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식의 마왕 일족
나키리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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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
'''나키리 센자에몬'''
<-25><:> 장남
나키리 소우에 ||<-25><:> 며느리
나키리 레오노라 ||<-25><:> 사위
나키리 아자미 ||<-25><:> 장녀
나키리 마나
친손녀
'''나키리 아리스'''
외손녀
'''나키리 에리나'''
1. 개요
2. 상세
3. 비판


1. 개요


마왕이라는 무시무시한 별명을 가진 에리나의 외할아버지, 아리스의 할아버지이자 토오츠키 학원의 총수. 알려진 자녀로는 1남 1녀가 있었던 듯 하다.[1] 185화에서 드디어 자신의 아들이자 아리스의 아버지인 나키리 소우에가 등장했다. 야쿠자와도 연계가 있다는 소문이 있으며 상당히 험상궂은 외모의 소유자. 심지어 눈엔 칼로 베인듯한 흉터까지 있다.[2] 소마가 에리나에게 시험받아서 만들었던 둔갑하는 후리가케 덮밥을 먹고 곧바로 소마를 편입생으로 등록하였다. 그리고 소마에 앞서 전교생들 앞에서 무한 경쟁을 부추긴 장본인. 성우는 긴가 반조.

2. 상세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입고 있는 웃옷을 벗어제끼는 버릇이 있다(...)[3] 나이에 맞지 않게 근육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옷을 벗을 때도 박수치는 야스처럼 평면적인 묘사만 하는게 아니라, 매번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벗으며 웃음을 주는 인물. 그래도 표정만큼은 항상 중후한 미소를 띠고 있다. 십걸들이 모두 모이는 단풍놀이 전단지를 보여주면서 '''이 단풍 일러스트는 내가 담당했다...꽤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어떤가...'''라고 마왕포스 풀풀 풍기며 말하기도 했다. 참고로 숙박연수때의 일러스트도 이 분 작품이다.
데릴사위인 나키리 아자미가 왔다는 사실을 듣고 그를 만나 토오츠키에서 꺼지라고 말하지만, 이미 십걸 평의회 6명의 결정으로 인해 자신이 총수에서 곧 해임될 운명이라는 사실을 전달받는다. 135화에서 쿄쿠세이 기숙사로 찾아와 소마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는데 이 때 밝혀진 바에 따르면 소마를 토오츠키 학원 입학 시험에 응시하도록 죠이치로에게 권고한 사람이 그였다는 것이 밝혀지게 된다.[4] 동창인 긴이나 간혹 연락을 받는다는 후미오도 몰랐던 죠이치로의 결혼사실이나 아들(소마)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점이나 자신을 숨기고 있던 죠이치로를 나키리가로 초대한 점[5] 등을 감안하면, 확실히 조이치로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모양.[6] 136화에서 유키히라 소마와 런닝을 하면서 과거 아자미가 에리나에게 저지른 세뇌 교육의 대해 듣게 되고 동시에 고개까지 숙여가며 소마에게 외손녀인 에리나를 구해달라는 부탁을 한다.
기숙사 철거를 에이잔과의 식극에서 승리하여 막은 소마가 나머지 10걸들과 센트럴에게 도발을 하는것을 TV로 본다.
외손녀인 에리나의 청과 소마의 식극제안을 어이없어하고 무시하며 갈려던 아자미를 소마의 머리를 누르며 나타난 유키히라 죠이치로와 같이 나타난다.
연대식극으로 합의를 본후 규칙등을 그쪽에 통지하겠다고 아자미에게 말한다.
도지마 긴이 죠이치로와 센자에몬이 만나도록 주선을 하였다고 한다.
소마는 죠이치로에게 메구미와 타쿠미는 도지마 긴에게 과거이야기를 들은것처럼 에리나에게 얘기해줄것으로 보인다.
죠이치로, 도지마의 학창시절 과거회상 편에서도 등장, 다른 작중 등장했던 어른들이 젊은 시절 모습들을 보여준 것[7]과는 달리, 20년 전에도 지금과 별 반 다를게 없는 노익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도대체 연세가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질 않는 분.
요리를 할 목적을 잃고 방황하는 죠이치로에게 일본을 떠나 각국을 돌며 자신의 피폐해진 요리를 떠나야 될 때라고 충고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8]
232화에서 오랜만에 등장 연대식극이 시작되었음에도 식장이 아닌 레분 섬내의 여관에 있다, 그리고 그곳을 찾아온 아자미에게 92기, 현 1학년들에 대해 '신뢰한다'고 말하는데, 이에 아자미가 말하길 현 92기 '옥의 세대'는 나키리 센자에몬이 모은 세대라고 한다. 굳이 죠이치로를 끈질기게 설득해 소마를 데려온것도 그렇고 무언가 이유가 있는 듯.

