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세이버 LE

 



1. 개요
2. 입수 방법
3. 성능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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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바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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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폼

'''더욱 더 강력해진 최강의 스피드 유전자!'''


1. 개요


뉴 세이버 LE는 2014년 3월 6일에 등장한 카트바디로 은색 비밀상자의 구성품으로 출시되었다.

2. 입수 방법


'''획득난이도'''
●●○○○
'''입수 루트'''
합성
TOP 카트 기어가 판매 종료되어 합성에서만 얻을 수 있다. 다만 확률이 낮지 않기 때문에[1] 의외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NEW 카트 카드에서 얻을 수있다.

3. 성능


컨트롤 난이도
●●○○○
한줄 요약
'''뉴 골든 세이버 LE의 하위호환'''
HT 이후 세이버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부스터 길이가 '''2.99초'''인 카트바디로, 뉴 골든 세이버 LE보다 길다. 회전각도 역시 뉴 골든 세이버 LE보다 넓은 편. 그렇다고 안 좋은 것도 아닌 것이, 뉴엔진을 선호하지만 대장차가 없거나 뉴골세로 갈아타기 위해 쓰는 용도로도 쓰인다. 근데 어차피 부스터 지속시간 같은경우 골든 로제타 킷을 장착하면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닥 메리트 있는 성능은 아니다.
다만, 변신 부스터 가속과 드리프트 탈출력[2] 변신부스터 가속은 뉴 골든 세이버가 1.85이고, 뉴 세이버 LE는 1.842이며 뉴골세의 드탈과 변부가 높은 만큼 뉴셉리보다 높은 톡톡이 가속과 속도를 가져갈수 있고, 드리프트가 끊기지 않고 질질 끌릴 일도 확실히 줄어들게 된다. 코너가속이 완벽하게 하위호환이므로, 뉴골세가 없는 사람들의 대용품 취급을 받는다.
2014년 뉴 엔진 시절이던 당시에는 뉴 몬스터, 뉴 박스터와 함께 서민 3대장으로 불렸다.
현재는 그나마 상대가 되던 9엔진 초기에 비하면 이젠 영 맥을 못 추는 편이다. 그리고 프로토 X, 코튼 X, 이온 X 등 X엔진들이 출시되면서 완전히 끝났다.

4. 관련 문서



[1] 백기사 9이 나오기 전, 즉. 합성 리뉴얼 되기 전에는 확률이 뉴 스팅레이와 비교하면 차이가 없었다. 더군다나, 9코인을 소모해서 최대 확률 뉴 엔진 확정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오히려 이 녀석이 더 낮은 확률을 자랑했었다. 지금은 확률이 많이 높아져서 스팅레이보다는 한참 잘 뜬다.[2] 뉴셉리의 드탈은 95, 뉴골세의 드탈은 100으로 약 5정도의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