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먼 슬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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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ーマン・スレイ
슈퍼로봇대전 OG1에 첫등장. 나이는 59세. 계급은 소장. 성우는 오오바야시 류스케.
통합참모본부에서도 지장으로 불리는 군인. 레이카 란돌프, 그렉 파스토랄, 다이테츠 미나세 같은 인물들도 그를 깊이 따르고 있다. 비안 졸다크와 함께 외계인의 위협을 일찍부터 알고 있던 인물로서 지구권방위위원회를 결성하여 하가네를 비롯한 스페이스 노아급 만능전함의 건조나 SRX, ATX 계획 같은 신병기 개발 계획을 주도했다.
지구권을 외계인에게 팔아넘기려는 EOT심의위원회에게 상당한 악감정을 가지고 있었으나 연방군인이라는 입장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항하지는 못하였다.
L5 전역 당시 기함 그레이트 아크를 타고 오퍼레이션 SRW를 지휘하다 화이트 스타 돌입작전 때 에어로게이터의 맹공을 받고 기함이 침몰하여 죽었다.
OG에서는 SRX 계획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해 잉그램 프리스켄의 배신 이후에도 큰 징계를 내리지 않았으나 디바인 워즈에서는 SRX 계획을 완전히 동결, 해체하고 SRX팀을 감금, 레이카에게도 그들을 철저히 심문하라고 명하는 등 OG에 비해서 좀 더 냉철한 모습을 보였다.
ノーマン・スレイ
슈퍼로봇대전 OG1에 첫등장. 나이는 59세. 계급은 소장. 성우는 오오바야시 류스케.
통합참모본부에서도 지장으로 불리는 군인. 레이카 란돌프, 그렉 파스토랄, 다이테츠 미나세 같은 인물들도 그를 깊이 따르고 있다. 비안 졸다크와 함께 외계인의 위협을 일찍부터 알고 있던 인물로서 지구권방위위원회를 결성하여 하가네를 비롯한 스페이스 노아급 만능전함의 건조나 SRX, ATX 계획 같은 신병기 개발 계획을 주도했다.
지구권을 외계인에게 팔아넘기려는 EOT심의위원회에게 상당한 악감정을 가지고 있었으나 연방군인이라는 입장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항하지는 못하였다.
L5 전역 당시 기함 그레이트 아크를 타고 오퍼레이션 SRW를 지휘하다 화이트 스타 돌입작전 때 에어로게이터의 맹공을 받고 기함이 침몰하여 죽었다.
OG에서는 SRX 계획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해 잉그램 프리스켄의 배신 이후에도 큰 징계를 내리지 않았으나 디바인 워즈에서는 SRX 계획을 완전히 동결, 해체하고 SRX팀을 감금, 레이카에게도 그들을 철저히 심문하라고 명하는 등 OG에 비해서 좀 더 냉철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