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패드 드랍
Knee Pad Drop.
WWE의 프로레슬러 트리플 H의 시그니처 무브 겸 셋업무브이자 반격기로 유명하다.
페이스 브레이커(Face Breaker), 페이스 브레이커 니 스매쉬(Facebreaker Knee Smash), 드랍 다운 페이스버스터(Drop Down Facebuster)라고도 하며, 트리플 H는 공격을 당하다가 로프반동을 한 후 한 쪽 무릎을 꿇어 앉으면서 '''백 바디 드랍을 노리는''' 상대방의 안면을 무릎에 부딪히게 시전하는 경우가 많다. 강력한 한 방보단 상대방을 스턴 상태에 빠뜨려 추가 연계기를 먹이는 용도로 많이 사용된다.
기술이 워낙 고전적이고, 접수자의 역량에 따라 약간 작위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기 때문에 트리플 H도 한 경기에 겨우 한 번 꼴로 시전할 정도로 사용 빈도가 극히 적다.
[image]
MVP, 잭 라이더, 엔조 아모레 등도 사용했다.
WWE의 프로레슬러 트리플 H의 시그니처 무브 겸 셋업무브이자 반격기로 유명하다.
페이스 브레이커(Face Breaker), 페이스 브레이커 니 스매쉬(Facebreaker Knee Smash), 드랍 다운 페이스버스터(Drop Down Facebuster)라고도 하며, 트리플 H는 공격을 당하다가 로프반동을 한 후 한 쪽 무릎을 꿇어 앉으면서 '''백 바디 드랍을 노리는''' 상대방의 안면을 무릎에 부딪히게 시전하는 경우가 많다. 강력한 한 방보단 상대방을 스턴 상태에 빠뜨려 추가 연계기를 먹이는 용도로 많이 사용된다.
기술이 워낙 고전적이고, 접수자의 역량에 따라 약간 작위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기 때문에 트리플 H도 한 경기에 겨우 한 번 꼴로 시전할 정도로 사용 빈도가 극히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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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잭 라이더, 엔조 아모레 등도 사용했다.