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루네루네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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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るねるねるね
크라시에후즈 주식회사(舊카네보 푸즈 주식회사, 舊벨 푸즈 주식회사)로부터 발매되고 있는 일본 과자. 1984년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발매되고 있는 롱셀러 상품. 기본 세트로는 3종류[1] 가 있지만, 계속해서 여러 바리에이션과 신상을 발매하는 중.[2]
과학 실험처럼 두 가루를 섞어 거품(?)[3] 처럼 부풀린 것을 동봉된 사탕가루에 찍어 먹는 과자의 일종. 색이 바뀌므로 몸에 나쁘다고 하는[4] 이미지가 있지만, 색이 바뀌는 성분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음식으로부터 추출되고 있기 때문에 몸에 유해한 성분은 그다지 없다고 한다. 섞으면서 부풀어 오르는 성분은 레몬의 산 성분에서 추출된 것. 전반적으로 시큼한 맛을 띄는 것도 이것 때문이다.
과거 대한민국에서도 비슷한 과자가 판매된 적이 있다.이름은 샬라샬라 매직쇼.
마녀와 같은 모습을 한 노파[5] 가 등장하는 CM으로 익숙한 것이 있다. 실제 패키지에도 마녀 일러스트가 그려진 버전이 있기도 하고...
니코니코 3대 종교중 하나로 불릴만큼 세력이 거대했으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세력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2011년 2월 말 갑자기 등장한 신 CM과 함께 부활을 노리는 듯 하다.
할아버지(베르타스 오리지날)와 할머니(네루네루네루네)가 「Ievan Polkka」를 노래해준 영상으로 부터, 니코니코 동화에서 같이 부부 또는 콤비로서 다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아무 관계도 없다.
CM대사
화학 실험같은 과정을 거쳐 먹는 과자라는 특이성 때문에 만화를 비롯한 창작물들에서도 종종 언급되곤 한다.
ねるねるねるね
크라시에후즈 주식회사(舊카네보 푸즈 주식회사, 舊벨 푸즈 주식회사)로부터 발매되고 있는 일본 과자. 1984년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발매되고 있는 롱셀러 상품. 기본 세트로는 3종류[1] 가 있지만, 계속해서 여러 바리에이션과 신상을 발매하는 중.[2]
과학 실험처럼 두 가루를 섞어 거품(?)[3] 처럼 부풀린 것을 동봉된 사탕가루에 찍어 먹는 과자의 일종. 색이 바뀌므로 몸에 나쁘다고 하는[4] 이미지가 있지만, 색이 바뀌는 성분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음식으로부터 추출되고 있기 때문에 몸에 유해한 성분은 그다지 없다고 한다. 섞으면서 부풀어 오르는 성분은 레몬의 산 성분에서 추출된 것. 전반적으로 시큼한 맛을 띄는 것도 이것 때문이다.
과거 대한민국에서도 비슷한 과자가 판매된 적이 있다.이름은 샬라샬라 매직쇼.
마녀와 같은 모습을 한 노파[5] 가 등장하는 CM으로 익숙한 것이 있다. 실제 패키지에도 마녀 일러스트가 그려진 버전이 있기도 하고...
니코니코 3대 종교중 하나로 불릴만큼 세력이 거대했으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세력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2011년 2월 말 갑자기 등장한 신 CM과 함께 부활을 노리는 듯 하다.
할아버지(베르타스 오리지날)와 할머니(네루네루네루네)가 「Ievan Polkka」를 노래해준 영상으로 부터, 니코니코 동화에서 같이 부부 또는 콤비로서 다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아무 관계도 없다.
CM대사
화학 실험같은 과정을 거쳐 먹는 과자라는 특이성 때문에 만화를 비롯한 창작물들에서도 종종 언급되곤 한다.
- 죠시라쿠에서도 키구가 해당 과자에 대해 언급한다.
- 쿠로코의 농구에서도 무라사키바라 아츠시가 좋아하는 것으로 적혀 있다.
- gdgd요정s에서 광고가 패러디되기도 했다.
- 막과자 만화인 다가시카시에서도 34화에 자세히 다룬다.
-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에서도 단행본 1권에 등장. 여주인공(야마다 안나)이 도서관에서 네루네루네루네를 몰래 만들어 먹는다. 야마다는 이 과자를 만드는 과정을 “요리”라고 생각한다고.
[1] 포도맛, 소다맛(위 사진), 파인애플&멜론 두가지 맛[2] 두 가지 맛이 함께 들은 버전, 딸기 케이크맛, 파르페맛, 동봉된 가루를 섞으면 맛이 변하는 버전 등.[3] 네루네루만의 특유의 식감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포장지의 그림에서 마스코트들이 들고 있는걸 보면 거품처럼 묘사되어 있지만, 생크림같다는 이미지도 있다.[4] 많이 먹으면 불임의 가능성이 있다는 헛소문도 있었다.[5] 배우는 미국 출신 모델 프랜시스 케네디이고, 목소리는 스즈키 레이코. 할머니역을 자주 한탓인지 잘 오해 받지만, 아직도 건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