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키리 에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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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1] 왼쪽 : 1화~263화 / 오른쪽 : 264화~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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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설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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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왜 그러는지는 아래 항목 참조. | |
이름 | 薙切えりな / Erina Nakiri |
생일 | 3월 23일 |
키 | 162cm |
쓰리사이즈 | B88-W56-H87 |
혈액형 | AB형 |
총수 '''나키리 센자에몬''' |
친손녀 '''나키리 아리스''' | 외손녀 '''나키리 에리나''' |
토오츠키 학원 십걸 평의회(나키리 센자에몬 총수) | ||||
제7석 | 제10석 | |||
잇시키 사토시 | 나키리 에리나 |
토오츠키 학원 십걸 평의회(나키리 센자에몬 총수) | ||||
제7석 | 제9석 | 제10석 | ||
잇시키 사토시 | 에이잔 에츠야 | 나키리 에리나 |
토오츠키 학원 십걸 평의회(나키리 센자에몬 총수) | ||||
제1석 | 제2석 | 제3석 | 제4석 | 제5석 |
츠카사 에이시 | 코바야시 린도 | 메기시마 토스케 | 아카네가쿠보 모모 | 사이토 소메이 |
제6석 | 제7석 | 제8석 | 제9석 | 제10석 |
키노쿠니 네네 | 잇시키 사토시 | 쿠가 테루노리 | 에이잔 에츠야 | 나키리 에리나 |
토오츠키 학원 십걸 평의회(나키리 아자미 정권) | ||||
제1석 | 제2석 | 제3석 | 제4석 | 제5석 |
츠카사 에이시 | 코바야시 린도 | 공석 | 아카네가쿠보 모모 | 사이토 소메이 |
제6석 | 제7석 | 제8석 | 제9석 | 제10석 |
키노쿠니 네네 | 공석 | 공석 | 에이잔 에츠야 | 나키리 에리나 |
[55]'''2화 중:''' '나의 고귀함을 몰라보는군. 들개가 보석의 가치를 몰라보는 것처럼.'[47]
편입 시험 당시 소마의 요리를 먹어보지도 않고 프로필과 겉모습만으로 이류 요리사라고 판단.'''3화 중:''' "어차피 이류 요리사의 실력이지. 식욕이 전혀 동하지 않아."[48]
편입 시험 당시 에리나가 이때까지 맛봐온 화려한 요리와는 달리 소마가 만든 겉모습이 심플한 후리카케 덮밥을 보면서 하는 말.'''4화 중:''' "미리 말해두겠는데 난 인정하지 않아. 너도, 네 요리도 말이지!"[49]
시업식 당일, 편입 시험 때 자신이 불합격 처리한 소마와 대면했을 때.'''11화 중:''' '후후... 이렇게 빨리 기회가 올 줄이야. 유키히라 소마... 널 토오츠키에서 추방할 찬스가!'[50]
미토 이쿠미와 소마 사이의 식극이 있단 이야기를 들었을 때.'''31화 중:''' "이제야 겨우 너하곤 바이바이 하겠구나... 앞으로 30분 동안 나의 아름다운 요리나 손가락 빨며 구경하시지."[51]
지옥의 200인분 과제를 소마 바로 옆에서 수행하고 있었을 때.'''34화 중:''' "도대체가 뭐야...?! '''[실패라는 경험]'''? 그딴 건 패자의 억지에 불과하지... 요리사에게 실패 따위는 용납되지 않으니까!"[52]
연수 뒤 소마가 에리나의 차에 얻어탔을 때.'''62화 중:''' "무식하기 짝이 없기는...!"[53]
소마가 도시락이라는 서민적인 면이 있는 음식도 시합 때 주제로 나와 의외라고 말을 했을 때.'''85화 중:''' '네가 쳐들어오고 오늘 이날까지... 정말 기대되어 못 참겠더라.'[54]
미마사카 스바루와의 스튜 대결에서 에리나가 아직 소마가 문제점 해결을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때다.
토오츠키 학원 십걸 평의회(나키리 아자미 총수) | ||||
제1석 | 제2석 | 제3석 | 제4석 | 제5석 |
츠카사 에이시 | 코바야시 린도 | 아카네가쿠보 모모 | 사이토 소메이 | 카부라기 쇼코 |
제6석 | 제7석 | 제8석 | 제9석 | 제10석 |
키노쿠니 네네 | 에이잔 에츠야 | 시라츠 쥬리오 | | 나키리 에리나→공석 |
내놓은 요리는 '''souffle léger de grâce'''[65]드셔보세요.
토오츠키 학원 십걸 평의회(나키리 에리나 신총수 체제) | ||||
제1석 | 제2석 | 제3석 | 제4석 | 제5석 |
유키히라 소마 | 잇시키 사토시 | 쿠가 테루노리 | 하야마 아키라 | 쿠로키바 료우 |
제6석 | 제7석 | 제8석 | 제9석 | 제10석 |
나키리 아리스 | 타쿠미 알디니 | 에이잔 에츠야 | 키노쿠니 네네 | 타도코로 메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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