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프톨레모스 장군
'''Neoptolemus'''
(? ~ BC 321)
마케도니아 왕국의 장군.
동방원정 동안 알렉산드로스 3세의 개인 경호원을 맡았다.(친위대장은 헤파이스티온)
알렉산드로스 3세 사후에 페르디카스가 섭정이 되면서 카파도키아, 아르메니아 정벌을 하면서 아르메니아 왕을 쫓아내자 네오프톨레모스는 페르디카스로부터 아르메니아의 샤트라프로 임명되었다.
제1차 디아도코이 전쟁 때 크라테로스가 에우메네스를 공격하자 페르디카스는 프톨레마이오스 1세를 공격하기 위해 원정을 가려고 했기 때문에 알케타스와 함께 페르디카스로부터 에우메네스를 공격하는 지시를 받았지만 이방인인 에우메네스를 도와 동족인 크라테로스를 공격하는 것을 좋지 않게 여겼다.(에우메네스에 대한 시각은 대부분의 마케도니아 장군들이 공감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에우메네스가 검과 방패가 아니라 펜과 서판을 들고 알렉산드로스를 따른다고 비웃었다.)
에우메네스에게 기습을 받아 병력을 모두 빼앗기면서 300병의 기병만 가지고 크라테로스에게 도망쳤고 기원전 321년에 크라테로스와 함께 안티파트로스에게서 병력을 받아 다르다넬스 해협을 건너 카파도키아로 향해 진군했는데, 다르다넬스 해협 근처에서 에우메네스와 일기토를 벌여 패하고 전사한다.
(? ~ BC 321)
마케도니아 왕국의 장군.
동방원정 동안 알렉산드로스 3세의 개인 경호원을 맡았다.(친위대장은 헤파이스티온)
알렉산드로스 3세 사후에 페르디카스가 섭정이 되면서 카파도키아, 아르메니아 정벌을 하면서 아르메니아 왕을 쫓아내자 네오프톨레모스는 페르디카스로부터 아르메니아의 샤트라프로 임명되었다.
제1차 디아도코이 전쟁 때 크라테로스가 에우메네스를 공격하자 페르디카스는 프톨레마이오스 1세를 공격하기 위해 원정을 가려고 했기 때문에 알케타스와 함께 페르디카스로부터 에우메네스를 공격하는 지시를 받았지만 이방인인 에우메네스를 도와 동족인 크라테로스를 공격하는 것을 좋지 않게 여겼다.(에우메네스에 대한 시각은 대부분의 마케도니아 장군들이 공감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에우메네스가 검과 방패가 아니라 펜과 서판을 들고 알렉산드로스를 따른다고 비웃었다.)
에우메네스에게 기습을 받아 병력을 모두 빼앗기면서 300병의 기병만 가지고 크라테로스에게 도망쳤고 기원전 321년에 크라테로스와 함께 안티파트로스에게서 병력을 받아 다르다넬스 해협을 건너 카파도키아로 향해 진군했는데, 다르다넬스 해협 근처에서 에우메네스와 일기토를 벌여 패하고 전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