314화애 밝혀진 바로는 '''식극의 소마 전체 스토리를 그려낸 큰 그림의 시발점'''
사실 딸인 마나와 외손녀인 에리나의 이능력인 '''신의 혀'''는 나키리 가문 대대로 있던 이능력이었는데, 모두 뒷끝이 좋지 않아서 '''저주'''와 같은 이능력이었다. 이 사실을 나키리 가문에 대해 적혀있는 고서를 보고 확인한 센자에몬은 딸의 절망을 보고 외손녀만큼은 그 저주를 피하게 하기 위해 '''나키리 가문의 아이들은 대대로 토오츠키 학원 밖에서 키운다는 전통'''을 깨고 에리나를 토오츠키 학원에 입학[9], '''현재의 십걸 멤버[10]'''가 된 아이들을 입학시켜 에리나가 신의 혀의 능력을 올바르게 쓰이게 만들고 에리나를 올바르게 단련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놨다. [11]
그리고 본래 나키리 가문은 영재교육만 받게 하였던 역사를 스스로 부수고 에리나를 토오츠키 학원에 입학시켰다.
그렇게 까지 한 이유는....
'''요리는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3. 비판


여러모로 '''식극의 소마판 사메지마 교장'''이라 할 수 있는 인물이다.
조이치로가 아자미의 움직임에 대해 경고를 했으며 본인도 그것을 자각하고 있었는데도 멍청하게 총수자리나 뺏기고 앉아있다. 그리고 외손녀도 또다시 악의 구렁텅이에 빼앗겼는데 고작 한다는게 손자뻘 되는 애한테 “손녀를 구해주게” 한마디가 끝. 그리고 이후에는 아자미가 심사하게 하는 걸 동의하는 트롤짓을 한다.
또한 소마와 에리나가 아자미 정권의 센트럴을 쓰러뜨리고 아자미가 물러서면서 십걸 자리와 토오츠키 새 총수 자리가 생겼는데 아직 미성년이고 1학년인 외손녀인 에리나에게 총수 자리에 앉히는 짓도 서슴치 않게 저지른다. 무엇보다 '신의 혀'를 지니고있는 나키리 가의 유망주에 어릴적부터 영재교육등으로 경영등에 대해서도 배웠을지도 모르지만 작중에서 혀에 대한 트레이닝말고는 그러한 언급도 없었고 무엇보다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점점 식극의 소마가 막장이고 내용이 산으로 간다는 비판도 받게 됐다.
300화에서 딸이 마침내 등장했는데, 무려 WGO의 대표이다. 그러나 사위 못지 않은 막장부모의 냄새가 풀풀 풍기는 것으로 봐서 '''아들은 그나마 잘 키웠는데 딸을 망쳤네'''라는 평이 나오게 된다.[12]

[1] 아리스의 아빠(소우에), 에리나의 엄마(마나).[2] 실명한 상태는 아니다.[3] 작중에서 이걸 최초로 선보이게 만든 사람은 친손녀인 나키리 아리스. 다른 학생들이 총수가 웃옷을 벗어제끼는 것을 보고 '''"아리스가 이렇게 넘사벽급의 실력자였다니!!"'''라면서 경악하는 걸 보면 어지간히 맛있는 요리가 아니면 이 탈의 쇼는 나오지 않는 모양. 애니판에서는 소마가 만든 후리카케 덮밥을 먹고 최초 '''반만''' 선보인다. 이 퍼포먼스는 애니메이션 시즌 2의 서막을 열기도 했다.[4] 후에 죠이치로가 말하길 죠이치로 본인은 소마를 본인의 아래에서 단련시키려 했으나 센자에몬이 끈질기게 설득해와서 보냈다고 한다.[5] 에리나가 소마와 동갑임을 감안하면 에리나가 가지고 있는 사진은 조이치로가 유키히라에 있었을 때다.[6] 죠이치로의 국외여행의 물주였을지도 모른다.[7] 가을선발때 센자에몬과 함께 나온 오오이즈미 카키노신도 당시엔 검은 머리를 하고 있는것을 볼 수 있다.[8] 이 때, '''너무 뛰어난 재능은 언젠가 자신에게 발톱을 드러낸다'''는 말을 하는데, 이 대사는 가을선발에서 우승한 하야마에게 도지마가 충고했던 대사이다.[9] 원작에서는 아들인 소우에를 포함한 원로들과 회의하던 중에 이런 결정을 내리고, 저속한 경쟁에서 패배하여 품격을 떨어뜨릴지 모른다고 우려하는 원로들에게 '손녀딸을 얕잡아보는거냐'고 압박을 주어 원로들을 잠잠하게 만들고 추진하게 되었다. 애니판에서는 소우에와 단 둘이서 논의하는 장면으로 바뀌었으며, 규범을 논하는 아들에게 '규범따윈 개나 줘버려라'며 일갈하는 것으로 교체된다.[10] 2학년 때 십걸이 된 멤버들을 말하는 것이다.[11] 이를 위해 하야마 아키라에게 일본 국적을 부여하는 '''말도 안 되는 힘'''을 썼고, 아들에게 요청을 해서 쿠로키바 료나키리 아리스를 토오츠키로 불러들였고, 알디니 형제를 스카웃하고, 메구미의 어머니에게 딸에게 토오츠키 학원을 추천하고, 다른 92기 멤버들을 입학시키고, 마지막엔 소마까지 편입시켰다.[12] 현실에서도 자식들 중 재능이 있는 자식에게 모든 교육을 쏟아붓고 다른자식은 기본정도만 챙겼는데 정작 모든 관심을 받은 자식이 교육방침에 피로가 쌓이다 나중에 엇나가고 신경을 덜 쓴 자식은 상대적으로 피로를 덜 겪어 멘탈이 좋은 경우가 있는데 나키리가문이 바로 그런경우인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