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魯)나라 17대 국군
노군 반
魯君 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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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 희(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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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 노(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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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 반(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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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노장공(魯莊公) 희동(姬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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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맹녀(孟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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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몰 기간'''
| 음력
| 기원전 ???년 ~ 기원전 66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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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위 기간'''
| 음력
| 기원전 66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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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나라의 17대
군주.
노장공의
아들.
노민공,
노희공의 이복 아우. 그는 노장공의 행적에 나오는대로 양씨의 딸을 사랑했는데, 그가 사육사 낙과 놀아나니 그는 낙을 채찍으로 팼다. 노장공은 그를 죽이라 했으나 그는 죽이지 않았다. 그는 노장공의 뒤를 이어 노나라의 군주가 되었으나 중손경보가 사육사 낙을 시켜 그를 죽이고, 노장공의 장자 희계(姬啓)를 세우니 그가 바로 노민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