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치킨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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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7년 8월 14일부터 2020년 4월 5일까지 판매한 버거킹의 치킨버거 메뉴. 단종 직전 가격은 단품 4,600원, 세트 5,600원이다.
2020년 9월 7일 아무런예고 없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쿠폰을 뿌리며 재출시되었다. 단품 3,900원, 세트 4,900원이다.[1]
BLT 뉴올리언스 치킨버거는 단품 4,900원, 세트 5,900원이다.
BLT제품은 일반 제품에 베이컨을 2장 추가한 것보다 싸다. 참고하자.
2. 상세
잠발라야 시즈닝이 들어간 통가슴살 치킨 패티가 들어갔고, 오이피클과 생양파도 있다. 맥도날드의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를 의식하고 만들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가격이 버거킹 치고는 상당히 저렴하기에 즐겨먹는 사람들이 좀 있다. 거기다 (단종 전 기준) 크기도 와퍼급이라, 와퍼주니어급 크기인 징거버거가 양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괜찮은 대체제이다.
2017년 9월 4일, 기존 재료에서 오이피클과 생양파가 빠지고 BLT를 추가한 BLT 뉴올리언스 치킨버거가 출시하였다. 2020년 6월부터는 BLT 통다리 치킨버거가 단종처리 되었다.
와퍼의 바리에이션 메뉴가 아니라서 광고 모델로는 기존의 이정재가 아닌 정채연이 붉은대게통새우버거에 이어서 광고 모델로 등장했다.
원래 기간한정메뉴로 출시되었지만, 2018년 2월 정식 메뉴로 편입되었다.
2020년부터 통새우스테이크버거와 함께 빵이 콘 더스트 번에서 X시리즈에 사용되는 호밀빵(브리오슈 번)으로 바뀌었다.
9월 7일 재출시하며 빵을 킹치킨에 쓰이는 에그번으로 변경해 크기가 작아졌다. 중량도 74g 가량 줄어들어 와퍼와 같은 포만감을 느끼기는 힘들게 되었다.
[1] 단종직전 보다 700원 싸졌으며 단종직전 세트가격으로 라지세트를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