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래 북에서 왔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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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나후[1] , 삽화가는 나묘.
2. 줄거리
탈북자 마법소녀(ㄴ)의 남조선 영웅담!! 보통 마법소녀가 아니다. 한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소재로 만들어진 독특하면서도 기괴한 마법소녀의 어쩌면 당연하면서도 재미있는 세계 평화를 지키기 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3. 발매 현황
4. 등장인물
-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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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쌍간나 새끼들아! 내래 인민의 체술을 보여주갓어! 이 반동분자 새끼들!!”[2]
본작의 주인공 1. 17세 새터민 출신의 소년이다. 참고로 식탐이 상당히 강하다. 아예 작중에서 마법소녀가 된 이유도 따지고 보면 식탐 때문이었으며, 그가 작중에서 분노하는 이유 대부분이 식사시간을 방해받거나 하는 이유 때문이다.
>“야 이 쌍간나 새끼들아! 내래 인민의 체술을 보여주갓어! 이 반동분자 새끼들!!”[2]
본작의 주인공 1. 17세 새터민 출신의 소년이다. 참고로 식탐이 상당히 강하다. 아예 작중에서 마법소녀가 된 이유도 따지고 보면 식탐 때문이었으며, 그가 작중에서 분노하는 이유 대부분이 식사시간을 방해받거나 하는 이유 때문이다.
- 유월하
- 엘
- 리수진
주인공 나루의 고향의 친구이자 동료였던 소녀. 역시 북에서 온 소녀로 2권에 돌연 전학생으로 모습을 드러냈으며 새로운 마법소녀 후보 중 1명이다.
- 한유화
2권에 수진을 경계하며 주인공 나루에게 접근하는 어드벤스 TF의 특수임무팀 소속인 소녀. 한국인인 아버지와 멕시코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며, 역시 새로운 마법소녀 후보 중 1명이다.
5. 기타
- 소재가 소재다 보니 내용과 상관없이 알라딘 커뮤니케이션 기준으로 별 2~3개의 저평가를 현재진행형으로 받는 중.
- 참고로 평안도 사투리 표기에 따르면 '내레 북에서 왔습니다'가 맞는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